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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를 축하하는 페라리와 기마경찰부대

지난 주말 영국 런던의 윈저궁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의 여왕 즉위 60주년을 축하하는 '다이아몬드 쥬빌리 페전트(Diamond Jubilee Pageant)'가 개최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26년 4월 21일생으로..

재규어 XKR를 타고 순찰을??  레이싱의 패트롤카

지난 주말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012 시즌이 개막하였습니다. 레이싱의 주인공은 당연히 레이싱카죠. 하지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들이 있으니 바로 세이프티 카(safety car)입..

류시원의 EXR 팀106, 슈퍼레이스 엑스타 GT 클래스 우승

슈퍼레이스가 개막했습니다. 그리고 '류시원 사단'이라 불리는 EXR TEAM106이 액땜과 우승을 동시에 치루었습니다.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012 시즌..

'식구면 모두 닮아야하나?' 패밀리룩 유감

최근 출시된 K9에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패밀리룩이 적용되었고 현대차의 신형 산타페에는 헥사고날 그릴이 적용되었습니다. 패밀리룩(Family Look). 자동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지난 주말 영국 런던의 윈저궁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의 여왕 즉위 60주년을 축하하는 '다이아몬드 쥬빌리 페전트(Diamond Jubilee Pageant)'가 개최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26년 4월 21일생으로 요크 공작부부의 첫째 딸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는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1953년 6월 2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왕위에 올랐습니다. 남편은 필립공이죠. 

이번 행사는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 10년 주기로 회갑, 환갑 등이 있는 것처럼 즉위 기념식도 50년 기념이 골든 쥬빌리, 60년 기념이 다이아몬드 쥬빌리입니다. 다이아몬드 쥬빌리는 빅토리아 여왕 이후 처음인듯 하네요.

 '다이아몬드 쥬빌리 페전트'는 여왕의 말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열정을 테마로 한 만큼, 550마리의 말과 1,100여명의 공연자들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치루어졌습니다.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승마를 좋아하기로 유명하죠. 손녀딸이자 앤 공주의 외동딸인 영국 서열 11위인 자라 필립스는 유럽 승마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랜드로버 이보크의 오너이기도 하죠.

이 자리에 랜드로버나 재규어가 아닌 페라리가 등장했습니다. 페라리 FF가 말이죠.

말과 자동차의 퍼레이드

 

자동차쪽에는 '말'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바로 페라리입니다. 도약하는 역동적인 모습의 프란싱 호스(prancing ) 로고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브랜드니죠.

페라리는 4륜구동 4도어 스포츠카인 페라리FF를 내세워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기마경찰부대 '카라비니에리(Carabinieri)'와 함께 스릴 넘치는 곡마기술로 명성이 높은 '카로셀로(Carosello)' 공연을 펼쳤습니다. 카로셀로는 회전목마라는 뜻입니다.

 

 

국내에도 런칭된 페라리FF

 

페라리의 CEO인 루카 디 몬테제몰로(Luca di Montezemolo)는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 저녁 직접 엘리자베스 여왕 2세를 만나 즉위 60주년 축사를 전하고 행사를 관람했다고 합니다.

보통 영국 왕실 행사에는 랜드로버나 벤틀리 등이 등장하기 마련인데 이탈리아 스포츠카가 등장하니 신선하네요. 아우디가 카 발레로 유명한 것처럼 페라리는 승마쇼를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지...

 

이탈리아 기마경찰과 페라리 FF

 

영상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
http://www.youtube.com/watch?v=G33ghQewUr8&feature=pl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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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_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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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012 시즌이 개막하였습니다.

레이싱의 주인공은 당연히 레이싱카죠. 하지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들이 있으니 바로 세이프티 카(safety car)입니다. 말 그대로 레이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합니다.

레이스중 사고가 나거나 장애물이 생기거나 하는 등 드라이버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생길 경우 노란색 깃발로 주행중인 드라이버들에게 경고를 하게 됩니다. 노란색 깃발이 게시된 이후에는 주행속도를 늦춰야 하고 이후 앞선 차량의 추월이 금지됩니다. 그리고 세이프티카가 출동하죠.

 

슈퍼레이스에서 패트롤카로 등장한 재규어 XKR

 

세이프티카는 레이스카들의 선두에 서서 속도를 조절합니다. 그래서 페이스카(pace car)라고도 불리죠.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완전히 제거되고 정상적인 레이스를 할 수 있을때 비로소 빠져나오게 됩니다.

레이스카들의 선두에 서서 페이스를 조절해야 하는만큼 레이스카들의 속도와 맞먹는 차량들이 세이프티카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특히나 F1 같은 경우는 타이어가 식지 않을 정도로 주행속도를 유지해야 하죠. 또한 안전상황시에는 재빠르게 코스를 이탈하여 레이스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매끈하게 빠진 재규어 XKR의 바디라인

 

 이번 슈퍼레이스에서는 재규어가 세이프티카로 등장했습니다. 그것도 평소 보기 드문 'R' 시리즈가요. 재규어의 중형 모델인 XFR과 쿠페 XKR입니다. 이안 칼럼의 디자인으로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기본 바디에 재규어 레이스의 유전자를 살린 R 모델입니다.

재규어 XKR은 5000cc 슈퍼 차저 엔진을 탑재하고 최대 510마력, 최고 속도 250km/h입니다. 플래그쉽 XJ와 비슷한 눈매로 바뀐 중형 세단 XF를 기본으로 하는 XFR 역시 동일하게 510마력에 250km/h입니다. 물론 안전을 위해 제한된 속도죠. 300km/h도 훌쩍 넘기는 차량들이지만 영암 트랙에 등장한 재규어들의 봉인이 풀리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이네요.

 

사나운 맹수같은 포스의 재규어 XFR

 

재규어와 한집안인 레인지로버들도 출동했습니다. 역시 세이프티카로 등장했으나 주로 사고 차량의 드라이버들을 수송하는 트랙내 셔틀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SUV인 레인지로버라고는 하나 5.0L V8 슈퍼차저 엔진을 얹어 정지부터 시속 100km/h까지의 가속시간이 단 6.2초입니다. 엄청난 힘이죠.

 

 

폭발적인 힘과 속도를 자랑하는 레인지로버

 

아쉽게도 재규어/랜드로버는 개막전에만 참여합니다. 2전부터는 또 어떤 차가 나올까요? 평소에 보기 힘든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슈퍼카급 세이프티카를 보는 것도 레이싱의 또 다른 재미네요.

 

F1의 공식 세이프티카인 SLS 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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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_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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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가 개막했습니다. 그리고 '류시원 사단'이라 불리는 EXR TEAM106이 액땜과 우승을 동시에 치루었습니다.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012 시즌 개막전에서 EXR TEAM106의 유경욱 선수가 ECSTA GT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경욱 선수의 결승전 주행 모습



슈퍼레이스를 3년째 후원하는 금호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시리즈인 엑스타를 공식 타이어로 사용하는 엑스타 GT 클래스는 기존 3800클래스와 슈퍼 2000클래스가 통합되어 신설된 클래스.  자동차 메이커와 상관없이 1600cc이상 2000cc이하 배기량에 터보 엔진 레이싱카가 출전할 수 있는 클래스입니다.  팀 106은 올해 처음 출전했고 기존 슈퍼2000 클래스의 강자인 쉐보레 레이싱팀은 6연패를 노리고 있었죠.


게다가 한류스타 류시원 감독이 이끄는 EXR Team106과 김진표 선수의 쉐보레 레이싱팀이 맞붙어 연예인 드라이버간 대결로 관심을 끌었습니다.



출발전 그리드에서 준비중인 유경욱 선수의 55번 차량



EXR 팀106은 류시원 감독이 같은 팀 정연일 선수와 부딪히면서 리타이어되며 샴페인 세레모니는 쉐보레 레이싱팀으로 넘어가는 듯 했습니다.  팀 분위기가 가라앉는 것은 물론이죠. 류시원 감독은 이때문인지 이후 진행된 피트 워크 행사 등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제네시스 쿠페 원메이커 우승자인 유경욱 선수가 쉐보레 레이싱팀 이재우 선수, 김진표 선수를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1랩을 돌지 못하고 리타이어된 류시원 감독의 72번 차량



유경욱 선수는 32분00초781로 2위인 이재우 선수의 32분11초282에 비해 11초 정도 빠른 기록으로 체커기의 주인공이 되었네요.  처음부터 앞서 달린 것이 아니라 10랩 이후 치고 나가며 이후 1위 자리를 지켜낸 우승이라 더욱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슈퍼레이스 개막전 엑스타 GT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팀106 유경욱 선수



유경욱 선수의 우승을 함께 기뻐하는 류시원 감독



EXR TEAM106에는 슈퍼 루키 프로젝트 출신의 고명진 선수도 있죠.  이번 개막전에서는 차량 문제로 순위권에 들지 못하고 완주에 만족해야 했지만 2전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류시원 감독이나 정연일 선수도 말이죠.   



피트 워크에서 팬들을 위해 자리한 드라이버들과 레이싱모델들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는 국내 최대의 레이싱 대회로 올해 11월 4일까지 총 7전으로 진행되며 2전 경기는 오는 5월 19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KSF 개막전과 통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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