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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에는 Jeep가!  2012 지프 윈터 캠프 개최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오는 1 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 24일간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에서 <2012 Jeep 윈터 캠프>를 개최하네요. 스바루 스노우 라운지에 비하면 사실 뒤늦은 감이 있죠. 곧..

직분사와 터보를 하나로!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 출시

포드의 SUV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가 출시되었네요. 익스플로러는 1991년 최초로 출시된 이후 4세대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North American Truck of the Year)’에 선정..

클래식 로드스터의 감성에 첨단기술을! 새로워진 벤츠의 로드스터 SLK 200 Blue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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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 살아있는 문어를 풍덩~! 해적캡틴

오랜만의 맛집 포스팅이네요. 뭐.. 아는 분들은 아신다는 '문어 샤브샤브'로 유명한 홍대 '해적캡틴'입니다. 일단 동영상 보시죠..ㅎㅎ 샤브샤브라고 하면 흔히 재료를 살짝 넣었다빼는 것으로 생각하실텐데, 이 문어 샤브샤브는..


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오는 1 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 24일간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에서 <2012 Jeep 윈터 캠프>를 개최하네요. 스바루 스노우 라운지에 비하면 사실 뒤늦은 감이 있죠. 곧 시즌오프인데...

2012 Jeep 윈터캠프_Jeep 프레스티지 라운지



<Jeep 윈터 캠프>는 온로드는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지프 브랜드를 보다 많은 소비자층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입니다. 이벤트의 메인 스팟인 'Jeep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방문하면 인터넷 이용, 스키 보관 서비스, 커피 및 음료 제공, 여성 전용 파우더 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Jeep Membership 회원이어야 하죠. 그러나 누구라도 현장에서 간단하게 지프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향후 마케팅을 위한 CRM도 잊지 않은 Jeep의 섬세함..ㅎㅎ

브랜드 홍보 영상이나 군고구마 축제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하는데 가장 궁금한 것은 직접 Jeep의 차량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체험 이벤트입니다. 스바루의 SSE마냥 슬로프를 거꾸로 오르지는 않겠지만 일반 오프로드도 아닌 눈길(?)에서 Jeep의 차량을 몰아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보도자료상 직접 운전한다는 표현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아마도 전문 드라이버가 있어 택시 드라이빙일거라는 예측도 해봅니다. 그렇더라도 눈길에서 Jeep의 오프로드 성능을 느껴보지 못한 저로써는 궁금해지는 행사네요.

그래도 Jeep만을 위해 용평까지 갈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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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SUV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가 출시되었네요.


익스플로러는 1991년 최초로 출시된 이후 4세대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North American Truck of the Year)’에 선정된 포드의 주력 SUV입니다. 이미 지난해 서울모터쇼를 통해 데뷔하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죠.

이번에 출시된 신형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는 작년 선보인 4세대 ‘익스플로러’에 고성능·친환경·최첨단 ‘2.0리터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장착한  ‘에코부스트’ 엔진 버전입니다. 기존 익스플로러는  3.5L Ti-VCT 엔진을 탑재하고 있죠. 

포드의 차세대 엔진인 '에코부스트'는 터빈을 돌리는데 배기가스를 사용하는 '터보차저'와 각 실린더에 정확하게 측정된 소량의 연료를 직접 분사하는 '직분사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입니다. 여기에 밸브의 개폐 시점을 최적화된 트윈 독립식 가변 캠 샤프트 타이밍 기술을 적용해 적은 배기량에도 출력이 늘고 연비가 높아진 포드의 주력 엔진입니다. 


이러한 에코부스트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보통 200마력을 넘기 힘든 2.0리터 엔진임에도 최고 출력 243 마력(5,500rpm)과 최대 토크 37.3kg.m(3,000rpm)을 구현하였고 기존 세대의 모델에 비해 연료 소모량과 매연 배출이 각각 20%, 15% 줄었습니다. 연비는 가솔린을 장착한 동급의 국내외 SUV 중 최고 수준인 9.7km/l. 동급 최고 수준인 전장(5,005mm)과 전폭(1,995mm)을 생각하면 2.0리터라는 배기량이 부족해 보이지만 출력이나 토크를 보면 그렇지도 않죠. 아우디 Q7 3.0 TDI가 240마력입니다. 이 에코부스트 엔진은 대배기량이 아니더라도 기술로 출력과 연비를 개선하겠다는 포드의 '다운사이징' 전략이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는 7인승이라는 외형적 특성에 랜드로버를 소유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전자식 지형 관리 시스템은 익스플로러의 장점이죠. 2열에 적용된 부풀어 오르는 안전벨트나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AS)과 결합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기술 등 포드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4.2인치 LCD 스크린이 포함된 마이포드 드라이버 커넥트는 음성인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SYNC와 연동되어 있지만 한글을 지원하는지는 아직 모르겠군요. 작년까진 영어로만 알아들었다는... 그래도 각종 블루투스 기기나 MP3 플레이어 및 다양한 종류의 첨단 IT기기를 연결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익스플로러는 초강성 보론 소재의 프런트 범퍼 빔과 하이드로포밍 프론트 프레임, 고강도 측면 충돌 튜브까지 갖춘 ‘삼위일체형’ 3중 안전 장치 등을 통해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기존 익스플로러의 안전성을 그대로 반영한 신형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선정한 ‘2012년 가장 안전한 모델’에 선정되기도 했죠.  

레인지로버급의 커다란 덩치를 가진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랜더2보다 저렴한 4,6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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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컴팩트 로드스터 SLK-Class의 3세대 모델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를 출시했습니다.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



대표적인 하드탑 로드스터인 벤츠 SLK가  첫 선을 보인 것은 1996년. 1세대인 R170 입니다. 그 후 2004년에 R171로 2세대, 그리고 2011년에 R172로 3세대가 되었고 2012년 국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에는 배기량 1,796cc, 직렬 4기통 신형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7G-TRONIC PLUS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고 출력 184마력(5,250rpm), 최대 토크 27.5kg?m(1,800-4,600rpm)의 주행성능에 최고 안전 속도 237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7.0초에 주파하고 연비는 11.6km/ℓ.

 


2세대 SLK인 R171

3세대 SLK 200 BlueEFFICIENCY



3세대로 다시 태어나며 SLK 200 BlueEFFICIENCY는 클래식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유산을 다시 이어갑니다. 걸윙의 AMG SLS가 300SL을 모태로 태어났듯이 SLK는 1950년대의 대표적인 로드스터, 190SL의 혈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직으로 세워진 큼지막한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위치한 대형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과 부활한 사이드 벤트, 더욱 길어진 본닛 등이 190SL의 유산이죠.

190SL


물론 신형 CLS 등에서 보여준 최근 메르세데스의 디자인 방향이기도 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충돌면적 확보를 위해 예전처럼 만들순 없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요한 디자인 큐를 가져올 히스토릭 모델이 있다는 것은 부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 또한 멋지구요.

역사적 유산을 이어가는 디자인이면서도 뛰어난 첨단 사양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복고, 기능은 첨단... 멋집니다.

최초로 선보이는 드라우트-스탑 시스템인 에어가이드(AIRGUIDE)는 난기류로 인해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을 차단시키고 외부 소음을 감소시킵니다.  이미 E 클래스에서 선보였던 따뜻한 바람으로 외부 공기를 차단시켜주는 에어 스카프와 함께 더욱 쾌적한 오픈 주행을 가능케해줍니다.

이외에도 야간 주행 시 최적의 가시거리를 확보해주는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Intelligent Light System)이 새롭게 장착되었고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를 비롯해 탑승자 사전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편리한 주차를 돕는 파크트로닉(PARKTRONIC incl. Parking Guidance) 등의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있습니다.

50년대 클래식 로드스터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인상깊은 외관에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 4계절 쾌적한 오픈 에어링이 매력적인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의 가격은
 
6천 7백 5십만원(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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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김창순 2012/01/10 2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꾸미카 운영자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자동차 정보 및 자동차 순위등을 재미있게 정리해두었습니다.

    여기는 거기에있는 글중 일부만 가지고 오는 블로그에요 ^^

    제 커뮤니티 [카페] 사이트에 놀러와보세요 ^^


    영어로 입력-에이 씨 이 (영어) 구 (수자) 점 유 애스

  2. 2012/01/11 16: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 가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2011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벤타도르는 무르시엘라고의 후속 모델입니다. 늘 그렇듯이 투우소의 이름을 붙인 것이고 스페인의 유명한 투우소라고 하는군요.

런칭시 프리젠테이션을 보는 동안 현실감각이 없어졌습니다. 스펙이 너무 뛰어나서죠.

700마력의 V12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속도는 350km/h에 정지에서 시속 100km/h, 소위 제로백이 2.9초라고 하니 현실감이 있을턱이 있나요. 제 차는 시동거는데만도 2.9초가 더 걸립니다. 시속 200km/h에 도달하는데도 10초가 안걸립니다. 단지 8.9초. 운전석에서 느낄 엄청난 압력과 창문 밖으로 흘러갈 주변 풍경이 궁금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싱글 셀 모노코크 바디를 사용하여 무게가 겨우 1,572kg입니다. 공차중량은 중형 세단인 쉐보레 말리부 수준이란거죠.



디자인은 딱 람보르기니입니다. 납작한 형태에 예리한 각의 큼직한 구성 요소들이 어우러진 것이 다분히 SF적입니다. 도어도 시저도어를 채택하여 위로 열리니 우주선이 따로 없죠.

사실 뾰족한 앞쪽을 보면 과연 안전기준은 어떻게 통과할까 싶기도 합니다. 특히나 유럽같은 경우는 보행자와의 충돌을 감안해서 일정 면적을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많은 세단들의 앞부분이 다소 뭉툭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뾰족하고 빠르기까지 하면 흉기가 아닐까 싶은데 말이죠.  하긴 12기통이 만들어내는 엔진 사운드만 들어도 알아서 피하려나요?



"와~"라는 탄성이 나올만큼 멋진 모습이지만 스펙이며 가격이며... 현실감이 떨어지긴 하죠. 가격보면 더합니다.
가격이 5억 7천 5백만원이거든요.

더 놀라운 것은 그래도 이미 팔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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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_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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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0만 시대가 눈앞입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10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9월보다 18.1% 감소한 8,234대로 집계되었지만 2011년 10월까지의 누적 등록대수는 87,928대로 전년 동기간 누적 73,957대 보다 18.9% 증가한 수치입니다. 향후 11월, 12월 2달동안 12,000 여대만 팔면 수입차 10만 시대가 되는 것이죠.

BMW 535i xDrive



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1,835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333대,
폭스바겐(Volkswagen) 982대,
아우디(Audi) 880대,
닛산(Nissan) 496대,
포드(Ford/Lincoln) 488대, 토요타(Toyota) 327대,
렉서스(Lexus) 322대, 미니(MINI) 311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272대,
푸조(Peugeot) 187대,
혼다(Honda) 168대,
볼보(Volvo) 126대,
인피니티(Infiniti) 118대,
포르쉐(Porsche) 109대,
재규어(Jaguar) 93대,
랜드로버(Land Rover) 61대,
캐딜락(Cadillac) 59대,
스바루(Subaru) 52대,
벤틀리(Bentley) 13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2대
입니다.

BMW는 지난달에도 1위 자리를 지키며 올해 10월까지 판매량이 20,565 대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는 15,892 대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수입차 10만 시대라고 하면 5대 중의 1대가 BMW. 지금도 말이죠.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63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491대),  BMW  528(351대)입니다. 지난달까지 선전했던 닛산의 박스카 큐브는 325대로 한계단 내려와 4위를 기록했네요.

수입차 판매는 10월에 주춤했지만 11월에 각 브랜드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11월에는 판매량이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바루코리아는 최고 무이자 60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한 금융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레거시 3.6 모델을 550만원, 레거시 2.5와 아웃백 3.6450만원, 포레스터 400만원, 아웃백 2.5330만원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받는 스바루 포레스터



크라이슬러는 크라이슬러 300C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Jeep 그랜드 체로키 디젤과 컴패스의 특별 유예 리스 금융 프로그램을, 닛산은 뉴 알티마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주유비 550만원(3.5모델: 3,790만원/VAT포함)과 450만원(2.5모델: 3,460만원/VAT포함)을 지원하는 등 브랜드별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입니다.

그랜드 체로키 디젤



더욱이 토요타가 렉서스 LS600hL의 가격을 최고 3,000만원 할인하여 책정하는 등 수입차들의 공격적인 가격전략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무난히 10만대 시대를 열고 큐브와 같은 실용적인 저가 모델들도 많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차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는 고를 차종이 많아지니 행복한 고민이 계속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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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9 19: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이제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유난히 신차가 많았던 2011년. 이제 어떤 새로운 모델이 남아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다음달인 11월 8일 토요타의 미니밴 시에나 런칭이 있습니다.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미리 선보였던 시에나는 1997년 미국에서 출시된 미니밴입니다. 2011년 JD파워 신차 품질조사 미니밴 부문 1위, 2011년 IIHS 선정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죠.

국내에 선보이는 시에나는 2009년 LA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3세대입니다. 낮은 차체와 날렵한 헤드 램프. 18인치 알로이휠 등으로 다이나믹한 외관을 가지고 있고 시원스레 열리는 슬라이딩 도어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시트 베리에이션 등 사용편의성도 높은 모델입니다.

미니밴 시에나



현재 국내 미니밴 시장은 SUV의 인기에 다소 주춤한 상황인데다 국내산인 카니발과 스타렉스가 압도하고 있죠. 외산으로는 크라이슬러 그랜드보이저가 홀로 고군분투했던 미니밴 시장에서 어떠한 변화를 몰고 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본 지진 이후 잠잠했던 혼다는 새로운 시빅과 CR-V를 선보입니다.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시빅 컨셉트

다이나믹해진 CR-V



이번에 선보일 시빅은 벌써 9세대로 외관은 기존 모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서울모터쇼에서 전시했던 시빅 콘셉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입니다. 오히려 외관이 더욱 심심해진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라인업에 걸쳐 연비향상에 역점을 두었다고 하는군요.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고성능 사양까지 다양하게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 잘나갈때의 혼다를 이끌던 SUV CR-V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입니다. 기존 모델에서 외관이 약간 바뀌고 새로운 4기통 엔진을 얹는다고 합니다. 내년 출시로 예상했는데 CR-Z 런칭 기자회견시에 연내 도입한다고 하더군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던 CR-V가 예전의 영화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랜드로버 역시 새로운 모델을 선보입니다. 바로 올해 기대작 중의 하나였던 레인지로버 이보크죠. 이미 사전계약 물량이 모두 소진될만큼 인기있는 모델입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외관에 레인지로버 특유의 럭셔리함이 조합된 레인지로버의 막내 이보크는 3도어와 5도어가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가격대는 7천7백만원부터 시작으로 소형 SUV 임을 감안하면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랜드로버를 분리하여 레인지로버는 철저하게 럭셔리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같은 집안의 디스커버리4와 맞먹는 가격으로 책정된 이유죠.

 


올해는 유난히 슈퍼카들의 런칭도 많았죠.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를 11월 4일 출시할 예정입니다. 런칭이라곤 하나 이미 내년 상반기까지의 인도 물량이 모두 소진되었다고 하는군요.  V12 엔진에 경량화를 위한 탄소 섬유 사용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는 단 2.9초라니 엄청난 성능입니다. 가격은... 말하나 마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이 외 라인업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는 미니의 2인승 모델인 미니 쿠페 등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1월 출시 예정인 2인승 미니 쿠페


 
엄청나게 많은 신차들이 쏟아져 나온 2011년.

그 중에는 브랜드를 살린 히어로 모델도, 기대에 못미치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인 차들도 있습니다. 아직 새로운 모델들이 남은데다 아직 2011년도 남았으니 신차들의 성적 평가는 잠시 미루어두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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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니다.

정말 깁니다.



재규어 XJ LWB(Long Wheel Base) 말이죠.

안그래도 길죽한 재규어 XJ인데 휠베이스를 늘린 롱휠베이스입니다. 그 늘린 길이는 약 12cm. 5미터가 넘는 차가 겨우 12cm 늘어난걸 가지고 왠 호들갑이냐고 하겠지만 이 12cm가 실내에 반영된다고 생각하면 꽤 넓은 공간입니다. 뒷좌석에 앉았는데 내 무릎 앞에 12cm의 여유가 생긴다고 생각해보세요. 대단한거죠. 일반 주차장에 세우면 한참 머리를 내밀고 있을 정도입니다.

지난해 선보인 새로운 재규어 XJ는 쿠페형의 바디 스타일로 늘씬한 모양새입니다. 큼직한 그릴 옆쪽으로 자리잡은 공격적인 눈매의 헤드램프는 이전 클래식 재규어 XJ와는 완전 다른 다이나믹한 모습입니다. 높은 허리 라인과 검게 처리한 C필러,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욱 리핑 캣이 돋보이는 후면... 

외관에 대해서는 다들 많이 보셨을테고 클래식 디자인에 대한 논란도 많으니 이만 줄이도록 하죠.

 



재규어의 플래그쉽 XJ는 3.0L 디젤모델과 5.0L 가솔린 그리고 5,0L 슈퍼차저의 3가지 엔진 모델이 있고 휠베이스는 롱휠베이스와 스탠다드휠베이스로 나뉩니다. 시승한 모델은 5.0L 프리미엄 럭셔리 LWB로 중간급 모델이죠.

이 길어진 휠베이스를 느껴보기 위해서는 뒷좌석에 앉아야겠죠?

당연히 쇼퍼 드라이빙, 내가 아닌 기사가 운전을 해야 합니다. 운전은 다른 사람이 해주고 나는 그저 뒷좌석에서 넓어진 공간을 만끽하면 됩니다. 가장 편한 시승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뒷좌석에서 느끼는 재규어 XJ의 느낌은 운전석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실내를 감싸고 있는 이른바 랩어라운드 방식의 아늑한 실내는 앞좌석 시트 사이를 통해 볼 때 더욱 잘 느껴졌습니다. 조금 물러나니 전체의 모습이 보여서일테죠. 고급의 가죽과 나무 인테리어가 나를 둘러싸고 있다는 느낌이 살아납니다. 항상 앞좌석에만 타볼게 아니라는 생각이...

또한 그로스 버 월넛의 우드 트림과 버프 컬러의 가죽이 만들어내는 인테리어 컬러의 느낌은 최고입니다. 물론, 검은 계열의 색상 조합도 있는 만큼 개인의 성향에 따른 호오겠지만 역시 가죽과 우드의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보면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실내 컬러조합은 재규어가 정말 뛰어나다라고 할 수 있죠.

공간이야 말할 필요 없겠죠. 사실 재규어는 경쟁차종에 비해 뒷좌석이 다소 좁다는 평이 있지만 재규어 XJ LWB에 그런 불만은 없습니다. 뒤로 충분히 젖히고 앉을만한 공간입니다.



럭셔리 브랜드다운 소프트그레인 가죽의 리어 시트의 승차감은 살짝 단단한 느낌입니다. 저속보다는 고속에서의 안정감이 좋아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과속방지턱과 같은 장애물을 넘어가도 크게 동요치지 않고 묵직하게 넘어섭니다. 코너링시에도 후륜 특유의 안정적인 승차감은 이어집니다.

다만 큼직하게 느껴지는 프론트 시트에 비해 사이즈가 다소 작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쿠페형으로 루프가 낮아지다보니 큼직하게 뽑을 수 없지 않았을까싶네요.

시승한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의 리어 시트는 히팅은 물론 쿨링까지 가능한 천공 시트입니다. 에어컨도 좌우 독립형이죠. 다소 아쉬운 것은 실질적인 수납공간이 거의 없다라는 것과 헤일로 블루의 실내 조명 밝기가 너무 약하다라는 것 정도?

뒷좌석에서 편하게 시승을 하다보니 역시 돈을 벌어야겠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렇다고 재규어 XJ가 직접 운전하는 재미가 없는 그런 차는 아닙니다.

5,000cc 의 V8 DOHC 엔진은 커다란 재규어를 움직이기에 충분한 385hp 마력을 냅니다. 밟으면 쭉쭉 나가줍니다. 특유의 그르릉 소리도 듣기 좋죠.

직접 스티어링휠을 잡고 인천대교나 자유로를 오가는 동안 운전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재규어 시퀀셜 쉬프트™로 변속하며 큼지막한 재규어의 민감한 반응을 느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계기판이 붉게 물드는 다이나믹 모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재규어의 스포티한 주행을 만끽할 수 있죠.





럭셔리함은 기본, 뛰어난 퍼포먼스와 운전의 재미에 넓은 공간까지 제공하는 재규어 XJ LWB는 쇼퍼 드라이빙만이 아니라 오너 드라이빙으로도 충분한 매력이 있는 차입니다. 아니, 오히려 거꾸로 오너 드라이빙이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이 재규어 XJ의 매력일 수도 있겠습니다.  메르세데스 S600나 아우디 A8L 같은 차들은 오너보다는 쇼퍼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 모델이니까요.

다만 재규어어 함께 다닐 때는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장 입구 등에서 긴장 좀 해야합니다. 전장이 5,247mm로 기본형 5,122mm보다 약 12cm가 늘어났죠. 당연히 최소 회전 반경도 늘어나 6.4m입니다. U턴하기도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뭐.. 운전하기에 쉽지 않다고 해도 쇼퍼 드라이빙이라면 느긋하겠죠?

단!
차값(1억 5천 390만원)에 기사는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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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전문회사 파인디지털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2기가급 CPU를 탑재하고 16:9와이드 화면을 장착한 3D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 3D 2000 블랙’을 출시하고 오는 17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합니다.



‘파인드라이브 iQ 3D 2000 블랙’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2.12GHz급의 초고속 CPU를 장착해 더욱 신속하고 자연스러운 3D 그래픽을 구현하며 16:9 비율의 와이드 LCD를 장착해 한층 넓어진 화면으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블랙 컬러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심플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고 듀얼 경로 엔진을 탑재한 ‘아틀란 3D v3’ 최신 전자지도가 탑재되어 교통 변화 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캐치해 막힘 없이 신속한 길로 안내합니다.



‘파인드라이브 iQ 3D 2000 블랙’의 예약 판매는 오는 17일까지 파인디지털 홈페이지(www.fine-drive.com)와 제휴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2가지 형태로 진행되며, 각 구매처 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홈페이지 예약구매 고객에게는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 보증 서비스인 ‘파인드라이브 컴플릿 커버 서비스’ 이용권 및 전용 리모콘 ‘이브’와 액정보호필름, AC어댑터, 에너지바 등의 풀패키지를, 기타 온라인 쇼핑몰 예약구매 고객에게는 해당 몰에서 이용 가능한 10만원의 적립금을 각각 제공한다는군요.

 가격은 8G 379,000원, 16G 4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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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되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컨버터블’이라는 찬사를 얻은 뉴 컨티넨탈 GTC (New Continental GTC)의 국내 출시를 위해 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뉴 컨티넨탈 GTC를 소개하는 울플강 뒤르헤이머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새로운 컨티넨탈 GTC는 지난해 출시된 컨티넨탈 GT 쿠페의 디자인 개념을 이어가는 모델로 2006년 선보여 큰 성공을 기록한 기존 컨버터블을 잇는 모델입니다.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인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는 얼핏 보기에 늘 벤틀리가 보여준 '바로 그 모양'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1세대에 비해 보다 다이나믹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프런트 윙은 '알루미늄 수퍼포밍 (Super Forming)' 기법을 이용하여  이음매나 용접 부위없이 매끈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클래식 벤틀리의 이미지를 차용한 매트릭스 라디에이터 그릴 양쪽으로 예의 4개 헤드램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950년대 오리지널 R-타입 컨티넨탈의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 것으로 전체적으로 보다 입체적인 모습이 강조되고 있죠.

전세대에 비해 높아진 웨이스트 라인은 뒤쪽으로 높아지며 매끄럽게 훌러가 윈도우를 좁아 보이게 하여 더욱 역동적인 자태를 그야말로 쿠페형 라인을 만들어냅니다. 20인치 휠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세 가지 스타일의 21인치 휠이 GTC용 옵션 사양으로는 최초로 제공 되어 새로운 Bentley 럭셔리 컨버터블의 독보적이고 스포티한 자태를 한층 강조하고 있습니다.

레더&우드, 럭셔리 인테리어의 기본 조합

가죽은 17종, 베니어는 7종이 제공되는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헤드레스트 일체형 코브라스타일 시트



새로운 GTC의 실내에서는 실용성이 더욱 강화되어 추가적인 리어 레그룸, 새로운 수납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며, 터치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자동 안전벨트 착용 지원 장치, 그리고 외부 온도에 관계 없이 쾌적한 오픈카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Bentley가 디자인한 넥 워머(Neck Warmer) 등 혁신적인 기능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컨버터블인만큼 지붕이 중요하겠죠?

7개의 보우와 삼중 레이어 직물로 구성된 루프는 8종의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단 25초 만에 접거나 펼수 있는 루프는 최대 32 km/h(20 mph)의 주행속도에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컨티넨탈 GTC의 앞좌석에는  루프를 접은 상태에서 운전할 때 보다 쾌적한 실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세단계로 조절되는 혁신적인 넥워머(Neck Warmer) 공기 유량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30GB 내장 하드 드라이브에 연결되어있는 8인치 화면에는 차량의 오디오, 전화, 주행성 및 쾌적성 관련 정보가 표시됩니다. 8스피커 평 판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최신 BMR(Balanced Mode Radiator) 기술이 적용되어 폭넓은 주파수 범위에 걸쳐 최고 수준의 음원 재생능력을 보여줍니다.

'더블 호스 슈' 모티프가 적용된 바디 일체형 리어 램프


차량 성능은 더욱 강력한 6.0리터 트윈터보차지 W12 엔진 및 유례없이 신속한 기어 변속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퀵쉬프트 변속기로 인해 더욱 다이나믹해졌습니다. 출력은 560 PS에서 575 PS (567 bhp / 423 kW)로 높아졌으며, Bentley의 유명한 '토크의 물결'은 50 Nm 증가한 700 Nm(516 lb ft)로 높아졌습니다. 정지부터 시속100 km/h까지의 가속시간은 4.8초고 시속 314 km/h(195 mp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합니다.


뉴 컨티넨탈 GTC의 국내 가격은 기본 사양 모델이 2억9천2백만원(VAT 포함)으로 맞춤형 럭셔리카인만큼 고객이 선택하는 사양에 따라 가격은 변동됩니다.

벤틀리는 이번 출시와 맞추어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코리안 스펙 모델과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컨티넨탈 GTC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새로운 외장컬러인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도 동시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코리안 스펙 모델에는 벤틀리의 비스포크(맞춤주문방식) 모델을 전담하는 뮬리너 패키지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TV 튜너, 양모 카페트, 리어 뷰 카메라, 크롬 도금 범퍼 매트릭스,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시트, 도어 우드 베니어, 3 스포크 우드 & 하이드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코리안 스펙 모델의 가격은 3억1천2백만원(VAT 포함).

브리즈(Breeze) 스페셜 에디션은 봄바람을 연상케하는 밝은 컬러를 매치시켜 현대적이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벤틀리 고유의 럭셔리함과 품격은 더욱 강조된 모델로, 내외부 인테리어 색상은 기본 제안된 2가지 조합 외 추가로 개인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을 선택할 경우 가격은 526만원(VAT 포함)이 추가됩니다.

브리즈와 함께 새롭게 외장컬러로 추가된 '홀마크(Hallmark)'는 국내엔 안들어오나봅니다.


수입차는 최근 고가의 럭셔리카와 2000만원대의 저가 모델들이 출시되면서 극과 극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죠. 벤틀리는 뉴 컨티넨탈 GTC를 통해 럭셔리카라는 한쪽 '극'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편안함, 럭셔리함에 뛰어난 주행성능까지 말이죠.

이 아름다운 차의 고객인도는 2011년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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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m 2011/10/08 02: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만의 느낌일진 모르겠지만 전면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후면 디자인이 많이 퇴보된 느낌...

롤스로이스는 9월 29일 서울 청담동 롤스로이스 특별 행사장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를 공개했습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1906년 등장한 실버 고스트( Silver Ghost)의 이름을 계승하는 모델로 롤스로이스 팬텀보다 작은 아래급입니다. 이 고스트를 더욱 길게 늘인 모델이 바로 이 고스트 EWB(Extended Wheelbase)입니다.

고스트 EWB는 롤스로이스만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품질과 럭셔리함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 고스트보다 17cm나 공간을 확장하였습니다. 무릎 공간이 기존 16cm에서 33cm까지 늘어나 그야말로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는 모델이죠.

17cm가 늘어간 전체 길이는 5,569mm입니다. 마이바흐 57s와 맞먹는 길이로 일반적으로 '길다'라고 하는 에스컬레이드나 재규어 LWB 보다 훨씬 긴 길이입니다. 실제로 무대에 올라가있는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는 웅장한 체격을 과시하고 있었습니다. 포토세션 모델의 키가 183cm라는데 차 옆에 서거나 승차했을 때 전혀 커보이지 않을 정도니 고스트 EWB가 어느 정도의 사이즈인지 감이 오실
런지...



모터쇼에 나오지 않아 평소에 보기도 힘든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화려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도로위에서 만난다면 그 존재감은 더욱 엄청나겠죠.

고스트 EWB에는 563마력의 6.6리터 트윈 터보 V12 엔진이 장착되었고, 지능형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실내에서 승객이 다른 자리로 좌석을 옮기는 것도 감지할 정도로 민감한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은 2.5ms마다 차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편안한 승차감뿐만 아니라 운전자를 위한 완벽한 핸들링과 역동성을 제공합니다. 쇼퍼드리븐의 뒷좌석 회장님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편안한 차라는 이야기죠.


83도의 각도로 열리는 확장된 코치 도어는 고스트 EWB의 승차를 더욱 편리하게 만듭니다. 아울러 가장 두껍다는 C필러는 뒷좌석에 승차한 승객을 완전히 커버할 수 있어서 승객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동시에 전복시 뒷좌석 승객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도 합니다. 역시나 오너 드라이버를 위한 차는 아니라는...

차를 잘 모르던 어릴적부터 '롤스로이스'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럭셔리 브랜드였습니다. 아무나 타는 차도 아닌 그런 꿈같은 차였죠. 지금도 그저 위시리스트에 있을 뿐...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디자인과 빼어난 장인정신의 품질, 슈퍼카 못지않은 주행 성능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명차인 롤스로이스. 안그래도 보기도 힘든 차인데 이젠 길어지기까지 해서 가격이 무려 5억 3천만원이나 합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 EWB는 그야말로 드림.. 드림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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