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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를 축하하는 페라리와 기마경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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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의 EXR 팀106, 슈퍼레이스 엑스타 GT 클래스 우승

슈퍼레이스가 개막했습니다. 그리고 '류시원 사단'이라 불리는 EXR TEAM106이 액땜과 우승을 동시에 치루었습니다.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012 시즌..

'식구면 모두 닮아야하나?' 패밀리룩 유감

최근 출시된 K9에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패밀리룩이 적용되었고 현대차의 신형 산타페에는 헥사고날 그릴이 적용되었습니다. 패밀리룩(Family Look). 자동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중고까페를 종종 들어갑니다. 제값주고 사긴 아까우나 있으면 좋겠다 싶은 물건들을 구하는 재미가 나름 쏠쏠하죠. 간혹 운이 좋으면 레어 아이텀을 구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도 우연히 레어 아이템을 구했습니다.

일본 도유사의 1/24 Autubianchi A112 ABARTH 입니다. 수입연도가 1989년 4월이니 20년도 넘은 키트입니다.

나름 레어 아이템!! A112 아바쓰


모형을 파신 분은 아마 차를 잘 모르고 소장하고 계셨던 듯 합니다. 아우토비안치나 아바쓰는 모르시고 자동차 모형으로만 아셨다는..  A112 아바쓰를 만들기 전에 어떤 차인가 알아보면... 


http://www.flickr.com/photos/brucewood/436292270/



우선 박스에 있는 'AUTOBIANCHI'는 회사 이름입니다. 아우토비안치는 1885년 에두아르도 비앙키가 설립한 비앙키社에서 출발하여 비앙키, 피렐리(Pirreli)와 피아트(Fiat)가 1955년에 설립한 이탈리아의 자동차 메이커입니다. 피아트 F500을 베이스로 한 비앙키나(Bianchina)와 같은 소형차를 주로 만들었습니다.

A112는 아우토비앙키를 대표하는 모델로 1969년 첫선을 보였습니다. Fiat 127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A112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MINI의 라이벌로 손꼽히며 120만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합니다.


1975년의 광고. 사이즈가 어느정도인지 알겠다는...


http://www.flickr.com/photos/thioboy/3324700121/


3도어의 해치백 모델인 A112는 쥬니어(Junior)라 불린 42마력의 903cc OHV엔진 모델과 48마력 965cc OHV 엔진을 탑재한 엘리트(Elite) 모델 두가지로 생산되었습니다.  

1978년형 A112 엘리트

 


여기까지가 아우토비안치의 A112이고 레이싱을 위한 엘리트의 고성능 버전이 이 키트의 주인공인 Autobianchi A112 Abarth 입니다. 1971년부터 등장한 A112 Abarth는 1975년에는 1049cc로 배기량을 키우고 5단 수동 기어를 장착하고 70마력을 내었습니다. 작지만 고성능을 추구하여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았죠. 


아우토비안치 A112 아바쓰



A112를 개량한 Abarth는 1949년 설립된 이탈리아의 카로체리아로 레이싱카 생산으로 유명합니다. 설립자였던 칼 아바쓰(Karl Abarth) 역시 레이서이기도 했죠. 1960년대에는 포르쉐 904, 페라디 디노 등과 열띤 경쟁을 벌일 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1997년 피아트 그룹의 모터스포츠 디비전에 흡수되어 그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아바쓰는 2007년 ABARTH&C.의 모습으로 부활하였습니다. 이미 F500 Abarth 등이 선보였습니다. 

결국 Autobianchi A112 Abarth라는 긴 이름은 피아트를 베이스로 아우토비앙치에서 만들어져 아바쓰를 통해 개량된 차라고 할 수 있겠네요.



1982년에는 란치아 A112(Lancia A112)로 생산되기도 한 A112 아바쓰는 1986년까지 생산되었고 지금도 피아트 F500과 마찬가지로 클럽 등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소장하고 있는 차입니다. 그리고 게임 그란 투리스모 4에서 볼 수 있는 차이기도 하죠. 

왜 이런 작고 귀여운 차들이 좋은지..
암튼 조만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어릴적 '조립식'에 들어있던 바로 그 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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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린왕자 2009/05/31 17: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카데미 장난감 많이 만들었는데말이지..


오랜만에 만든 모형이네요. 하세가와(HASEGAWA)의 1/24 스케일 폭스바겐 타입2 딜리버리 밴(VolksWagen Type2 Delivery Van 1967)입니다. 하세가와의 비행기 키트는 꼼꼼한 디테일과 정밀한 부품으로 유명하지만 자동차는 그렇지 않네요. 내부나 엔진은 아예 생략이라는... 차량 자체가 복잡하지 않으니 키트를 탓할게 아닌가요? 아무튼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차 이야기를 잠시 하면 폭스바겐 타입2는 1950년 선보인 밴(Van)입니다. 타입1, 폭스바겐 비틀을 기본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타입2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타입2는 1950년 첫선을 보인 이래 T1부터 2003년의 T5까지 오랜 기간 지속되었지만 흔히 이야기하는 히피 밴(Hippie Van)은 1967년까지 생산된 T1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폭스바겐 타입2



가장 배기량이 커봐야 1.5L 엔진으로 40마력을 내는 이 귀여운 미니 버스는 아직까지도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특한 생김새로 화보 촬영이나 까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되기도 하죠.

도쿄의 까페 프란지파니. 동방신기의 화보촬영지로 유명하죠..


키트에는 스페셜 페인팅 버전으로 화려한 데칼이 포함되어 있으나 키트가 워낙 오래된지라 데칼의 상태가 안좋아 기본적인 도색형태를 따랐습니다.  단순작업이었던만큼 설명은 생략을...^^;

정면... 꼼꼼한 마스킹이 아쉽네요.




기본도색은 군제 락커를 사용




밴인데도 사이즈가 정말 작다는..



멕기부품의 디테일은 뛰어납니다. 역시 하세가와!




심플한 뒷태.




인테리어는 대쉬보드와 의자 정도.

 

흘려넣기로 살린 패널라인




눈 땡그라니 닮은 로터스 유로파와 함께...

 

 

살짝 아쉽지만 일단 마무리!



다음엔 애스턴마틴 DB5나 레인지로버 S패키지에 도전해야겠습니다. 언제 완성할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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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새로운 취미생활이 된 모형만들기.
커피프린스의 큐브다. 후지미라는 일본 브랜드의 제품으로 설명서도 부실하고 이건 뭐..-_-  알아서 만들란건지..

 커프버전으로 만들까도 했으나 만드는 와중에 드라마가 끝나서..하아~  선물을 염두에 두어 번호판을 핸드폰 뒷자리로 했는데 왠지 아까운걸..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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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상의 에어컨 실외기 위에 놓고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왔다..ㅋ


 이번엔 뭘 만들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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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zoippny BlogIcon ippny 2007/10/04 16: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울 엄니 친구분 차~~~울 엄니랑 함께 아줌마 둘이서 매일 드라이브... =.= 쳇..
    근데 아줌마가 저 차 땜시 요새 고생이 많으셔여
    멀쩡한 차를 갖고 사람들이 긁지를 않나...
    주정부리면서 발로 차지를 않나...
    여튼 사람들 눈에 좀 다르게 보이면 난리야 난리 ㅋㅋ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zoippny BlogIcon ippny 2007/10/04 16: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렇게 작은 걸 작업할 수 있는 오빠, 신기 신기...
    그래도 도영오빠가 더 신기신기 ^^



 간만에 다시 잡은 바람붓.
 프라모델 만드는걸 보고 누구는 다 만들어져 도색까지 되어있는 레플리카 놔두고 뭔 고생이냐..라지만 한번 클릭으로 장바구니에 담으면 끝나는 자동차 모형에는 애착이 안간단 말이지..하하.. 만드는 재미, 칠하는 재미에 간간히 선물까지.. 좋지않은가.

 이번에 만드는 놈은 타미야의 BMW Z3 로드스터.
 로드스터는 처음 만드는건데 아무래도 손이 좀 많이 갈 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의 색은 이탈리안 레드지만 없는걸 어이하리.. 샤인 레드로 칠해버렸다. 독일차니만치 실버 애로우의 은색으로 칠할까도 했지만 그건 왠지 벤츠에 더 어울릴것 같아 일단 양보.

뒤에 보이는 박스는 닛산 큐브.
커피프린스에 나오길래 냅다 질러버렸다.

드라마 버전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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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_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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