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를 축하하는 페라리와 기마경찰부대

지난 주말 영국 런던의 윈저궁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의 여왕 즉위 60주년을 축하하는 '다이아몬드 쥬빌리 페전트(Diamond Jubilee Pageant)'가 개최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26년 4월 21일생으로..

재규어 XKR를 타고 순찰을??  레이싱의 패트롤카

지난 주말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012 시즌이 개막하였습니다. 레이싱의 주인공은 당연히 레이싱카죠. 하지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들이 있으니 바로 세이프티 카(safety car)입..

류시원의 EXR 팀106, 슈퍼레이스 엑스타 GT 클래스 우승

슈퍼레이스가 개막했습니다. 그리고 '류시원 사단'이라 불리는 EXR TEAM106이 액땜과 우승을 동시에 치루었습니다.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2012 시즌..

'식구면 모두 닮아야하나?' 패밀리룩 유감

최근 출시된 K9에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패밀리룩이 적용되었고 현대차의 신형 산타페에는 헥사고날 그릴이 적용되었습니다. 패밀리룩(Family Look). 자동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지난 주말 영국 런던의 윈저궁에서는 엘리자베스 2세의 여왕 즉위 60주년을 축하하는 '다이아몬드 쥬빌리 페전트(Diamond Jubilee Pageant)'가 개최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1926년 4월 21일생으로 요크 공작부부의 첫째 딸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는 25세라는 어린 나이에 1953년 6월 2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왕위에 올랐습니다. 남편은 필립공이죠. 

이번 행사는 여왕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 10년 주기로 회갑, 환갑 등이 있는 것처럼 즉위 기념식도 50년 기념이 골든 쥬빌리, 60년 기념이 다이아몬드 쥬빌리입니다. 다이아몬드 쥬빌리는 빅토리아 여왕 이후 처음인듯 하네요.

 '다이아몬드 쥬빌리 페전트'는 여왕의 말에 대한 지극한 관심과 열정을 테마로 한 만큼, 550마리의 말과 1,100여명의 공연자들이 참가하여 성대하게 치루어졌습니다.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승마를 좋아하기로 유명하죠. 손녀딸이자 앤 공주의 외동딸인 영국 서열 11위인 자라 필립스는 유럽 승마 챔피언이기도 합니다. 랜드로버 이보크의 오너이기도 하죠.

이 자리에 랜드로버나 재규어가 아닌 페라리가 등장했습니다. 페라리 FF가 말이죠.

말과 자동차의 퍼레이드

 

자동차쪽에는 '말'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바로 페라리입니다. 도약하는 역동적인 모습의 프란싱 호스(prancing ) 로고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하는 브랜드니죠.

페라리는 4륜구동 4도어 스포츠카인 페라리FF를 내세워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기마경찰부대 '카라비니에리(Carabinieri)'와 함께 스릴 넘치는 곡마기술로 명성이 높은 '카로셀로(Carosello)' 공연을 펼쳤습니다. 카로셀로는 회전목마라는 뜻입니다.

 

 

국내에도 런칭된 페라리FF

 

페라리의 CEO인 루카 디 몬테제몰로(Luca di Montezemolo)는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 저녁 직접 엘리자베스 여왕 2세를 만나 즉위 60주년 축사를 전하고 행사를 관람했다고 합니다.

보통 영국 왕실 행사에는 랜드로버나 벤틀리 등이 등장하기 마련인데 이탈리아 스포츠카가 등장하니 신선하네요. 아우디가 카 발레로 유명한 것처럼 페라리는 승마쇼를 한번 해보는 것은 어떨지...

 

이탈리아 기마경찰과 페라리 FF

 

영상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
http://www.youtube.com/watch?v=G33ghQewUr8&feature=plcp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페라리 458 스파이더가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베이스로 하는 458 스파이더는 미드쉽 스포츠카로는 최초로 알루미늄 하드톱이 차체 내로 완벽하게 수납되는 가히 '혁신적'인 모델입니다. 페라리의 네이밍 기준으로 알 수 있듯이 알 수 있듯이 4,500cc V8 엔진을 차체 중간에 얹은 미드쉽 스포츠카입니다.  엔진이 앞이 아닌 뒤쪽에 자리잡고 있음에도 하드톱을 완전히 접어 집어넣는 것이죠. 이 기술은 페라리만의 고유 특허 기술입니다.

페라리 458 스파이더

하드톱을 덮은 모습

 

 

게다가 기존 소프트톱보다 25kg 더 가벼워졌고 작동시간도 14초에 불과합니다. 100L라는 작은 공간에 모두 수납되기에 운전석 뒤로도 골프백이 들어갈 정도의 수납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물론 본닛아래에도 충분한 공간이 있죠.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독특한 뒷태

 

 

운전석 뒤쪽에는 전동식 윈도우 스크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윈드-스톱(wind-stop) 기능을 위한 것으로 오픈-톱 주행 시 윈드-스톱은 주행속도에 맞추어 적당한 높이로 조절돼 운전석에서의 난기류에 의한 진동을 줄이면서 더 효과적인 공기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게다가 시속 200km의 주행 중이라 하더라도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정숙성을 확보하였다고 하는군요.

 

 

중간부터 자리잡은 V8 미드쉽엔진

 

자연스레 앞쪽은 트렁크

 

 

 

2011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페라리 458 스파이더는 ‘2011올해의 엔진상’에 선정된  570마력, 4,499cc V8 엔진을 장착해, 정지부터 시속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3.4초, 최대 속도는 320km/h 입니다.여기에 최고 수준의 듀얼 클러치 F1 패들 시프트 트랜스미션과 정교한 E-디퍼렌셜 (E-Diff) 시스템, F1-Trac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F1-Trac traction control system), 고성능 ABS 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458 이탈리아의 독특한 헤드램프 라인

 

 

또한  동종 업계 최고의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 수준로 옵션인 HELE (High Emotion Low Emission) 시스템을 장착하면 연료 소비는 8.47km/l, CO2 배출은 275 g/km입니다. 최신 알루미늄 새시는 새로운 소재와 제작 기법을 적용한 페라리 458 스파이더가 최신의 안전 기준 까지도 충족하는 것은 당연.

 

 

오픈탑 버튼은 센터에...

 


신차들이 가장 많이 쓰는 단어 중 하나가 '혁신적'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페라리 458이 보여준 뛰어난 주행성능과 페라리만의 스타일에 오픈톱이라는 차별화된 매력까지 더한 페라리 458 스파이더야말로 혁신적이라는 말이 어울리네요.

옵션을 제외한 차량 가격은 4억 1천 500만원부터

 

 

 

페라리의 29번째 스파이더인 458 스파이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가 출시되었습니다. 카브리올레라는 말보다는 아직까지 '오픈카'라는 말이 더 익숙하죠.

지붕을 열 수 있는 골프 카브리올레는 글로벌 베스트셀러인 골프 6세대의 컨버터블 모델입니다. 컨버터블이어도 원래 귀엽고 앙증맞던 골프의 느낌은 그대로입니다. 해치백 뒷태의 빵빵함은 없어졌으나 급격하게 기울어진 윈드스크린과 뒤로 낮게 깔리는 루프라인덕에 전반적으로 날렵해진 느낌입니다. 오히려 헤드램프와 그릴이 이어지는 살짝 사나와진 폭스바겐의 얼굴에 어울리는 세련된 라인입니다.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카브리올레니만치 지붕 이야기를 안할 수 없죠.

완전 자동의 전동 소프트탑은 오픈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단 9.5초에 불과하며, 시속 30km/h이하로 주행 중에 개폐가 가능합니다. 실제 타보면 주행 중 개폐가 가능하다는 것이 얼마나 편리하던지요.. 

 

요즘 모델은 지호진씨가 맡아놓고 하시는 듯...

 

직물 소재의 소프트탑은 고속 주행 시에도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기 위해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되었고 동시에 다운포스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또한 흡음 레이어를 추가하고 윈도우 도어 실 등을 카브리올레에 맞추어 새롭게 디자인하여 정숙성을 최대한 높였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틈'이 많은 카브리올레의 특성상 소음에 민감할 수 밖에 없었겠죠.

소음과 동시에 신경쓰게 되는 안전에 있어서는 충돌로 인해 전복이 예상되는 경우, 0.25 이내에 자동으로 작동하여 탑승객을 보호하는 롤오버 프로텍션 시스템(Roll-over Protection System), 카브리올레에 맞도록 강화된 차체, 5개의 에어백과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 시스템(ESC) 등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뒷좌석 탑승자의 승하차를 돕는 전동식 이지 엔트리 시스템(easy-entry system)으로 편하게 워크 스루로 뒷자석에 승차할 수 있고 뒷좌석의 레그룸은 833mm로 꽤나 넓은 편입니다. 루프가 트렁크 표면을 덮는 방식으로 컴팩트하게 수납되어 루프를 닫아도 250리터의 넉넉한 트렁크 용량을 제공합니다.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파워트레인은 1,968cc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을 적용한 2.0 TDI 엔진과 6 DSG변속기를 조합해 최대출력 140마력(4,200 rpm), 최대토크 32.6kg•m (1,750~2,500rp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9.9, 최고 속도 205km/h 달합니다. 여기에 폭스바겐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복합연비 16.7km/L, 고속 연비 20.1km/L로 연비도 나쁘지 않죠.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국내 판매 가격은 4,390만원(VAT 포함)입니다.  2.0 TDI 모델의 가격이 3,340만원이니 오픈 에어링의 대가는 천만원 가량인 셈입니다. 푸조 등을 살펴보아도 천만원 정도의 차이는 생깁니다. 다만 골프의 명성을 생각하여 다수 판매를 예측하고 콤팩트 카브리올레의 대중화를 이끌 모델이라면 조금 더 낮추었어도 좋지 않을까요?

4,000만원대 초반이라기엔 너무나 꽉 찬 가격이니말이죠..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아우디부터 마세라티, 페라리까지 초고가 컨버터블이 쏟아지는 요즘, 그래도 가장 현실적인 컨버터블임엔 분명하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wangjae.com BlogIcon kwangjae 2012/04/09 15: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골프 이쁘고, 이제는 컨버터블까지... 탐나네요 ^^

 

“남성들은 빨간색 옷을 입은 여성에게 유난히 더 끌린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사회심리학자인 아담 파즈다 교수가 지난 2월 발표한 연구 결과입니다. 

차도 마찬가지일까요? 강렬한 붉은색으로 온몸을 감싼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는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스포츠

 

'그란카브리오 스포츠'는 1957년 F1에서 우승한 마세라티 250F의 바디 컬러인 로쏘 트리온팔레(Rosso Trionfale) 컬러를 적용하였습니다. 그란카브리오 스포츠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페셜 컬러로 '개선의 빨강' 정도가 되겠네요.

 

후안 판지오가 F1 챔피언쉽을 따낸 마세라티 250F

그간 화이트, 그레이 등의 모노톤 모델만 봐와서인지 진한 붉은 색의 마세라티는 신선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프론트 그릴이 바디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20인치의 휠도 마찬가지구요.

섹시하다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그란카브리오 스포츠의 내부는 역시 새롭게 선보이는 짙은 회색인 '그리지오 크로노(Grigio Chrono)와 베이지톤의 비앙코 프레지아토(Bianci Pregiato)의 두 가지 컬러가 출시되었습니다. 강렬한 빨강을 위해 이에 대비되는 짙은 회색과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베이지색을 준비한 셈이죠.  

아름다운 외관 안에는 4.7리터 고성능 V8 엔진과 ZF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마세라티에서 가장 빠른 4인승 카브리올레가 되었습니다. 기존 그란카브리오보다 10마력이 높아진 450마력에 최대 토크는 52kg•m(4,750rpm)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285km입니다.

또한, 마세라티만의 ‘마찰 감소 프로그램(Friction Reduction Program)’ 기술을 통해 엔진 내부의 마찰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존 그란카브리오보다 연비 효율이 기존 모델 대비 18% 향상되었습니다. 가속 센서와 연동된 업그레이드 ‘스포츠 스카이훅(Sport Skyhook)으로 더욱 날카로운 핸들링을 지원합니다.

 

 


마세라티의 존재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굳이 엔진음까지 언급하지 않아도 피닌파리나에서 디자인한 그 스타일만으로 말이죠. 이런 존재감에 카브리올레, 게다가 강렬한 레드 컬러.

오픈탑으로 주행하려면 선글라스는 필수겠습니다. 주위 시선이 모두 드라이버에게 쏠릴테니 말이죠.

 

그란카브리오 스포츠의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억 4,980만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메르세데스 벤츠가 준중형 해치백 B클래스를 출시했습니다. 2007년에 선보였던 My B의 후속모델로 2세대입니다.

메르세데스의 엔트리 모델이자 MPV로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메르세데스입니다.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Sports Package

 

가장 큰 특징은 가솔린 모델이 아닌 디젤 모델로 바뀌어 출시되었다는 것.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1.8리터 직분사 방식 터보 차저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출력은 136hp, 최대 토크는 30.6kg.m입니다.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에 ECO 스타트/스탑 기능이 추가되어 복합 연비는 15.7km/L(2등급)군요.  최고 속도는 시속 210km/h.

 

 새로운 B클래스의 디젤 엔진....커버

 

The new B-Class의 국내 라인업은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와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Sports Package의 2가지입니다. 이름이 좀 긴데 결국 B200과 B200 스포츠 패키지의 두 가지라는 거죠.

 

해치백도 아닌 SUV도 아닌...

 

스포츠 패키지와 일반 모델은 그릴 형태부터가 다릅니다. 스포츠 패키지는 트윈 루부르가 들어간 실버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롬 하이라이트, 17인치 알로이 휠, 바이-제논 헤드램프 등 외관상으로 확연히 구분되는 구성입니다. 여기에 스테인리스 스틸 스포츠 페달과 Mercedes-Benz 로고가 새겨진 전륜 캘리퍼,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Honeycomb-look 트림 등이 적용되어 일반 모델보다 더욱 세련된 느낌입니다.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Sports Package

 

Mercedes-Benz 로고가 새겨진 전륜 캘리퍼

 

가격은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가 3천 7백 9십만원(부가세 포함),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Sports Package가 4천 2백 5십만원(부가세 포함)입니다.

460만원 차이.

사는 김에 스포츠 패키지로 사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깔끔한 실내가 돋보이는 B클래스

 

세심한 스티치가 인상적

 

디지털 액자같은 독특한 디스플레이

 

작지만, 그래도 벤츠!

 

스마트키는 아니랍니다

 

운전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며,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Active Parking Assist),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가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장착되었으며 윈도우 에어백과 펠비스백 등 총 7개의 에어백이 기본 적용되었고 센터 콘솔 수납함을 통해 스마트폰, AUX, USB 등을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고가 구형보다 낮아졌지만 해치백 형태로 인해 전체적인 공간감은 풍성합니다. 2열 시트를 젖히면 생기는 넓은 적재 공간은 MPV로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여주는 포인트입니다.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즉 일반 모델.

 

변함없는 뒷태

 

 

폭스바겐 골프는 너무 많아 싫고,

BMW 1시리즈는 못생겼서 싫고,

아우디 A3는 개성없어 싫다면?

B클래스가 답이 되겠군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신있나 봅니다.
현대자동차가 업계 최초로 경쟁 수입차들과 직접 비교 시승을 할 수 있는 상설 비교시승센터를 오픈했습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고객들이 현대차와 주요 경쟁 수입차들을 직접 비교체험 해볼 수 있는 ‘수입차 비교시승센터’를 오픈하고 20일부터 고객들의 시승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국내 최초로 준비한 ‘수입차 비교시승센터’는 서울강남, 분당, 잠실, 서울중앙, 인천, 부산동부, 동대구 등 주요 7개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의 현대차 시승센터에서 실시된다.


 
수입차 비교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20일부터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에서 시승가능 차종 검색 후 시승센터별 전화(시승센터별 연락처 현대차 홈페이지 참조)를 통해 예약 후 해당 시승센터를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승센터에서 시승할 수 있는 현대차는 제네시스, 그랜저, 쏘나타, i30, 벨로스터 등이며 비교 시승이 가능한 차종은 BMW5시리즈, 벤츠E클래스, 도요타 캠리, 렉서스 ES350, 폭스바겐 골프, 미니 쿠퍼 등 독일 및 일본 경쟁업체의 총 6개 주요 차종이다.

시승 방법은 현대차 시승 후 수입차 시승의 순서로 진행되면 총 1시간 이내로 진행됩니다. 제네시스와 BMW 528i&벤츠 E300, 쏘나타와 토요타 캠리, 그랜저 3.3과 렉서스 ES350, i30와 폭스바겐 골프, 벨로스터와 미니 쿠퍼가 매치업입니다. 

 
* 서울강남시승센터(02-3452-7365)
비교차종: 제네시스 vs BMW528i, 쏘나타 vs 도요타캠리, i30 vs VW골프

* 분당시승센터(031-705-7365)
비교차종: 제네시스 vs 벤츠E300, 그랜저 3.3 vs 렉서스ES350, 벨로스터 vs 미니쿠퍼

* 잠실시승센터(02-421-7365)
비교차종: 제네시스 vs BMW528i, 쏘나타 vs 도요타캠리, i30 vs VW골프

* 서울중앙시승센터(02-712-7365)
비교차종: 제네시스 vs 벤츠E300, 그랜저 3.3 vs 렉서스ES350, 벨로스터 vs 미니쿠퍼

* 인천시승센터(032-511-7365)
비교차종: 제네시스 vs BMW528i, 쏘나타 vs 도요타캠리

* 부산동부시승센터(051-517-7365)
비교차종: 제네시스 vs 벤츠E300, i30 vs VW골프

* 동대구시승센터(053-525-7365)
비교차종: 그랜저 3.3 vs 렉서스ES350, 벨로스터 vs 미니쿠퍼 


벨로스터와 미니쿠퍼라니...
 
아울러 현대차는 ‘수입차 비교 시승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시승 시 중요 체크사항, 시승 차량 간 제품 비교설명 등 전문 카마스터의 상세한 안내를 제공해 고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문 카마스터라는 직책이 있는 것인지 기존 영업사원들이 설명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건 객관성이 유지되긴 어렵다고 봐야겠죠. 게다가... 과연 비교시승하는 수입차들이 현대차만큼 잘 관리될지도 의문이군요.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 같은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고객들은 현대차와 수입차 간 성능과 가격, 품질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현대차의 품질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0년 7월 업계 최초로 현대차와 경쟁 수입차 간 가격·제원· 성능·유지비용 등을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홈페이지 수입차 비교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수입차 비교시승 센터’ 오픈을 통해 ‘사전 정보취득 → 직접 비교체험 → 선택’에 이르는 ‘합리적 구매를 위한 3단계 구입과정’이 구축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수입차 전시장이나 현대차 전시장을 오가지 않고도 품질과 가격 등을 꼼꼼히 비교한 후 자신에게 맞는 합리적 선택을 내릴 수 있게 됐다.
 
아무리 현대차가 '합리적'인 구입과정을 준비했다 하더라도 한쪽의 이야기죠. 한두푼이 아닌 차를 구매할때는 구매 고려 차종 꼼꼼하게 따져가며 직접 시승해보고 타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자동차 선택에 있어 '브랜드'가 차지하는 부분도 고려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컨슈머리포트 연구센터(Consumer Reports National Research Center)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5일간 전미 자동차 소비자 204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현대차는 34점으로 19위입니다. 비교 대상인 토요타는 131점으로 1위, 벤츠는 84점으로 5위입니다. 품질과는 상관없는 소비자의 인식만을 조사한 결과지만 중요한, 엄연한 현실이죠.

현대차는 역사가 아니라 전통을 만들고, 세일즈가 아니라 브랜딩을 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3/21 18: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Mr.Zon 2012/03/22 09: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업계 최초로 교환시승 기회가 주어지는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차량은 한번씩 타보는게 우선 가장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지 않을까 싶어요~!! 글 잘 보고 갑니다!!

  3. 2012/03/27 16: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daeteo0206.tistory.com BlogIcon 대터 2012/04/10 23: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뭘 믿고 저리 뻔뻔한지...

렉서스 뉴 제네레이션 GS가 선보였습니다. 
 

렉서스의 새로운 투어링 세단, GS



풀체인지된 4세대 GS입니다. 기존 GS의 가장 큰 특징이었던 트윈 헤드램프가 사라지고 대신 엘피네스 디자인의 화살촉 모티브를 형상화한 날카로워진 LED 헤드램프가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CT200h 에서 보여줬던 '스핀들(spindle) 그릴'이 강렬한 존재감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스핀들 그릴의 스핀들은 실패같은 방추 형태를 말합니다. 방추(紡錘)라함은... 아.. 더 어려워지는군요. 그냥 이모티콘  ><  같은 모양입니다. GS의 사진 보시면 금새 어떤 모양인지 아시겠죠? 그래도 모르시겠다면 주변의 쇼핑백을 보셔요. 마침 런칭행사가 끝나고 나눠준 렉서스의 쇼핑백(종이가방?)이 딱 스핀들 그릴의 형태입니다. 의도한 것일까요? ㅎㅎ

쇼핑백도 스핀들 그릴을 닮은 것으로 준비한...



런칭행사 곳곳에서 볼 수 있던 또 다른 디자인 코드는 화살표였습니다.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 디자인에서 나온 화살표라고 합니다만 보는 순간 Nik* 사의 스워스 마크가 생각났습니다. 이 날카로운 형태의 헤드램프에는 9개의 LED 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간 주행등이죠. 이 스핀들 그릴과 애로우헤드 주간 주행등이 가장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N모사의 스워시 마크가 떠오르는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


대담해진 전면에 비해 측면과 후면은 심플합니다. 기존 모델에 비해 높이만 약간 높아졌다고 합니다. 넉넉한 헤드룸의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높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뒷태는 어딘가모르게 익숙한 형태인데다 디퓨저가 과하게 강조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리어램프에는 요즘 추세인 에어로 핀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얼굴은 날렵하고 공격적으로 바뀌었는데 심플하고 우아한 몸은 그대로인듯한 인상입니다. 얼굴에 너무 집중했나요?

 

아름다운 라인을 자랑하는 뒷문



새로운 GS는 V6 3.5L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기본 모델과 보다 스포티한 주행을 위한 GS F Sport모델, 그리고 스마트 버전이라고 부르는 실제적으로 마이너 모델인 V6 2.5L 엔진의 GS250 이 있습니다.

GS350에 장착된 V6 3.5L엔진은 고회전에서는 직분사 방식을 저회전 영역대에서는 포트 분사 방식을 조합한 D-4s가 적용되어 듀얼 VVT-i와 조합을 이룹니다. GS250은 최대 208마력의 직분사 방식의 엔진이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고 8인치의 스크린에 리모트 터치 컨트롤도 여전합니다. 이외에 리어 윈도우의 파워 선쉐이드나 통풍 및 열선 시트, USB 단자 등 이정도 급의 차라면 갖춰야할 편의장비들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VSC나 TRC, HAC 등은 이제 말할 필요도 없는 기본기능처럼 되어버렸죠.

크림슨 크리스탈 샤인 글래스 플레이크라는 긴 이름의 '빨강색' 바디 컬러라던지 토파즈 브라운 시트, 18인치 휠 등 GS에 최초 적용되는 사양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공들였다는 이야기죠. 5년동안 준비하고 100만마일이 넘게 테스트드라이빙을 했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렉서스의 야심작입니다.


말이 많을거라 예상되는 후면 디자인




그간 GS는 애매한 모델이었죠. 일부 렉서스의 소개자료에는 아예 빠져있을 정도로 소외되었고 그 자리는 ES와 LS가 나누어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51대가 판매되었다니 말 다했죠. 그러나 이번 뉴 제네레이션 GS는 독일차를 정조준하고 출시되었습니다. 

월 200대가 판매목표.

가격도 가장 저렴한 GS250 5,980만원부터 볼륨모델이 될 GS350 Supreme이 6,580만원, GS F Sport가 7,730만원입니다. 가격상으로는 BMW 5시리즈나 아우디 A6 등에 밀리지 않습니다. BMW 528i가 6,840만원이고 메르세데스 E350이 9,440만원이니까요. 다만 비교적 낮은 출력이나 6단 변속기의 아쉬움 등에서는 비교의 여지가 있습니다.

게다가 스펙 측면 외에도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브랜드 밸류가 무뎌져 있는 것이 고민이겠습니다. 뜸했던 사이 '예전 화려했던 브랜드'로 인식되며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격차가 생겼으니까요. GS 자체만이 아니라 다양한 마케팅으로 다시 프리미엄 브랜드로 리빌딩이 필요해보입니다.  


마이너 모델인 GS250



토요타는 캠리가 지난달 700대가 넘는 베스트셀링을 기록하며 올해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습니다. 토요타에 캠리가 있다면 렉서스에는 GS가 있는 셈이죠. 과연 월 200대라는 목표를, 연간 2,000대라는 목표를 채우며 렉서스를 먹여살릴 새로운 '강남 쏘나타'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고명진 선수는 과연 왜 출연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3/15 14:4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페라리가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를 공개했네요.

 

F12... 전작인 FF야 최초의 사륜구동임을 감안해서 FF라 지었다 치더라도 이번 F12라는 명칭은 좀 의외입니다. 페라리 599의 후속 모델이니만치 숫자상 600번대가 나왔어야 하는데 말이죠. 이제 숫자를 활용한 네이밍을 더이상 사용하지 않으려나 봅니다. F12와 함께 쓰인 베를리네타는 이태리어로 '작은 세단'이라는 뜻이지만 '쿠페'를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됩니다. 1950년대 페라리 250 등이 베를리네타를 명칭을 사용했죠. 

최근 페라리의 모델들이 그렇듯 현대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전체적인 실루엣과 느낌이 50년대 페라리 250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히려 250과 F12의 사이에 등장했던 80년대 페라리 400이나 90년대의 페라리 550 등이 생뚱맞게 보이네요. 디자인은 물론 피닌파리나와 함께했죠.   

F12 베를리네타는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자연 흡기 직분사 방식의 새로운 6,262cc V12 엔진은 8,250rpm에서 최대 출력 740마력, 8,700rpm에서 최대 토크 690NM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며 2,500rpm에서 이미 최대 토크의 80%를 발휘합니다. 7단 F1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과 맞물려 정지부터 시속100 km/h까지 3.1초, 시속 200km/h까지는 8.5초가, 최고속도는 340km/h 이상입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정지부터 100km/h까지 2.9초임을 감안하면 약간 아쉽기도 하지만 엄청난 성능이죠.

여기에 페라리의 최신 카본세라믹 브레이크(CCM3), 자기유동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SCM-E), 최신식 차체 제어 시스템(E-Diff, ESP 프리미엄, F1-Trac 및 고성능 ABS)이 하나의 고성능CPU로 완벽하게 통합되어 운용됩니다.


F12 베를리네타는 페라리 차량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공기저항 계수(Cd) 0.299입니다. 본닛에 자리잡고 있는 에어로 브릿지로 다운포스를 만들어내고 고온에서 자동적으로 개폐돼 브레이크의 열을 식혀주는 액티브 브레이크 쿨링시스템이 장착된 결과입니다. 

두 개의 원형 LED 테일 램프와 F1 차량에서 영감을 얻은 후방 안개등이 조화를 이룬 후면은 이른바 '캄 테일 (Kamm tail)' 스타일의 현대적 재해석입니다. 캄 테일은 독일의 공기역학 전문가인 부니발트 캄(Wunibald Kamm) 교수의 이름을 딴 것으로 후면을 급격한 경사로 평평하게 깍아낸 형태입니다.

  

FF와 동일한 헤드램프를 가지고도 훨씬 다른 멋드러진 모습으로 등장한 F12 베를리네타.  실물이 궁금하네요.

F12 베를리네타와 루카 디 몬테제몰로 회장



폴트로나 프라우 공방의 가죽과 카본파이버 트림의 운전석에 언제 앉아볼 수 있을런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일본차의 반격이 시작된건가요?  일본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아시아 최초로 FX30 디젤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국내 진출한 일본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한 SUV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는 디젤 모델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디젤 모델로 큰 재미를 보고 있는 독일차에 대한 일본차 반격의 신호탄이기도 합니다.

또한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있지만 낮은 연비로 실제 판매로 이어지지 않던 FX 라인업을 디젤로 강화하려는 판매를 확대하려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인피니티는 세단 모델은 M과 G뿐이지만 SUV는 EX와 FX, QX를 갖추고 있고 올해 7인승 JX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더욱 풍성해질 SUV 라인업의 인식 변화와 판매확대를 위한 포석인 셈이죠.

일본차 최초의 디젤 차량 SUV인 올 뉴 인피니티 FX30d는 최고출력 238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성능을 갖춘 6기통 3.0ℓ 터보 디젤 엔진과 7단 변속기를 사용합니다. 휘발유 모델에 비해 약 30%가량 높아진 10.2km/l의 연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존 FX35 모델의 연비는 7.9km/l입니다.

컨셉트카 에센스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된 그릴 외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실내는 단풍나무를 사용한 럭셔리한 우드 트림에 알루미늄이 함께 사용되었고 8인치 모니터와 BOSE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 건재합니다.


이외에도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와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타이어 공기압 경고 장치(TPMS)등의 첨단 안전장치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FX35와 FX50s의 중간인 8,130만원(vat포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스포츠 쿠페, 시로코 R-Line이 런칭했습니다.

이미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시로코R이 등장하면서 '언제냐'라는 런칭 시기만을 기다리던 시로코가 드디어 들어온 거죠. 특유의 길다란 크로스바 그릴과 납작하니 날렵한 실루엣이 일품입니다. 참 맘에 드는 모양새입니다.



오늘 출시된 시로코는 디젤 모델입니다.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2.0 TDI 엔진과 6 DSG 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 출력은 170마력(4,200rpm)이며, 최대 토크는 35.7kg.m(1,750~2,500rpm)로 3,000cc 가솔린 엔진의 힘을 웃돈다... 고 하는군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1초이며 안전 최고 속도는 시속 220km/h. 시승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기대됩니다.


또한, 보통의 시로코가 아니라 R-Line 패티지 모델로 시로코R의 범퍼가 적용되었고 크롬 트윈 배기 파이프와, 블랙 그레인 디퓨저 등의 외관 변화가 있습니다. 도어스커프 플레이트나 스티어링 휠, 스포츠 버킷 시트에도 'R'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왠지 일반 디젤 모델은 안들어올것 같은 느낌.


 

뛰어난 '연비'로 경제성을 강조하는 골프와는 다르게 시로코는 다이나믹한 스타일과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내세우는 스포츠 쿠페입니다.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차종이기도 하죠. 뒤늦은 감이 있지만 국내 출시가 반가운 이유입니다.

시로코는 아프리카로부터 지중해로 불어오는 바람의 이름입니다.  강한 시로코가 높은 파도를 움직이면 베네치아 등의 도시가 잠기는 '아쿠아 알타' 현상이 나타납니다. 시로코가 도시를 삼켜버리는 것이죠.

이제 시로코 R-Line 뿐만 아니라 시로코와 시로코 R도 불어올 예정입니다.

시로코가 지중해에서 그러하듯 우리나라를 삼켜버릴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