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동방신기 초콜렛 득템 인증포스트

동방신기 초콜릿을 선물받았습니다.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만들어진 MD 상품이네요. 그렇죠. 역시나 한정입니다. 예전 퍼플라인 뮤직비디오에 나온 '재규어 XK' 포스팅에서 밝혔다시피 가족중에 만자가 있기에 선물받은 것이죠. 본..

일본차의 반격! 아시아 최초로 SUV 인피니티 FX30 디젤 모델 출시

일본차의 반격이 시작된건가요? 일본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아시아 최초로 FX30 디젤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국내 진출한 일본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한 SUV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는 디젤 모델..

한겨울 눈밭을 달구는 뜨거운 자동차 마케팅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의 스키 슬로프. 하얀 눈보라를 일으키며 눈쌓인 슬로프를 오르락내리락 질주하는 것은 스키어도, 스노우보더도 아닌 자동차였습니다. 바로 스바루의 중형세단 레거시였죠. 스바루코리아는..

가지고 놀기 좋은 성인용 '미니카' 미니 쿠퍼S 쿠페

오랜만의 시승기는 미니 쿠퍼S 쿠페입니다. 2000년에 데뷔한 이후 미니패밀리는 식구가 늘었습니다. 많이 팔았을텐데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라인업 확장도 있죠... 오리지널 미니, 미니 컨버터블로는 성이 안찼을까요? 허리 길게..

메르세데스 벤츠가 컴팩트 로드스터 SLK-Class의 3세대 모델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를 출시했습니다.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



대표적인 하드탑 로드스터인 벤츠 SLK가  첫 선을 보인 것은 1996년. 1세대인 R170 입니다. 그 후 2004년에 R171로 2세대, 그리고 2011년에 R172로 3세대가 되었고 2012년 국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에는 배기량 1,796cc, 직렬 4기통 신형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7G-TRONIC PLUS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고 출력 184마력(5,250rpm), 최대 토크 27.5kg?m(1,800-4,600rpm)의 주행성능에 최고 안전 속도 237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7.0초에 주파하고 연비는 11.6km/ℓ.

 


2세대 SLK인 R171

3세대 SLK 200 BlueEFFICIENCY



3세대로 다시 태어나며 SLK 200 BlueEFFICIENCY는 클래식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유산을 다시 이어갑니다. 걸윙의 AMG SLS가 300SL을 모태로 태어났듯이 SLK는 1950년대의 대표적인 로드스터, 190SL의 혈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직으로 세워진 큼지막한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위치한 대형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과 부활한 사이드 벤트, 더욱 길어진 본닛 등이 190SL의 유산이죠.

190SL


물론 신형 CLS 등에서 보여준 최근 메르세데스의 디자인 방향이기도 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충돌면적 확보를 위해 예전처럼 만들순 없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요한 디자인 큐를 가져올 히스토릭 모델이 있다는 것은 부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 또한 멋지구요.

역사적 유산을 이어가는 디자인이면서도 뛰어난 첨단 사양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복고, 기능은 첨단... 멋집니다.

최초로 선보이는 드라우트-스탑 시스템인 에어가이드(AIRGUIDE)는 난기류로 인해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을 차단시키고 외부 소음을 감소시킵니다.  이미 E 클래스에서 선보였던 따뜻한 바람으로 외부 공기를 차단시켜주는 에어 스카프와 함께 더욱 쾌적한 오픈 주행을 가능케해줍니다.

이외에도 야간 주행 시 최적의 가시거리를 확보해주는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Intelligent Light System)이 새롭게 장착되었고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를 비롯해 탑승자 사전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편리한 주차를 돕는 파크트로닉(PARKTRONIC incl. Parking Guidance) 등의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있습니다.

50년대 클래식 로드스터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인상깊은 외관에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 4계절 쾌적한 오픈 에어링이 매력적인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의 가격은
 
6천 7백 5십만원(부가세 포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김창순 2012/01/10 2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꾸미카 운영자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자동차 정보 및 자동차 순위등을 재미있게 정리해두었습니다.

    여기는 거기에있는 글중 일부만 가지고 오는 블로그에요 ^^

    제 커뮤니티 [카페] 사이트에 놀러와보세요 ^^


    영어로 입력-에이 씨 이 (영어) 구 (수자) 점 유 애스

  2. 2012/01/11 16: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기아 스포티지가 이라크에 갑니다.

KOTRA에 따르면 한국자동차 최초로 기아차가 국제적십자사(ICRC: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에 스포티지 30대를 공급하는 조달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1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스포티지 공급 계약은 시험 납품으로 부품 조달과 교육훈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연간 4,000대 이상의 차량을 운용하고 있는 적십자사는 매년 약 600 대 이상의 차량 교체를 하고 있고 이 경우 연간 총 구입규모가 2,000만 달러를 넘는 수준입니다. 자동차 회사로서는 탐낼만한 건수죠. 기아자동차는 코트라와 협력에 의해 이번 계약을 수주했다고 합니다. 이제 국제적십자사에 차량을 납품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셈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의아하기도 합니다. 과연 스포티지가 버틸 수 있을까 싶은 거죠.

국제적십자사는 세계의 분쟁지역, 재난지역에서 그들을 돕기 위한 식량과 물, 의약품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십자사의 차량들은 이런 구호물품들을 제공하는 주요한 수단입니다. 분쟁지역은 라오스같은 동남아시아의 습한 밀림부터 남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사막까지 그야말로 험지입니다. 국제적십자사의 차량은 이런 곳에 등장하는 것이 자연스럽죠. 하지만 기아 스포티지는 험로주파나 오프로딩 능력보다는 도심에서의 쾌적한 주행을 강조하는 도심형 SUV 아니, CUV입니다. 험한 지역에서 잘 버텨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영국 적십자가 운용중인 디팬더 110



이런 이유로 현재 국제적십자사는 랜드로버 디펜더 110과 벤츠의 유니목, 토요타 FJ 크루저같은 차량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모두 험지 주파능력에서는 내노라 하는 오프로더들입니다.

랜드로버의 전통적 디자인을 이어가고 있는 디펜더 110은 영국군을 비롯한 세계 다수의 군대가 군용 차량으로 사용하는 오프로더입니다. 벤츠의 다목적 특수차량인 유니목은 국내에서는 산불진화 혹은 철도작업용 등으로도 사용되고 있죠. 주행기어뿐만 아니라 작업기어까지 따로 있는 유니목은 일반 차량이라기 보단 탱크에 가깝죠. 토요타 FJ 크루저는 토요타의 대표적인 SUV로 랜드크루저의 후손입니다. 2003년에 데뷔한 이래 전세계 험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오프로더입니다.
 

군용차량같은 생김의 메르세데스 유니목


하지만 이런 괴물같은 오프로더들이 있음에도 스포티지가 선택되었다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죠. 정세가 불안하긴 해도 이라크는 오지는 아니기에 스포티지로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다고 ICRC는 판단했을 것입니다. 또한 기아자동차가 AS와 부품조달 등을 담당할 전담부서인 키 어카운트(Key Account) 설치한 것도 장점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코트라가 밝힌 기아 스포티지의 선정 사유에서도 국제적십자사는 스포티지의 독특한 디자인입니다. 다른 경쟁차종들이 실재 군용 차량으로 운용되고 있고 군용차량들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것에 비해 스포티지는 전혀 그렇지 않기에 군용차량으로 오인되어 공격받는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험한 지형을 극복하고 어디든지 달려가는 '극적인' 스포티지의 모습은 아니란 거죠. 오프로더로서의 스포티지는 아니란 이야깁니다.

하지만 경제적인 의미는 큽니다. 요르단, 시리아, 이라크, 레바논 등 중동 4개국을 아우르는 이른바 레반트 지역은 새로운 자동차 수출 시장입니다. 이미 중고차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은 한국차는 신차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미 기아차는 레바논에서 19%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을 정도입니다.

판매를 위해 딜러들이 전시를 하고 광고를 하는 것보다 국제적십자사의 차량으로서 도움을 주는 스포티지의 모습은 현지인들에게 긍정적일 것입니다. 자연스레 기아자동차와 한국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수 있겠죠. 자연스레 호감으로, 구매로 이어질테구요.

지금은 비록 30대지만 잘 운영되어서 세계 곳곳에서 국제적십자사와 함께 하는 스포티지의, 국내 차량들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잉키 2011/01/24 14: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실 스포티지는 옛날에 오프로더 이미지가 있긴한데..
    요새 너무 물러졌죠 ㅠ
    다시 옛날의 소형 승용형 오프로더의 이미지를 회복했으면..

메르세데스-벤츠가 4인승 카브리올레인 '뉴 E 350 카브리올레'를 선보였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



카브리올레(Cabriolet)는 흔히 말하는 '오픈카'로 지붕을 제거하거나 접어넣을 수 있는 자동차 바디 형태입니다.  컨버터블 혹은 드롭헤드라 불리기도 합니다. 2인승일 경우엔 로드스터나 스파이더로 부르기도 하죠.

시원스런 바디라인의 '뉴 E 350 카브리올레'

벤츠 E클래스의 역사는 1947년의 170V 시리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가 속한 9세대는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하였습니다. E클래스만의 특징이었던 4개의 헤드램프가 사각형으로 바뀌면서 강인한 인상이 되었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의 후면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쭉 뻗은 라인이 시원스럽습니다. 큼직한 로고가 박힌 그릴에서 시작된 선들은 거침없이 바디를 누비며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후면 디자인도 단단한 느낌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뒤바퀴 위쪽의 휀더라인은 1950년대 180C 폰톤과 같은 클래식 디자인을 계승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라인들과 잘 어울립니다.

소프트탑을 설치한 상태



이번에 선보인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배기량 3498cc, V형 6기통 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72마력(6,000rpm), 최대토크 35.7 kg·m(2,400-5,000rpm)을 발휘합니다.  최고 제한 최고 속도는 250km/h이며 정지부터 시속 100km/h 도달까지 단 6.8초. 연비는 9.0km/l로 4등급입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지붕 재질이 금속으로 된 하드탑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직물 소재를 사용하는 소프트 탑입니다. 버튼 하나로 20초 내에 완벽한 자동 개폐가 가능한 소프트 탑은 최고 40km/h 주행 시에도 작동 가능합니다.

에어캡이 설치된 모습



'뉴 E 350 카브리올레'에서 세계최초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이 바로 에어캡(Aircap)입니다. 에어캡은 벤츠가 개발한 일종의 기류전환장치로 윈드실드 위쪽에 설치된 윈드 디플렉터(Wind deflector)와 뒷좌석 헤드레스트 사이의 드라우트-스탑(Draught stop)으로 구성됩니다. 6cm정도 솟아오르는 윈드 디플렉터는 윈드실드 끝에서 생기는 난기류를 줄이고 공기의 흐름을 길게 만들어줍니다. 이 공기의 흐름이 뒷좌석까지 이어져 '공기로 만든 지붕'이 생기는 셈이죠. 뒷좌석의 드라우트 스탑은 차량 안쪽의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윈드 디플렉터가 만든 공기 지붕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4인승이기 때문에 더욱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



에어캡은 실내 공기를 유지하여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해줍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난방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4계절용 카브리올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온 기능 외에도  바람으로 인한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단, 공기 '지붕'이기 때문에 최적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양 옆유리를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속 160km/h 이하에서 작동시켜야 하지만 작동 후엔 최고속도로 주행해도 문제 없습니다.

헤드레스트의 에어스카프. 왼편 휀더의 폰톤라인에도 주목



또한  업그레이드된 에어스카프(AIRSCARF)가 장착되었습니다.  앞 좌석 헤드 레스트 부분에 송풍구가 있어 목부분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주는 이름 그대로 스카프의 역할을 하는 기능입니다.  송풍구의 각도를 위 아래 36도까지 조절되어 탑승자의 키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행 속도에 따라 풍량의 세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고도 하는군요.

지붕 개폐 시간은 20초로 국내에서 가장 빠른 아우디TT 컨버터블의 11초에 비하면 조금 느린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붕의 길이를 고려해야겠지요.

'뉴 E 350 카브리올레'의 실내



이외에도 카브리올레 모델 최초로 벨트 라인 부근 도어 패널에 헤드백(Headbag)을 장착하였고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 (Adaptive brake light),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 (Active light system) 등의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87,900,000원(부가세 포함).

4인승 카브리올레 '뉴 E 350 카브리올레'



참고로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의 라인업은  E 220 CDI BlueEFFICIENCY AVANTGARDE, E 300 ELEGANCE, E 300 AVANTGARDE, E 350 AVANTGARDE, E 350 4MATIC AVANTGARDE, E 63 AMG 등 6개 세단 모델과 E 350 Coupé 모델, 그리고 E 350 Cabriolet 모델 등 총 8가지 모델로 늘어났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주말 시작된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에는 거대한 '트럭'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내년 SS 시즌의 의상을 선보인 'Chan+ge'의 디자이너 이현찬의 무대에 등장한 이 트럭(!)은 차량중량 약 8톤, 길이 약 6.5m에 이르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악트로스 A1.  

벤츠 트럭이 자리잡은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



'The Trucker'가 이번 쇼의 주제였던만큼 "메르세데스-벤츠의 트럭이 주는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이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대변해줄 것"이라는 디자이너의 . 이렇게 고상한 표현 이전에 무언가 새롭고 신선한 무대와 마케팅을 찾던 디자이너와 스폰서의 바램이 맞아떨어진 것이겠죠. 

벤츠의 상용차가 패션쇼의 무대에 오른 것은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초유의 일이라곤 하나 승용(MBK)이 아닌 상용(DAK)을 패션과 연관시킨 것은 의아합니다. 아직 매끈하게 빠진 스포츠카들도 패션의 감성 영역에 들어가려고 구애중이니까 말이죠. 하긴... 승용차였다면 기사거리도 안되었겠군요..



사실 벤츠는 서울패션위크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패션위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타이틀 스폰서로요. 1996년 호주패션위크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는 뉴욕패션위크를 자신의 이름을 붙인 '메르세데스-벤츠 뉴욕 패션 위크'로 만들었습니다.



1943년 시작된 뉴욕패션위크는 1993년부터는 브라이언트 파크의 거대한 텐트에서 치뤄지고 있습니다. 이 텐트 안에는 3개의 무대와 함께 협찬사들을 위한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있죠. 그리고 이곳에는 당연히 벤츠의 신모델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300과  SL63 AMG 등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벤츠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마크 제이콥스나 라거펠트의 작품처럼 다음 시즌을 이끌어갈 아이콘이자 더 멋진 삶을 위해 위시리스트에 있어야할,, 더 나아가 장바구니에 담겨야할 자동차 이상의 그 무엇이 되기 바라는 마음이겠죠. 그래서 재규어는 부산 쁘레따 포르테를 후원하고 디자이너 지춘희와 패션쇼를 여는 것이고  그래서 아우디가 디자이너 우영미나 최범석의 의상을 사용하는 것이겠죠.




발목이 부러질듯한 지미 추의 킬힐이나 두사이즈는 작은듯한 디올의 자켓과 마찬가지로 자동차도 합리보다는 멋과 만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워너비(wanna be)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메르세데스 벤츠가 종종 이름을 짤라먹히면서도 뉴욕, 마이애미, 멜버른 등 세계 각국의 패션위크를 후원하는 이유입니다. 


타이거JK를 찾아보세요~



음..

그렇더라도 아직까지 트럭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모 개그맨이 타보고 싶었다..-_-; 훔쳤던 차. 대기업 오너나 임원들이 애용하는 차. 프라다만 입는 악마 편집장이 타는 차.. 바로 벤츠입니다. ()의 상징이죠.

 



벤츠의 플래그쉽 ‘S-Class’가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S-Class 1951년 첫 선을 보인 후 지금까지 전세계에 총 330만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링 카입니다. 2005년 출시된 이전 모델도 지난 4년 간 27만대가 판매되었죠. 차량 가격을 고려하면 엄청난 실적입니다.

 

새로운 기술이 많이 도입된 S-Class. 70가지 이상의 측정계수를 통해 운전자의 주의 상태를 모니터하여 집중력이 저하되었을 때 경고를 보내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커맨드 디스플레이의 화면을 나누어 각기 다른 주행정보와 엔터테인먼트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게 업그레이드된 분할 화면 (SPLIT VIEW), 급정거시 뒷차에 주의를 주기 위해 빠른 속도로 깜박이는 LED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 등이 새로운 기능입니다.

 

차선 이탈을 감지하고 경고를 보내는 차선 이탈 어시스트(Lane Keeping Assist), 앞 차와의 간격을 자동 조절하는 디스트로닉(DISTRONIC) 기능을 포함하는 주행 보조기능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등도 기본 혹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기능입니다.

 


사실, S클래스는 대부분 운전사가 있는 쇼퍼 드리븐이죠. 뒷자리 회장님들은 운전을 위한 기능들을 얼마나 알고 타실지 아마도 오너들은 외관에 더 신경을 쓰겠죠. 새로운 S-Class의 외관은 클래스 특유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좀 더 다이나믹해졌습니다. 그래도 혁신보다는 보수쪽으로 살짝 기울어졌지만요. 그럼에도 공기저항계수는 0.27로 어제 출시된 370z보다 낮습니다.

 

대세를 넘어 기본이 되어버린 LED를 활용한 전면부 헤드램프는 물론 후방 리어 콤비네이션램프에도 52개의 LED가 사용되었습니다. 내부 조명은 3가지 색상 조절이 가능한 3색 조절 실내등 패키지(Ambient Lighting) 등이 제공 됩니다.

 


The new generation S-Class
3.5리터 V6형 엔진을 탑재한 S350L 5.5 리터 V8형 엔진을 탑재한 S500L 2가지 모델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The new generation S 350L 1399십만원(부가세포함)이며, The new generation S 500 L199십만원(부가세포함)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메르세데스 벤츠가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미래형 컨셉카 F700 을 공개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자동차업계 최고의 화두는 'GREEN'이죠. F700은 디젤엔진과 가솔린엔진을 결합한 벤츠만의 독자적 기술인 'DIESOTTO' 기술을 사용합니다. 가솔린엔진에 디젤의 압축점화방식을 적용시켜 디젤엔진수준의 연료효율을 내는 것이죠.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27g/1km로 저공해를 실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비또한 훌륭하여 1.8L의 4기통 엔진은 5.3리터로 100km 주행가능합니다. 우리식의 연비로 계산하면 1리터당 18km 정도의 연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트배열이 앞뒤옆으로의 이동은 물론 다양한 회전이 가능하다는 REVERSE Seat system을 적용했고 4도어 중 앞뒤가 반대로 열리는 독특한 방식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고출력 238마력에 0km에서 100km 도달시간 7.5초로 가속성능도 뛰어나고 최고속도는 200km 정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르세데스는 1012년에 F700 이 지금의 럭셔리 세단인 S클래스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8L의 4기통 엔진에 대한 염려에 대해서는 현재 S클래스의 3.5L V6 가솔린이나 3.0L 터보디젤엔진만큼의 성능을 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세단의 미래적 해석'이라는 새로운 메르세데스 F700 을 통해 벤츠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겠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