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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컴팩트 로드스터 SLK-Class의 3세대 모델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를 출시했습니다.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



대표적인 하드탑 로드스터인 벤츠 SLK가  첫 선을 보인 것은 1996년. 1세대인 R170 입니다. 그 후 2004년에 R171로 2세대, 그리고 2011년에 R172로 3세대가 되었고 2012년 국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에는 배기량 1,796cc, 직렬 4기통 신형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7G-TRONIC PLUS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고 출력 184마력(5,250rpm), 최대 토크 27.5kg?m(1,800-4,600rpm)의 주행성능에 최고 안전 속도 237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7.0초에 주파하고 연비는 11.6km/ℓ.

 


2세대 SLK인 R171

3세대 SLK 200 BlueEFFICIENCY



3세대로 다시 태어나며 SLK 200 BlueEFFICIENCY는 클래식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유산을 다시 이어갑니다. 걸윙의 AMG SLS가 300SL을 모태로 태어났듯이 SLK는 1950년대의 대표적인 로드스터, 190SL의 혈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직으로 세워진 큼지막한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위치한 대형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과 부활한 사이드 벤트, 더욱 길어진 본닛 등이 190SL의 유산이죠.

190SL


물론 신형 CLS 등에서 보여준 최근 메르세데스의 디자인 방향이기도 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충돌면적 확보를 위해 예전처럼 만들순 없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요한 디자인 큐를 가져올 히스토릭 모델이 있다는 것은 부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 또한 멋지구요.

역사적 유산을 이어가는 디자인이면서도 뛰어난 첨단 사양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복고, 기능은 첨단... 멋집니다.

최초로 선보이는 드라우트-스탑 시스템인 에어가이드(AIRGUIDE)는 난기류로 인해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을 차단시키고 외부 소음을 감소시킵니다.  이미 E 클래스에서 선보였던 따뜻한 바람으로 외부 공기를 차단시켜주는 에어 스카프와 함께 더욱 쾌적한 오픈 주행을 가능케해줍니다.

이외에도 야간 주행 시 최적의 가시거리를 확보해주는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Intelligent Light System)이 새롭게 장착되었고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를 비롯해 탑승자 사전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편리한 주차를 돕는 파크트로닉(PARKTRONIC incl. Parking Guidance) 등의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있습니다.

50년대 클래식 로드스터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인상깊은 외관에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 4계절 쾌적한 오픈 에어링이 매력적인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의 가격은
 
6천 7백 5십만원(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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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김창순 2012/01/10 2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꾸미카 운영자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자동차 정보 및 자동차 순위등을 재미있게 정리해두었습니다.

    여기는 거기에있는 글중 일부만 가지고 오는 블로그에요 ^^

    제 커뮤니티 [카페] 사이트에 놀러와보세요 ^^


    영어로 입력-에이 씨 이 (영어) 구 (수자) 점 유 애스

  2. 2012/01/11 16: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월까지의 수입차 등록대수가 공개되었습니다. 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발표에 따르면 7월의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보다 1.2% 감소한 8,859대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까지의 누적판매량인 60,523대는 전년 누적판매량 49,613대 보다 22.0%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대로라면 올해 10만대는 훌쩍 넘어가겠군요. 

7월의 베스트셀링카 BMW 520d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2,274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522대, 폭스바겐(Volkswagen) 1,106대, 아우디(Audi) 941대, 토요타(Toyota) 473대, 미니(MINI) 355대, 렉서스(Lexus) 328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320대, 혼다(Honda) 303대, 포드(Ford/Lincoln) 256대, 푸조(Peugeot) 214대, 인피니티(Infiniti) 154대, 포르쉐(Porsche) 130대, 랜드로버(Land Rover) 106대, 볼보(Volvo) 98대, 닛산(Nissan) 94대, 재규어(Jaguar) 73대, 캐딜락(Cadillac) 49대, 스바루(Subaru) 46대, 벤틀리(Bentley) 16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대로 입니다.

벤틀리는 이번달에만 무려 16대를 판매하였습니다. 상반기 판매량이 33대인데 한달동안 16대를 판매했으면 말 다했군요. 플래그쉽인 뮬산의 기본 가격이 5억 1천 8백원(부가세 포함)이니 단 2대로 10억 2천만원이 넘는 매상을 올린 셈입니다. 벤틀리 앞의 스바루가 46대를 팔았으나 가장 비싼 아웃백 3.6의 가격이 4천7백 9십만원. 얼추 정가로만 계산해보면 3개 모델 46대의 판매가가 19억 6천만원 정도니 단순히 판매량으로 비교할만한 것도 아닌가봅니다.

벤틀리 컨티넨털 GT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520d(785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573대), 비엠더블유 528(547대) 순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올해 주목받았던 신차들의 성적을 한번 살펴볼까요? 더군다나 올해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다양한 신차들이 공개되었고 관심을 끌었었죠.

우선 토요타 코롤라. 서울모터쇼에서 올 해 1,800대를 목표로 한다던 코롤라는 7월에만 24대, 지금까지 143대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판매량이 캠리의 10분의 1이고 별다른 마케팅을 안하는 RAV4과 비슷한 판매량입니다. 

서울모터쇼에서의 코롤라



전세계적으로 3천700만대나 팔린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라지만 아무래도 비슷한 가격의 쏘나타부터 조금 돈을 더 주면 구매할 수 있는 기아 K7이나 그랜저 등 뛰어난 국산차가 너무 많죠. 

그래도 렉서스의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카 CT200은 지난달 93대, 누적 669대가 판매되면서 꾸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대지진 이후 절반 이하로 떨어져 4월에는 55대를 기록했지만 서서히 회복하여 현재 93대에 이르렀죠. 회복세의 판매추이나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을 고려하면 긍정적인 예측이 가능할 듯 합니다.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렉서스의 하이브리드카 ct200h


 

기존 푸조의 이미지를 일신해버린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 508.  607의 뒤를 잇는 프리미엄 세단 모델로 지난 2월 유럽 시장에 첫 데뷔하였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 시장에 최초로 출시되었습니다. 508은 푸조가 지금까지 고급 세단 에서 보여주던 프랑스 특유의 우아하고 정제된 디자인은 고수하면서 SR1 컨셉카를 통해 새롭게 제시된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플로팅 디자인(Floating Design)”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2.2 HDi 엔진의 GT 모델은 204마력에 연비는 15.5km/l, 신형 2.0 HDi 엔진의 Allure 모델은 163마력에  18km/l의 높은 연비(유럽기준)와 149g/km의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보여줍니다.

신차발표회의 푸조 508



5월 25일 공식 출시한 이후 6,7월동안 세단 508과 CUV 508SW를 193대 판매하였습니다. 그러나 첫 달인 6울 135대를 판매한데 비해 7월에는 58대에 그쳐 앞으로 판매량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푸조는 한달에 50대 정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308 HDi MCP가 베스트셀링 모델입니다.  


크라이슬러와 함께 미국차의 르네상스를 열겠다는 포드도 신차를 선보였죠. 올 뉴 익스플로러는 알루미늄 후드로 차체를 경량화하고, 신형 3.5L Ti-VCT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94마력과 최대 토크 35.3kg.m의 힘을 냅니다. 또한 신형 익스플로러는 도로 상황에 따라 정상(Normal), 진흙(Mud), 모래(Sand), 눈(Snow)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하였습니다.

포드의 올 뉴 익스플로러




포드의 프리미엄 SUV인 올 뉴 익스플로러는 지금까지 180대 정도가 판매되었습니다.  모터쇼 사전예약과 신차 효과가 있던 6월에만 109대를 팔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함께 출시된 중형세단 퓨전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달간 49대에 그치고 있는 것이죠.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BMW 650i 컨버터블은 지금까지 8대 판매되었습니다. 한달에 4대꼴로 팔린 셈입니다. 그러나 프리미엄 GT카인 6시리즈가 많이 팔릴 대중적인 모델은 아니죠.

서울모터쇼의 650i 컨버터블



뉴 650i 컨버터블은 신형 8기통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407마력을 발휘하며,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과 함께 동급 최초로 8단 스포츠 전자동 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새로워진 핀 루프 디자인의 소프트톱, 다양한 컬러와 함께 3D 그래픽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이 장착되어  가격은 1억 5,810만원(VAT 포함).

3월 3일 출시된 MINI 최초의 SAV 모델이자, MINI의 4번째 모델인 MINI 컨트리맨. 컨트리맨은 MINI 쿠퍼 컨트리맨, MINI 쿠퍼 S 컨트리맨, MINI 쿠퍼 S 컨트리맨 ALL4 등 총 세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미니 컨트리맨



지금까지 컨트리맨 라인업은 총 728대가 판매되었고 그 중 MINI 쿠퍼 컨트리맨이 464대로 절반을 넘는 수치를 보이여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월 70대가 넘게 꾸준히 판매되는 것을 보면 미니의 인기는 대단하는 생각이 듭니다. 컨트리맨에는 새롭게 개발된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122마력, 최대토크 16.3kg.m, 0-100km/h 가속시간은 11.6초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MINI는 유럽의 신차 충돌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인 별 다섯개를 획득하기도 하여 작지만 안전한 차임을 증명해보였습니다.


5월 2일 출시된 새로운 폭스바겐의 6세대 제타는 제타 1.6 TDI 블루모션이 350대, Jetta 2.0 TDI 모델이 720대 판매되었습니다.



 판매 첫달 504대를 판매하며 인기를 모은 2.0 모델은 7월에 71대로 하락하였스니다. 폭스바겐은 이 2.0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2011년 5월 한달 간 총 1,331대(KAIDA 기준)를 판매, 2005년 1월 국내 법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한 이후 사상 최대의 월간 판매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었죠. 또한 제타 2.0 TDI 모델의 경우 총 504대가 판매돼 5월 베스트셀링 모델 3위를 기록하며 수입 중소형차 모델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급격한 판매량 감소도 눈여겨봐야겠네요. 살 사람은 다 샀다는 이야길까요?

스포츠 세단이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4도어 쿠페 CLS. 2세대 모델로 The new CLS 63 AMG는 55대가 판매되었습니다.  6월 23일에 공식 런칭된 이후 6월에 26, 7월에 29대가 판매되었네요.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CLS로 신형 5.5리터 V8 바이 터보 엔진과 AMG SPEEDSHIFT 7단 멀티클러치가 결합된 강력한 파워트레인의 장착하여 최고출력 525hp와 최대토크 71.4kg.m의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누가 뭐래도 AMG니까요.

3월 출시한 볼보 S60.  T5(휘발유)와 D5(디젤)의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었죠. 두 모델 합쳐서 지금까지 총 114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조금 부진한 양상입니다. 지금은 월 한자리 숫자로 판매되고 있네요.



볼보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353대가 팔린 S80 D5 입니다.

최근인 7월 7일에 출시된 아우디 A7은 A7 3.0 TFSI quattro 모델만 150대를 판매하였습니다. 그리고 폭스바겐의 새로운 투아렉이 출시되었고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크라이슬러의 200C도 본격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판매량 집계가 되지 않은 신차들이죠.

폭스바겐의 신형 투아렉



물론 판매량은 한국 지사가 확보한 물량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급격히 팽창하는 중국 시장에 우선 물량을 배정하고 그 후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 물량을 배정하는 재규어의 인기 모델인 재규어 3.0D 같은 경우는 월 30여대를 꾸준히 판매하고 있지만 한국 배정 물량을 모두 소화하는 것으로 소위 말하는 '없어 못파는' 경우입니다.



앞으로도 사전계약자만 1.000명을 넘어선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인 큐브, 포드의 글로벌 소형차 포커스 등 실용적 모델들부터 프리미엄 브랜드인 랜드로버의 야심작 이보크새로운 얼굴의 재규어 XF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닛산 큐브



유난히 신차 출시가 많은 2011년. 지금까지는 폭스바겐 제타, 미니 컨트리맨, 메르세데스 벤츠의 C200 등이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연말엔 어떤 차가 웃을런지 기다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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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트럭코리아㈜의 모회사인 다임러AG는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재건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4백만 유로(약 63억 원)[1]상당의 트럭 및 오프로드 차량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도쿄에 본사를 둔 일본 구호기관 ‘일본 재단 (Nippon Foundation)’에 전달될 예정이며, 주로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동북부 지역에 대한 원조 및 복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죠.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을 모델별로 살펴보면, 메르세데스 벤츠의군용차량인 제트로스 트럭 8대, 다용도차량인 유니목 4대, G 클래스 오프로드 차량 8대와 다임러의 일본 자회사인 미쓰비시 푸소에서 제작된 30여대의 후소 칸터 트럭입니다.

 

일본으로 지원되는 메르세데스 벤츠 및 후소의 모든 차량은 적재량이 크기 때문에 원조 물자 보급과 복구 작업 지원에 효율적일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차량들이 민첩하고 오프 로드 성능이 좋기 때문에 아직 도로 복구가 되지 않은 피해 지역에서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운송되는 차량은 스투트가르트 공항에서 두 대의 화물항공기를 통해 운송 중이며, 50대 차량 모두 늦어도 2주 내에 피해 지역에서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지원할 예정.

다임러는 이번 차량 지원과 별도로 대지진과 쓰나미가 일본을 강타한 직후 2백만 유로의 성금을 기부하였으며, 다임러 본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통해 모인 50만 유로 이상의 성금을 독일 적십자를 통해 일본 적십자에 전달될 예정ㄴ입니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 일본과 메르세데스 벤츠 금융(Mercedes-Benz Finance)은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일본 적십자 측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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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월 8,000대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8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7월보다 14.2% 증가한 8,758대로 집계되었습니다.

1,2월 6천대로 시작하여 3월에 7,000대로 들어선 수입차 등록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다 5월에 잠시 주춤, 그러나 그 이후 다시 상승하며 이제 월 8,000대를 기록했네요.

BMW 520d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2,139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524대, 폭스바겐(Volkswagen) 784대, 아우디(Audi) 758대, 토요타(Toyota) 606대, 혼다(Honda) 479대, 미니(MINI) 406대, 인피니티(Infiniti) 370대, 닛산(Nissan) 296대, 포드(Ford/Lincoln) 280대, 렉서스(Lexus) 272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189대, 푸조(Peugeot) 172대, 볼보(Volvo) 122대, 재규어(Jaguar) 108대, 포르쉐(Porsche) 74대, 캐딜락(Cadillac) 70대, 랜드로버(Land Rover) 61대, 미쓰비시(Mitsubishi) 20대, 스바루(Subaru) 20대, 벤틀리(Bentley) 5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3대 입니다.

베스트셀링카는 BMW 528로 833대가 등록되었습니다. 그 뒤는 메르세데스-벤츠 E 300로 578대 3위는 꾸준한 토요타의 캠리(394대)가 차지했습니다.

국내 물량 부족 등으로 벤츠의 E클래스에게 7월 한달간 1위 자리를 내주었던 BMW 528은 물량 적체가 해소되면서 손쉽게 1위 자리로 올라섰습니다. 833대가 등록되었으니 8월 한달 등록된 8천여대의 수입차 10대 중 1대는 BMW 528인 셈입니다.

미니 카드



같은 집안의 미니(MINI)는 7월 162대에서 8월 406대로 판매량이 급증한 것이 눈에 띄는 군요. '무이자 프로그램', BE MINI' 등 프로모션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반면 스바루와 미쯔비시는 나란히 20대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닛산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로그+



최근 출시된 2990만원의 닛산 로그+ 와 같은 수입차들의 저가 공세가 계속되는대다 공격적인 구매혜택 프로그램, 출시를 기다리는 플래그쉽들을 생각하면 이제 월 만대 등록도 멀지 않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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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입니다. 오픈카의 계절이죠. 최근 메르세데스 벤츠 E350 카브리올레와 아우디 A5 카브리올레가 연이어 출시되면서 오픈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칭 '오픈카'는 브랜드에 따라 카브리올레, 컨버터블과 드롭헤드, 스파이더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립니다. 그러나 '자동차 지붕을 벗길 수 있다'는 기능적인 면에서는 모두 똑같습니다. 과연 이 '벗기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비교해봤습니다.



12초                                                                                                      

가장 빠르게 '벗어제끼는' 차는 12초의 기록을 자랑하는 ' 포르쉐 박스터' '아우디TT'입니다. 둘 다 지붕 재질이 부드러운 직물로 되어있는 소프트탑입니다. 가볍게 입어야 벗기도 편하겠죠.

시속 50km/h 주행중에도 지붕내림이 가능한 박스터

지난해 국내에 선보인 포르쉐 박스터는 새로운 차세대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하였습니다. 배기량은 2.9리터에 최고출력은 255마력입니다.

참고로 올해 5월 데뷔한 가장 가벼운 포르쉐라는 '포르쉐 박스터 스파이더'는 수동식입니다. 가볍게 만들겠다는 일념하에 도어 컵홀더, 라디오도 없애고 에어컨도 최소화한 차에 전동식 개폐장치는 사치겠죠. 물론, 수동으로 12초만에 지붕을 접는다면야...




13초                                                                                                       

모델 송경아와 뉴비틀 카브리올레.

13초대에는 폭스바겐 뉴비틀 카브리올레가 있습니다. 이 귀여운 차가 13초! 그런데 사실 뉴비틀은 접기만 합니다. 12초의 두 차량들이 지붕을 접어 안보이게 '수납'까지 하는데에 비해 뉴비틀은 이불을 개듯 접은 지붕을 차 뒤에 얹는 형태입니다. 수납까지 한다면 상당한 시간이 더 소요되겠죠. 
 

2010년형 포드 머스탱

47주년을 맞이하는 포드의 '아메리칸 머슬' 머스탱 컨버터블은 3겹으로 된 방수 소프트톱을 가지고 있습니다. 'Z'자 형태로 접히게 되죠.




14초                                                                                                         


페라리 매장내의 '캘리포니아'

페라리 캘리포니아(Ferrari California) 컨버터블. 12,13초가 걸리는 차들이 소프트탑이었던데 비해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페라리 최초의 하드탑 컨버터블입니다.  경량화를 위하여 알루미늄을 사용한 커버와 탑을 동시에 작동시켜 개폐 시간을 대폭 단축시켰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전동식 모터를 이용하여 금속으로 된 지붕을 단 14초만에 접어넣는다는 것이 놀랍죠.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8기통 미드 프론트쉽 엔진에 최고 출력은 460마력으로 정지에서 시속 100km/h 도달까지 4초가 안걸립니다.




15초                                                                                                         

야무진 미니 쿠퍼S 컨버터블은 15초.  

커피프린스로 너무나 유명해진...

같은 성격의 비틀과 마찬가지로 지붕은 개어놓는 형태입니다. 전자동 슬라이딩 루프는 원터치 버튼 또는 리모콘 키를 이용해 30km/h의 속도에서도 15초 만에 개폐가 가능하고 40cm정도만 열어서 세단의 선루프처럼 이용도 가능합니다.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4.5 kg.m.




16초                                                                                                         

SL 63 AMG. 찬조출연한 CLS350

메르세데스 벤츠 SL클래스. 1954년, 걸윙도어로 유명한 300SL부터 이어지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대표적 로드스터죠. 국내에 선보인 최상위 SL 63 AMG에는 AMG 6.3리터 자연흡기식 엔진이 장착되어 있으며 AMG SPEEDSHIFT 7단 멀티클러치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18초                                                                                                         

재규어의 고성능 스포츠카 재규어 XKR 컨버터블.

GT성향이 강한 재규어 XKR 컨버터블

캔버스 소재의 지붕이 조용히 3단으로 접히며 완벽하게 수납됩니다. 왕가위의 영화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탔던 차입니다. 세계적 카디자이너인 이안 칼럼이 디자인한 바디 라인이 아름답죠.



20초                                                                                                         
 
20초에는 제법 많은 차들이 있습니다.

최근 데뷔한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

벤츠의 럭셔리 컨버터블

4인승 컨버터블로 지붕 길이도 긴 편인데 20초니 꽤 빠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원스런 라인에 에어스카프 등 편의장비들도 가득차 있습니다. 

 
BMW Z4

타이어의 노란색은 아트 퍼포먼스용으로 묻힌 물감입니다. 착각마시길~

BMW의 대표적인 로드스터죠. Z3부터 이어지던 소프트탑을 버리고 하드탑을 채택하였습니다. 태양광의 적외선을 반사시켜 시트와 차 내부 패널이 과열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태양광 반사기술(Sun Reflective Technology)이 각 시트와 인테리어 패널, 스티어링휠 내부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3.0리터 엔진의 Z4 sDrive30i와 동급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된 뉴 Z4 sDrive35i 등 두 가지가 판매중입니다.
이외에도 BMW의 3시리즈에서 컨버터블 모델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납작한 실루엣의 주포 308cc

푸조 308CC HDi에는 1열시트에 탑승자의 목을 따뜻하게 해주는 에어웨이브 기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벤츠 E클래스의 '에어스카프'와 똑같은 기능입니다.

사브 9-3 컨버터블.

보기 힘든 '레어' 차종이죠..

미국고속도로안전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의 Top Safety Pick Award를 3년 연속 수상한 사브의 소프트탑. 드라마 '남자이야기'에서 탤런트 박시연의 애마로 등장했었죠.


포르쉐 911 터보 카브리올레

벌써 7세대 모델이군요.

1974년 데뷔한 포르쉐의 아이콘인 911 시리즈. 911 터보는 플래그십 모델로 카브리올레는 시속 50km/h에서도 버튼을 눌러 소프트탑 개폐가 가능합니다.




21초                                                                                                         

V6 2.5L 엔진을 장착하여 207마력을 선보이는 IS250C

 렉서스도 오픈카가 있습니다. 바로 IS250C. C가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 있겠죠?  3분할 하드탑으로 지붕 수납을 위한 공간덕에 바디라인이 세단과 약간 다릅니다. 그래도 지붕 수납후에 골프백이 들어가는 넉넉한 적재공간이 있다는 사실. 작아보이지만 4인승..4시트로 루프 개폐 시 뒷편 장애물을 감지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22초                                                                                                        
 


Z4의 라이벌인 메르세데스 벤츠의 2인승 로드스터 SLK. 신형출시소식이 모락모락 나오고 있죠.

드라우드 스탑을 장비한 SLK의 자태

 


25초                                                                                                        
 

롤스로이스 펜텀 드롭헤드 쿠페

압도적인 크기인데도 쿠페라니...

다른 브랜드들과는 다르게 드롭헤드(Drophead)라고 부르는 롤스로이스. 4인승인데도 앞으로 열리는 코치도어를 고수한 것을 보면 여전히 쇼퍼드리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하긴 컨버터블을 꼭 본인이 몰아야할 필요는 없죠.

벤틀리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컨버터블.  

펜텀 드롭헤드의 7억8천에 비하면 3억원대의 벤틀리는 중저가?

5미터에 가까운 덩치와 621마력으로 정지부터 시속 100km/h까지 4.2초라는 성능은 둘째.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장인들의 수공 인테리어가 압권입니다.

BMW 6시리즈 컨버터블.

BMW 650i 컨버터블

벤츠 E클래스 출시덕에 바빠질 BMW의 럭셔리 컨버터블. 신형은 시간 좀 단축해야 할 듯..  듀얼 라운드 헤드램프의 모양새나 사이드 스커트와 프론트 스포일러, 오목한 리어 스포일러 등 디자인이 여타 비머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렉서스 SC430.

'렉서스의 보석'(Jewel of Lexus)이라는 테마로 개발되었지만 2010년 7월을 끝으로 단종되는 모델입니다.  SC430은 V8 4.3L 3UZ-FE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85마력에 최대토크 42.8kgm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하드탑 컨버터블 푸조 207CC

3000만원대 컨버터블 푸조 207cc

오픈에어링의 엔트리격인 푸조 207CC는 최고출력 120마력의 1.6L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속도 시속  195㎞/h를 냅니다. 

폭스바겐 이오스

아담한 사이즈가 귀엽죠?

4기통 2.0L 엔진에 지붕이 무려 5조각으로 나뉘어진 쿠페이자 컨버터블.

 


28초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

마세라티 특유의 그릴과 바디라인

피닌파리나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세라티 최초의 4인승 컨버터블. 4.7리터 V8 440마력의 엔진을 탑재한 소프트탑입니다.



30초                                                                                                        
 

30초면 결코 빠르다고 할 수 없죠.. 크라이슬러 세브링 컨버터블이 30초입니다. 

접는 동시에 수납하는 세브링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넓은 실내를 생각하면 30초는 참아야 할까요?  4기통 2.4L 듀얼-VVT엔진으로 173 마력을 내며 화이트 스티치가 들어간 블랙컬러의 시트가 매력.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

'상암동 응원녀'인 김하율씨가 모델이었군요.

 인피니티 최초의 '하드탑 컨버터블'.  지붕을 열거나 접었을 때 모두 완벽한 스포츠 쿠페의 실루엣을 유지하는  ‘듀얼 뷰티(Dual Beauty)’는 좋으나 명색이 인피니티인데 30초는 너무 긴 시간입니다. 뒷 좌석 헤드레스트 내장된  ‘팝업 롤바’는 에어백 센서가 위험 상황을 인지하면 팝업 방식으로 작동하여 차량 전복시 뒷좌석 승객의 머리 부분을 보호해줍니다.

 


차종에 따라 지붕을 벗기는 시간과 씌우는 시간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동 가능한 주행속도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벗기는 시간만으로 컨버터블을 평가하긴 어렵죠. 컨버터블에 이런 차종들이 있고 이정도의 시간이 걸리는구나 정도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국내 컨버터블은 언제나 나오려는지...

이런거 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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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dlee8 2010/06/08 14: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휴, 조사 하느라 얘 많이 쓰셨어요. 재미있는 테마.......

    • Favicon of http://oldgarage.kr BlogIcon MR_Yoon 2010/06/10 13:51 Address Modify/Delete

      벤츠 E350 행사 다녀온 후 바로 조사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아하하~

메르세데스-벤츠가 4인승 카브리올레인 '뉴 E 350 카브리올레'를 선보였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



카브리올레(Cabriolet)는 흔히 말하는 '오픈카'로 지붕을 제거하거나 접어넣을 수 있는 자동차 바디 형태입니다.  컨버터블 혹은 드롭헤드라 불리기도 합니다. 2인승일 경우엔 로드스터나 스파이더로 부르기도 하죠.

시원스런 바디라인의 '뉴 E 350 카브리올레'

벤츠 E클래스의 역사는 1947년의 170V 시리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가 속한 9세대는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하였습니다. E클래스만의 특징이었던 4개의 헤드램프가 사각형으로 바뀌면서 강인한 인상이 되었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의 후면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쭉 뻗은 라인이 시원스럽습니다. 큼직한 로고가 박힌 그릴에서 시작된 선들은 거침없이 바디를 누비며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후면 디자인도 단단한 느낌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뒤바퀴 위쪽의 휀더라인은 1950년대 180C 폰톤과 같은 클래식 디자인을 계승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라인들과 잘 어울립니다.

소프트탑을 설치한 상태



이번에 선보인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배기량 3498cc, V형 6기통 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72마력(6,000rpm), 최대토크 35.7 kg·m(2,400-5,000rpm)을 발휘합니다.  최고 제한 최고 속도는 250km/h이며 정지부터 시속 100km/h 도달까지 단 6.8초. 연비는 9.0km/l로 4등급입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지붕 재질이 금속으로 된 하드탑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직물 소재를 사용하는 소프트 탑입니다. 버튼 하나로 20초 내에 완벽한 자동 개폐가 가능한 소프트 탑은 최고 40km/h 주행 시에도 작동 가능합니다.

에어캡이 설치된 모습



'뉴 E 350 카브리올레'에서 세계최초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이 바로 에어캡(Aircap)입니다. 에어캡은 벤츠가 개발한 일종의 기류전환장치로 윈드실드 위쪽에 설치된 윈드 디플렉터(Wind deflector)와 뒷좌석 헤드레스트 사이의 드라우트-스탑(Draught stop)으로 구성됩니다. 6cm정도 솟아오르는 윈드 디플렉터는 윈드실드 끝에서 생기는 난기류를 줄이고 공기의 흐름을 길게 만들어줍니다. 이 공기의 흐름이 뒷좌석까지 이어져 '공기로 만든 지붕'이 생기는 셈이죠. 뒷좌석의 드라우트 스탑은 차량 안쪽의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윈드 디플렉터가 만든 공기 지붕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4인승이기 때문에 더욱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



에어캡은 실내 공기를 유지하여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해줍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난방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4계절용 카브리올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온 기능 외에도  바람으로 인한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단, 공기 '지붕'이기 때문에 최적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양 옆유리를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속 160km/h 이하에서 작동시켜야 하지만 작동 후엔 최고속도로 주행해도 문제 없습니다.

헤드레스트의 에어스카프. 왼편 휀더의 폰톤라인에도 주목



또한  업그레이드된 에어스카프(AIRSCARF)가 장착되었습니다.  앞 좌석 헤드 레스트 부분에 송풍구가 있어 목부분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주는 이름 그대로 스카프의 역할을 하는 기능입니다.  송풍구의 각도를 위 아래 36도까지 조절되어 탑승자의 키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행 속도에 따라 풍량의 세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고도 하는군요.

지붕 개폐 시간은 20초로 국내에서 가장 빠른 아우디TT 컨버터블의 11초에 비하면 조금 느린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붕의 길이를 고려해야겠지요.

'뉴 E 350 카브리올레'의 실내



이외에도 카브리올레 모델 최초로 벨트 라인 부근 도어 패널에 헤드백(Headbag)을 장착하였고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 (Adaptive brake light),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 (Active light system) 등의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87,900,000원(부가세 포함).

4인승 카브리올레 '뉴 E 350 카브리올레'



참고로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의 라인업은  E 220 CDI BlueEFFICIENCY AVANTGARDE, E 300 ELEGANCE, E 300 AVANTGARDE, E 350 AVANTGARDE, E 350 4MATIC AVANTGARDE, E 63 AMG 등 6개 세단 모델과 E 350 Coupé 모델, 그리고 E 350 Cabriolet 모델 등 총 8가지 모델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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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
언제부터인가 '블링(Bling)'이란 단어가 익숙해졌습니다.

레드카펫 위 여배우들의 옷차림에서, 걸그룹의 패션 악세사리에서, 여자들의 화장법에서 이제 '반짝반짝'이라는 말보다 '블링블링'이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 듯 합니다. 아예 '블링블링폰'이라는 핸드폰이 출시되고 소설이 출간되고 케이블 방송도 생겼습니다.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뒤덮인 벤츠 SL

이렇다하니, 자동차에도 블링이 없을리 없죠. 빛나기로는 누구못지않은 최고의 블링카를 오사카에서 만났습니다. 30만개의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치장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하드탑 SL600 골드&실버입니다. 2008년부터 다양한 도쿄 모터살롱 등 모터쇼와  소고 백화점 등에 전시되며 가는 곳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로 그 차입니다.

현기증날만큼 블링블링~

휘황찬란한 이 두 대 차는 드레스튜닝 악세서리를 판매하는 가르손(Garson/D.A.D)이 브랜드 홍보를 위해 제작한 것입니다. 오사카의 D.A.D 점포 앞쪽에 전시되어 있죠. 이 반짝이는 차가 말해 주듯 이곳의 악세사리들은 모두 반짝이는 크리스탈이나 토끼털 같은 화려하고 특이한 소재들입니다. 크리스탈이 박힌 안전벨트커버나 기어놉, 토끼털로 뒤덮인 스티어링휠커버 등입니다. 그리고 이런 악세사리들이 차량 이곳저곳에 적용되어 있구요..

30만개를 손으로 붙였을까요??



우리돈으로 5억 정도의 가격인 이 블링블링 메르세데스는 오사카  D.A.D에 있습니다만 다른 곳의 전시를 위해서 옮겨질 때도 많다고 하는군요. 오사카를 간다고 항상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란 거죠. D.A.D 가 위치한 호리에 지역은 우리나라 홍대와 비슷한 느낌으로 어번 리서치나 치오파닉노마드 등이 위치한 패션가이기도 하니 차가 없다고 할지라도 보고 지를 것들이 충분합니다.

삼각별이 무색한 반짝임



'블링블링'스타일은 값비싼 보석이 박힌 악세사리를 자랑하던 힙합가수들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힙합 뮤지션들이나 살림살이가 좀 나아진 갱스터들이 부를 과시하기 위한 사치의 상징으로 큼지막한 악세사리들을 하고 다녔었죠. 그들만의 문화이던 이 반짝임을 패션으로 만든 것이 바로 루이 비통. 힙합가수 패럴 윌리엄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블라종(Blason) 라인을 선보이면서 '졸부'와 '과시'의 이미지를 '럭셔리'와 '아름다움'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블링블링은 패션과 문화의 주요 키워드로 자연스레 자리잡았습니다.

패럴이 등장한 루이비통 광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패션 이야기. 오사카의 블링블링 메르세데스는 마케팅을 위한 차이니만치 럭셔리, 대중성보다는 과시와 아이캐치 측면이 강합니다. 큼지막한 달러표시 목걸이를 걸고 있는 힙합 스타들을 보는 것처럼 신기하긴 하지만 갖고 싶거나 따라하고 싶게 만들기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블링스타일을 선도하기 위한 차는 아니니까요.

크리스탈과 더불어 토끼털이 D.A.D의 특징



그래도 매장 안 상품들 중엔 인테리어에 원포인트 악세사리로 쓰면 좋을 듯한 크리스탈 아이템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다음엔 반짝임이 과하지 않은, 조금 더 차 자체의 아름다움과 스타일을 살린 블링블링 컨셉의 차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해 봅니다.

 

그나저나,,,
야간 주행때는 반사작렬이겠군요...

오사카에 간다면 한번 가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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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맨밥에술 2010/02/10 09: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의 취향이란....

2010년 새해, 첫달에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무엇일까요?
바로 메르세데스벤츠 E300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E300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10 1월 수입차 등록대수는 6,377대로 지난달보다 4.3%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 중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 659대의 등록대수를 기록했습니다. 얼추 봐도 10%가 넘는 숫자입니다. 이미 지난 8월말 출시된 이후 국내에서만 2,500여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베스트셀러가 되가고 있죠.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1947 170V 시리즈로 첫선을 보인 이래 지난 60여 년간 대표적인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왔습니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E클래스는 7년 만에 풀 모델 체인지 된 제 9세대 모델입니다.    

 

벤츠의 170V



E클래스 중 E300은 국내에 E300 ELEGANCE, E 300 AVANTGARDE 의 두 가지 모델이 선보였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E300의 배기량은 3,000cc. 사실상 2966cc의 V6 엔진으로 9.2km/l의 연비입니다.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E클래스는 운전자의 주의력 저하를 방지하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차체 강성을 30% 더 강화시킨 고강도 차체 기술, 주행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댐핑 감쇠력을 조절하는 다이렉트 컨트롤 서스펜션(DIRECT CONTROL suspension),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화한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eak lights),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Active Light System), 커맨드(COMAND) 시스템, 키레스-고 패키지(KEYLESS-GO package) 등의 최신기술이 대거 적용되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E클래스의 심볼이었던 동그란 4개의 헤드램프도 각진 형태로 바뀌면서 좀 더 다이나믹한 모습으로 탈바꿈했죠.

 

E300 엘레강스 6910만원, E300 아방가르드 8150만원입니다. 평균으로 잡아도 대략 벤츠의 매출규모가 계산되시죠? ㅎㅎ

아우디 A4의 엔진 엠블럼


 

E300의 뒤는 353대로 BMW 528, 3위는 246대를 판 아우디 A4 2.0 TFSI quattro입니다.

 

한편 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363

비엠더블유(BMW)                   1,093

아우디(Audi)                           668

폭스바겐(Volkswagen)                512

토요타(Toyota)                         441

혼다(Honda)                           388

렉서스(Lexus)                          320

닛산의 SUV 무라노



닛산(Nissan)                           274

포드(Ford/Lincoln)                    241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214

인피니티(Infiniti)                      182

볼보(Volvo)                            159

미니(MINI)                             124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의 북두칠성 헤드램프



랜드로버(Land Rover)                 89

푸조(Peugeot)                          71

미쓰비시(Mitsubishi)                  64

재규어(Jaguar)                         60

캐딜락(Cadillac)                        59

포르쉐(Porsche)                       47

벤틀리(Bentley)                         8

입니다.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된 새로운 아우디 A8



2009년에 수입차가 연간 60,993대를 기록했는데 벌써 올해 1월에만 6,377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대로면 작년보다 훨씬 많은 수입차가 판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토요타 리콜 사태로 인한 일본차에 대한 불신감 확산이나 국산 신모델들의 등장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죠. 당연히 경기도 관건일테구요

 

2007년에는 혼다 CR-V, 2008년에도 연시 혼다의 어코드 3.5가 연간 가장 많이 판 모델이었습니다. 작년에는 3,098대를 판 BMW BMW 528이 베스트셀링 모델이었죠.

상반기에 들어올 올 뉴 재규어 XJ



올해는 과연 어떤 모델이 베스트셀링카가 되어 효자노릇을 할지 궁금해지는군요
어떤 모델이 될까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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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이키티 2010/02/04 20: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제 도요다는 판매가 훅~ 떨어지지 않을까?

지난 주말 시작된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에는 거대한 '트럭'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내년 SS 시즌의 의상을 선보인 'Chan+ge'의 디자이너 이현찬의 무대에 등장한 이 트럭(!)은 차량중량 약 8톤, 길이 약 6.5m에 이르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악트로스 A1.  

벤츠 트럭이 자리잡은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



'The Trucker'가 이번 쇼의 주제였던만큼 "메르세데스-벤츠의 트럭이 주는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이 강인한 남성의 이미지를 대변해줄 것"이라는 디자이너의 . 이렇게 고상한 표현 이전에 무언가 새롭고 신선한 무대와 마케팅을 찾던 디자이너와 스폰서의 바램이 맞아떨어진 것이겠죠. 

벤츠의 상용차가 패션쇼의 무대에 오른 것은 세계적으로 유래없는 초유의 일이라곤 하나 승용(MBK)이 아닌 상용(DAK)을 패션과 연관시킨 것은 의아합니다. 아직 매끈하게 빠진 스포츠카들도 패션의 감성 영역에 들어가려고 구애중이니까 말이죠. 하긴... 승용차였다면 기사거리도 안되었겠군요..



사실 벤츠는 서울패션위크뿐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의 패션위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타이틀 스폰서로요. 1996년 호주패션위크를 시작으로 2001년부터는 뉴욕패션위크를 자신의 이름을 붙인 '메르세데스-벤츠 뉴욕 패션 위크'로 만들었습니다.



1943년 시작된 뉴욕패션위크는 1993년부터는 브라이언트 파크의 거대한 텐트에서 치뤄지고 있습니다. 이 텐트 안에는 3개의 무대와 함께 협찬사들을 위한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있죠. 그리고 이곳에는 당연히 벤츠의 신모델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300과  SL63 AMG 등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벤츠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마크 제이콥스나 라거펠트의 작품처럼 다음 시즌을 이끌어갈 아이콘이자 더 멋진 삶을 위해 위시리스트에 있어야할,, 더 나아가 장바구니에 담겨야할 자동차 이상의 그 무엇이 되기 바라는 마음이겠죠. 그래서 재규어는 부산 쁘레따 포르테를 후원하고 디자이너 지춘희와 패션쇼를 여는 것이고  그래서 아우디가 디자이너 우영미나 최범석의 의상을 사용하는 것이겠죠.




발목이 부러질듯한 지미 추의 킬힐이나 두사이즈는 작은듯한 디올의 자켓과 마찬가지로 자동차도 합리보다는 멋과 만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워너비(wanna be)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메르세데스 벤츠가 종종 이름을 짤라먹히면서도 뉴욕, 마이애미, 멜버른 등 세계 각국의 패션위크를 후원하는 이유입니다. 


타이거JK를 찾아보세요~



음..

그렇더라도 아직까지 트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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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두 가지 새로운 S-Class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The new S 400 HYBRID L   과 The new generation S 600L

메르세데스-벤츠 S400L 하이브리드 L



The new S 400 HYBRID L 은 럭셔리 세단 S-Class에 세계 최초로 압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세단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Green(그린)과 Clean(클린)이라는 친환경 추구 철학을 토대로 개발된 메르세데스-벤츠 최초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세계 최초로 고용량, 고밀도의 압축 리튬 이온 배터리(lithium-ion battery)를 적용한 혁신적인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지난 뉴욕모터쇼에서 선보인 모델입니다. 최근에는 컨셉트카 단계의 S50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까지 선보였죠..

메르세데스-벤츠 S400L 하이브리드 L

하이브리드 세단이니 당연히 엔진과 모터가 함께 있겠죠?  The new S 400 HYBRID L은 279마력짜리 3.5 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함께 출력 20마력의 소형 경량 모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모터는 고전압(120V) 리튬 이온 배터리(lithium-ion battery)를 동력으로 사용합니다. 배터리와 모터가 작고 가벼워 일반 S-Class와 비교해 떨어지지 않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자동 7단 변속기와 시속 15km/h이하에서는 자동으로 엔진 작동을 멈추는 ECO 스타트/스탑 기능 등을 갖춘 The new S 400 HYBRID L의 연료 소비는 9.2km/ℓ입니다. 최고 안전 속도는 시속 250km/h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7.2초.

하이브리드에서 가장 주요한 요소 중 하나인 가격은 1억6천7백9십만원(부가세포함, 등록세제외)입니다 .

 

또다른 신모델  The new generation S 600 L

Long을 의미하는 L이 붙은 The new generation S 600 L은 5,514cc V12 바이터보차저 엔진에 자동 5단 변속기를 장착했고, 최고 출력 517마력(5,000rpm), 최대 토크 84.6kg·m(1,800-3,500rpm)의 성능입니다. 또한 최고 안전 속도 25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4.6초로 플래그쉽다운 드라이빙 성능을 자랑합니다.

새로 출시된 S600L

사실 S 클래스인데 주행성능이 문제겠습니까. 쇼퍼드리븐일텐데... 품격을 강조한 디자인에 V12 엠블럼까지 붙이고 있는 S600L은 시동과 함께 V12 엠블럼이 계기반에 표시된다고 합니다. 하만카돈의 로직7 사운드 시스템과 마사지 기능을 갖춘 다이내믹 컴포트 시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S600에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스플릿뷰(split View)가 독특한데 한 스크린에서 두 화면을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중앙 콘솔에 위치한 8인치 스크린을 보는 각도가 다름을 이용한 것이죠. 운전자는 네비게이션을, 보조석의 동승자는 DVD 화면을 동시에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 외에도 집중력이 떨어지면 경고하는 주의 어시스트 기능, 차선이탈 방지 어시스트 등 다양한 편의장치들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S600의 스플릿뷰

이 벤츠 플래그쉽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서 2억6천8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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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박 2009/09/26 04: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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