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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놀기 좋은 성인용 '미니카' 미니 쿠퍼S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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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컴팩트 로드스터 SLK-Class의 3세대 모델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를 출시했습니다.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



대표적인 하드탑 로드스터인 벤츠 SLK가  첫 선을 보인 것은 1996년. 1세대인 R170 입니다. 그 후 2004년에 R171로 2세대, 그리고 2011년에 R172로 3세대가 되었고 2012년 국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에는 배기량 1,796cc, 직렬 4기통 신형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7G-TRONIC PLUS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고 출력 184마력(5,250rpm), 최대 토크 27.5kg?m(1,800-4,600rpm)의 주행성능에 최고 안전 속도 237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7.0초에 주파하고 연비는 11.6km/ℓ.

 


2세대 SLK인 R171

3세대 SLK 200 BlueEFFICIENCY



3세대로 다시 태어나며 SLK 200 BlueEFFICIENCY는 클래식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유산을 다시 이어갑니다. 걸윙의 AMG SLS가 300SL을 모태로 태어났듯이 SLK는 1950년대의 대표적인 로드스터, 190SL의 혈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직으로 세워진 큼지막한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위치한 대형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과 부활한 사이드 벤트, 더욱 길어진 본닛 등이 190SL의 유산이죠.

190SL


물론 신형 CLS 등에서 보여준 최근 메르세데스의 디자인 방향이기도 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충돌면적 확보를 위해 예전처럼 만들순 없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요한 디자인 큐를 가져올 히스토릭 모델이 있다는 것은 부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 또한 멋지구요.

역사적 유산을 이어가는 디자인이면서도 뛰어난 첨단 사양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복고, 기능은 첨단... 멋집니다.

최초로 선보이는 드라우트-스탑 시스템인 에어가이드(AIRGUIDE)는 난기류로 인해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을 차단시키고 외부 소음을 감소시킵니다.  이미 E 클래스에서 선보였던 따뜻한 바람으로 외부 공기를 차단시켜주는 에어 스카프와 함께 더욱 쾌적한 오픈 주행을 가능케해줍니다.

이외에도 야간 주행 시 최적의 가시거리를 확보해주는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Intelligent Light System)이 새롭게 장착되었고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를 비롯해 탑승자 사전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편리한 주차를 돕는 파크트로닉(PARKTRONIC incl. Parking Guidance) 등의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있습니다.

50년대 클래식 로드스터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인상깊은 외관에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 4계절 쾌적한 오픈 에어링이 매력적인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의 가격은
 
6천 7백 5십만원(부가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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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김창순 2012/01/10 2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꾸미카 운영자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자동차 정보 및 자동차 순위등을 재미있게 정리해두었습니다.

    여기는 거기에있는 글중 일부만 가지고 오는 블로그에요 ^^

    제 커뮤니티 [카페] 사이트에 놀러와보세요 ^^


    영어로 입력-에이 씨 이 (영어) 구 (수자) 점 유 애스

  2. 2012/01/11 16: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이제 201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유난히 신차가 많았던 2011년. 이제 어떤 새로운 모델이 남아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다음달인 11월 8일 토요타의 미니밴 시에나 런칭이 있습니다. 지난 서울모터쇼에서 미리 선보였던 시에나는 1997년 미국에서 출시된 미니밴입니다. 2011년 JD파워 신차 품질조사 미니밴 부문 1위, 2011년 IIHS 선정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통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죠.

국내에 선보이는 시에나는 2009년 LA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3세대입니다. 낮은 차체와 날렵한 헤드 램프. 18인치 알로이휠 등으로 다이나믹한 외관을 가지고 있고 시원스레 열리는 슬라이딩 도어와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시트 베리에이션 등 사용편의성도 높은 모델입니다.

미니밴 시에나



현재 국내 미니밴 시장은 SUV의 인기에 다소 주춤한 상황인데다 국내산인 카니발과 스타렉스가 압도하고 있죠. 외산으로는 크라이슬러 그랜드보이저가 홀로 고군분투했던 미니밴 시장에서 어떠한 변화를 몰고 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본 지진 이후 잠잠했던 혼다는 새로운 시빅과 CR-V를 선보입니다.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시빅 컨셉트

다이나믹해진 CR-V



이번에 선보일 시빅은 벌써 9세대로 외관은 기존 모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서울모터쇼에서 전시했던 시빅 콘셉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입니다. 오히려 외관이 더욱 심심해진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라인업에 걸쳐 연비향상에 역점을 두었다고 하는군요. 하이브리드 모델부터 고성능 사양까지 다양하게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 잘나갈때의 혼다를 이끌던 SUV CR-V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입니다. 기존 모델에서 외관이 약간 바뀌고 새로운 4기통 엔진을 얹는다고 합니다. 내년 출시로 예상했는데 CR-Z 런칭 기자회견시에 연내 도입한다고 하더군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던 CR-V가 예전의 영화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랜드로버 역시 새로운 모델을 선보입니다. 바로 올해 기대작 중의 하나였던 레인지로버 이보크죠. 이미 사전계약 물량이 모두 소진될만큼 인기있는 모델입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외관에 레인지로버 특유의 럭셔리함이 조합된 레인지로버의 막내 이보크는 3도어와 5도어가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가격대는 7천7백만원부터 시작으로 소형 SUV 임을 감안하면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 랜드로버를 분리하여 레인지로버는 철저하게 럭셔리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같은 집안의 디스커버리4와 맞먹는 가격으로 책정된 이유죠.

 


올해는 유난히 슈퍼카들의 런칭도 많았죠. 람보르기니는 새로운 플래그쉽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를 11월 4일 출시할 예정입니다. 런칭이라곤 하나 이미 내년 상반기까지의 인도 물량이 모두 소진되었다고 하는군요.  V12 엔진에 경량화를 위한 탄소 섬유 사용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는 단 2.9초라니 엄청난 성능입니다. 가격은... 말하나 마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이 외 라인업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는 미니의 2인승 모델인 미니 쿠페 등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1월 출시 예정인 2인승 미니 쿠페


 
엄청나게 많은 신차들이 쏟아져 나온 2011년.

그 중에는 브랜드를 살린 히어로 모델도, 기대에 못미치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인 차들도 있습니다. 아직 새로운 모델들이 남은데다 아직 2011년도 남았으니 신차들의 성적 평가는 잠시 미루어두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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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니다.

정말 깁니다.



재규어 XJ LWB(Long Wheel Base) 말이죠.

안그래도 길죽한 재규어 XJ인데 휠베이스를 늘린 롱휠베이스입니다. 그 늘린 길이는 약 12cm. 5미터가 넘는 차가 겨우 12cm 늘어난걸 가지고 왠 호들갑이냐고 하겠지만 이 12cm가 실내에 반영된다고 생각하면 꽤 넓은 공간입니다. 뒷좌석에 앉았는데 내 무릎 앞에 12cm의 여유가 생긴다고 생각해보세요. 대단한거죠. 일반 주차장에 세우면 한참 머리를 내밀고 있을 정도입니다.

지난해 선보인 새로운 재규어 XJ는 쿠페형의 바디 스타일로 늘씬한 모양새입니다. 큼직한 그릴 옆쪽으로 자리잡은 공격적인 눈매의 헤드램프는 이전 클래식 재규어 XJ와는 완전 다른 다이나믹한 모습입니다. 높은 허리 라인과 검게 처리한 C필러,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욱 리핑 캣이 돋보이는 후면... 

외관에 대해서는 다들 많이 보셨을테고 클래식 디자인에 대한 논란도 많으니 이만 줄이도록 하죠.

 



재규어의 플래그쉽 XJ는 3.0L 디젤모델과 5.0L 가솔린 그리고 5,0L 슈퍼차저의 3가지 엔진 모델이 있고 휠베이스는 롱휠베이스와 스탠다드휠베이스로 나뉩니다. 시승한 모델은 5.0L 프리미엄 럭셔리 LWB로 중간급 모델이죠.

이 길어진 휠베이스를 느껴보기 위해서는 뒷좌석에 앉아야겠죠?

당연히 쇼퍼 드라이빙, 내가 아닌 기사가 운전을 해야 합니다. 운전은 다른 사람이 해주고 나는 그저 뒷좌석에서 넓어진 공간을 만끽하면 됩니다. 가장 편한 시승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뒷좌석에서 느끼는 재규어 XJ의 느낌은 운전석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실내를 감싸고 있는 이른바 랩어라운드 방식의 아늑한 실내는 앞좌석 시트 사이를 통해 볼 때 더욱 잘 느껴졌습니다. 조금 물러나니 전체의 모습이 보여서일테죠. 고급의 가죽과 나무 인테리어가 나를 둘러싸고 있다는 느낌이 살아납니다. 항상 앞좌석에만 타볼게 아니라는 생각이...

또한 그로스 버 월넛의 우드 트림과 버프 컬러의 가죽이 만들어내는 인테리어 컬러의 느낌은 최고입니다. 물론, 검은 계열의 색상 조합도 있는 만큼 개인의 성향에 따른 호오겠지만 역시 가죽과 우드의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보면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실내 컬러조합은 재규어가 정말 뛰어나다라고 할 수 있죠.

공간이야 말할 필요 없겠죠. 사실 재규어는 경쟁차종에 비해 뒷좌석이 다소 좁다는 평이 있지만 재규어 XJ LWB에 그런 불만은 없습니다. 뒤로 충분히 젖히고 앉을만한 공간입니다.



럭셔리 브랜드다운 소프트그레인 가죽의 리어 시트의 승차감은 살짝 단단한 느낌입니다. 저속보다는 고속에서의 안정감이 좋아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과속방지턱과 같은 장애물을 넘어가도 크게 동요치지 않고 묵직하게 넘어섭니다. 코너링시에도 후륜 특유의 안정적인 승차감은 이어집니다.

다만 큼직하게 느껴지는 프론트 시트에 비해 사이즈가 다소 작은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쿠페형으로 루프가 낮아지다보니 큼직하게 뽑을 수 없지 않았을까싶네요.

시승한 프리미엄 럭셔리 모델의 리어 시트는 히팅은 물론 쿨링까지 가능한 천공 시트입니다. 에어컨도 좌우 독립형이죠. 다소 아쉬운 것은 실질적인 수납공간이 거의 없다라는 것과 헤일로 블루의 실내 조명 밝기가 너무 약하다라는 것 정도?

뒷좌석에서 편하게 시승을 하다보니 역시 돈을 벌어야겠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렇다고 재규어 XJ가 직접 운전하는 재미가 없는 그런 차는 아닙니다.

5,000cc 의 V8 DOHC 엔진은 커다란 재규어를 움직이기에 충분한 385hp 마력을 냅니다. 밟으면 쭉쭉 나가줍니다. 특유의 그르릉 소리도 듣기 좋죠.

직접 스티어링휠을 잡고 인천대교나 자유로를 오가는 동안 운전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재규어 시퀀셜 쉬프트™로 변속하며 큼지막한 재규어의 민감한 반응을 느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계기판이 붉게 물드는 다이나믹 모드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재규어의 스포티한 주행을 만끽할 수 있죠.





럭셔리함은 기본, 뛰어난 퍼포먼스와 운전의 재미에 넓은 공간까지 제공하는 재규어 XJ LWB는 쇼퍼 드라이빙만이 아니라 오너 드라이빙으로도 충분한 매력이 있는 차입니다. 아니, 오히려 거꾸로 오너 드라이빙이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이 재규어 XJ의 매력일 수도 있겠습니다.  메르세데스 S600나 아우디 A8L 같은 차들은 오너보다는 쇼퍼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 모델이니까요.

다만 재규어어 함께 다닐 때는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장 입구 등에서 긴장 좀 해야합니다. 전장이 5,247mm로 기본형 5,122mm보다 약 12cm가 늘어났죠. 당연히 최소 회전 반경도 늘어나 6.4m입니다. U턴하기도 쉽지 않다는 말입니다.



뭐.. 운전하기에 쉽지 않다고 해도 쇼퍼 드라이빙이라면 느긋하겠죠?

단!
차값(1억 5천 390만원)에 기사는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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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되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컨버터블’이라는 찬사를 얻은 뉴 컨티넨탈 GTC (New Continental GTC)의 국내 출시를 위해 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뉴 컨티넨탈 GTC를 소개하는 울플강 뒤르헤이머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새로운 컨티넨탈 GTC는 지난해 출시된 컨티넨탈 GT 쿠페의 디자인 개념을 이어가는 모델로 2006년 선보여 큰 성공을 기록한 기존 컨버터블을 잇는 모델입니다.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인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는 얼핏 보기에 늘 벤틀리가 보여준 '바로 그 모양'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1세대에 비해 보다 다이나믹한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프런트 윙은 '알루미늄 수퍼포밍 (Super Forming)' 기법을 이용하여  이음매나 용접 부위없이 매끈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클래식 벤틀리의 이미지를 차용한 매트릭스 라디에이터 그릴 양쪽으로 예의 4개 헤드램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1950년대 오리지널 R-타입 컨티넨탈의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 것으로 전체적으로 보다 입체적인 모습이 강조되고 있죠.

전세대에 비해 높아진 웨이스트 라인은 뒤쪽으로 높아지며 매끄럽게 훌러가 윈도우를 좁아 보이게 하여 더욱 역동적인 자태를 그야말로 쿠페형 라인을 만들어냅니다. 20인치 휠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세 가지 스타일의 21인치 휠이 GTC용 옵션 사양으로는 최초로 제공 되어 새로운 Bentley 럭셔리 컨버터블의 독보적이고 스포티한 자태를 한층 강조하고 있습니다.

레더&우드, 럭셔리 인테리어의 기본 조합

가죽은 17종, 베니어는 7종이 제공되는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C


헤드레스트 일체형 코브라스타일 시트



새로운 GTC의 실내에서는 실용성이 더욱 강화되어 추가적인 리어 레그룸, 새로운 수납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며, 터치 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자동 안전벨트 착용 지원 장치, 그리고 외부 온도에 관계 없이 쾌적한 오픈카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Bentley가 디자인한 넥 워머(Neck Warmer) 등 혁신적인 기능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컨버터블인만큼 지붕이 중요하겠죠?

7개의 보우와 삼중 레이어 직물로 구성된 루프는 8종의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단 25초 만에 접거나 펼수 있는 루프는 최대 32 km/h(20 mph)의 주행속도에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컨티넨탈 GTC의 앞좌석에는  루프를 접은 상태에서 운전할 때 보다 쾌적한 실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세단계로 조절되는 혁신적인 넥워머(Neck Warmer) 공기 유량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30GB 내장 하드 드라이브에 연결되어있는 8인치 화면에는 차량의 오디오, 전화, 주행성 및 쾌적성 관련 정보가 표시됩니다. 8스피커 평 판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최신 BMR(Balanced Mode Radiator) 기술이 적용되어 폭넓은 주파수 범위에 걸쳐 최고 수준의 음원 재생능력을 보여줍니다.

'더블 호스 슈' 모티프가 적용된 바디 일체형 리어 램프


차량 성능은 더욱 강력한 6.0리터 트윈터보차지 W12 엔진 및 유례없이 신속한 기어 변속을 가능하게 해주는 새로운 퀵쉬프트 변속기로 인해 더욱 다이나믹해졌습니다. 출력은 560 PS에서 575 PS (567 bhp / 423 kW)로 높아졌으며, Bentley의 유명한 '토크의 물결'은 50 Nm 증가한 700 Nm(516 lb ft)로 높아졌습니다. 정지부터 시속100 km/h까지의 가속시간은 4.8초고 시속 314 km/h(195 mp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합니다.


뉴 컨티넨탈 GTC의 국내 가격은 기본 사양 모델이 2억9천2백만원(VAT 포함)으로 맞춤형 럭셔리카인만큼 고객이 선택하는 사양에 따라 가격은 변동됩니다.

벤틀리는 이번 출시와 맞추어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코리안 스펙 모델과 지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컨티넨탈 GTC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 새로운 외장컬러인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도 동시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코리안 스펙 모델에는 벤틀리의 비스포크(맞춤주문방식) 모델을 전담하는 뮬리너 패키지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TV 튜너, 양모 카페트, 리어 뷰 카메라, 크롬 도금 범퍼 매트릭스,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시트, 도어 우드 베니어, 3 스포크 우드 & 하이드 스티어링 휠 등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코리안 스펙 모델의 가격은 3억1천2백만원(VAT 포함).

브리즈(Breeze) 스페셜 에디션은 봄바람을 연상케하는 밝은 컬러를 매치시켜 현대적이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벤틀리 고유의 럭셔리함과 품격은 더욱 강조된 모델로, 내외부 인테리어 색상은 기본 제안된 2가지 조합 외 추가로 개인적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브리즈 스페셜 에디션을 선택할 경우 가격은 526만원(VAT 포함)이 추가됩니다.

브리즈와 함께 새롭게 외장컬러로 추가된 '홀마크(Hallmark)'는 국내엔 안들어오나봅니다.


수입차는 최근 고가의 럭셔리카와 2000만원대의 저가 모델들이 출시되면서 극과 극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죠. 벤틀리는 뉴 컨티넨탈 GTC를 통해 럭셔리카라는 한쪽 '극'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편안함, 럭셔리함에 뛰어난 주행성능까지 말이죠.

이 아름다운 차의 고객인도는 2011년 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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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m 2011/10/08 02: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만의 느낌일진 모르겠지만 전면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후면 디자인이 많이 퇴보된 느낌...

이제 신차마케팅이 단순히 전시가 아니라 '카페'를 여는 수준까지 왔군요.  폭스바겐코리아가 티구안 런칭을 기념하여 서울 청계천 근처 삼각동 을지 한빛 미디어 파크에서 ‘카페 티구안 (Cafe Tiguan)'을 오픈했습니다.

카페 티구안


국산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장이 적은 수입차는 이런 새로운 거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는 자리를 많이 만드는 편입니다. 차만 돌아다니는 게릴라마케팅에 비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인상적으로 노출할 수 있고 또다른 프로모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장점도 있죠. 작년 재규어는 올 뉴 재규어 XJ 런칭시 트레일러에 싣고 다녀며 전시를 했었고 최근 BMW는 7시리즈 런칭시 7시리즈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인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를 운영하였습니다. 지난달 메르세데스 벤츠는 CLS 350 BlueEFFICIENCY 런칭시 상점의 쇼윈도 형식의 CLS 갤러리를 운영하기도 했었죠.

BMW 7시리즈 모빌리티 라운지


폭스바겐은 이러한 특별 전시에 '커피 브레이크'를 더해 카페로 만들었습니다. 전시 공간에 찾아온 손님에게 음료수 한잔 정도야 나눠줄 수 있겠죠. 커피 한잔 주면서 '카페'라고 생색내는 것은 아닌가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카페'라는 컨셉은 새로운 티구안의 기능과 연관이 있습니다.

바로 '피로 감지 시스템(Fatigue Detection System)'입니다. 고속주행시 운전자의 운전패턴을 모니터해 운전자가 피로하다고 판단되면 경보를 울리고 주의 아이콘을 운전석클러스터에 표시합니다. 운전자에게 운전 그만하고 쉬라고 하는 이 아이콘이 바로 커피잔 모양입니다.

티구안과 커피 한잔을...


피로하면 잠시 운전대를 놓고 쉬라는 티구안의 똑똑한 기능을 확장시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티구안을 감상하며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라는 것이죠. 재미있는 컨셉입니다.

파크 어시스트를 위한 자리에 주차된 티구안


커피 한잔을 즐기며 볼거리로 준비된 것이 바로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파크 어시스트 기능입니다. 프리미엄 모델에 적용된 파크 어시스트 2.0 기능은 평행주차뿐만이 아니라 T형 주차, 흔히 말하는 직각주차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직각주차를 카페 티구안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파크 어시스트 시연 중 운전자가 두 손을 창 밖으로 내놓고 있는데도 티구안이 앞뒤로 움직이며 주차공간에 찾아 들어가자 구경하던 사람들이 신기한 듯 탄성을 연발하는 것을 보면 공들여 카페를 연 보람은 있어 보입니다. 단지 티구안이 간혹 주차공간을 인지하지 못해 지나치기도 해서 사회자의 진땀을 뺀 것을 제외하곤 말이죠. 그래도 티구안이 너무 '스마트해서' 인공장애물인 것을 알아채 지나쳤다는 멘트는 좀...

카페에는 8대의 티구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티구안의 다양한 바디 컬러를 다 보여주고 있습니다. 8대는 카페를 구성하는 컨테이너 안에 자리잡고 있어 유리창 너머로 바라볼 수 있을 뿐이고 실제 승차나 내부 공간 전시를 위한 티구안은 외부에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티구안 2.0 TDI

  

 9월 7일 국내 공식 출시된 신형 티구안은 바이제논 헤드라이트와 새롭게 추가된 LED 주간 주행등으로 새로운 폭스바겐의 패밀리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68cc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을 적용한 2.0 TDI 엔진, 7단 DSG변속기와 4MOTION 4륜구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티구안은 스타트-스탑 시스템, 에너지 회생 시스템 등의 혁신적 기술을 조합, 사륜구동 SUV임에도 불구하고 18.1km/l의 혁신적인 공인 연비를 보여줍니다. 놀라운 연비죠.

2개 1세트인 에어컨 노즐이 인상적인 실내


신형 티구안의 국내 판매 가격은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이 4,450만원이고 티구안 2.0 TDI 컴포트 모델은 3,790만원입니다만 컴포트 모델은 내년 초에나 출시된다고 하는군요.



아.. 카페 티구안은 28일(수요일)까지만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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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절정이죠. 닛산 큐브를 시승했습니다.

닛산의 박스카 '큐브'



큐브는 예전 '이효리차'로 유명세를 탔었죠. 그러나 현재 판매되는 큐브는 효리차와는 다른 새로운 3세대로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이 전면 교체된 모델입니다.

최고출력 120/6,000(ps/rpm), 최대토크 16.8/4,800(kgm/rpm)의 4기통 1.8L 엔진에 닛산 특유의 X트로닉 CVT(무단변속기)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자그마한 체구로 공인연비가 리터당 14.6km/l 라죠?


런칭 포토세션때의 큐브'들'


큐브는 S와 SL의 두가지 트림으로 출시되었습니다.

2,490만원(부가세 포함)인 1.8 SL 모델에는 16인치 알로이 휠, 풀 오토 에어컨디셔너, 올 인원(All-in-one) 타입의 내비게이션이 장착됩니다. 내비게이션은 틸팅 방식으로 내비가 접히면 SD카드 슬롯이나 CD 삽입구 등이 나오게 됩니다. 오토라이트도 SL 모델에만 적용되는군요.

시승한 모델은 이보다 한단계 낮은 1.8S 모델로  15인치 스틸 휠과 수동형 에어컨디셔너, 켄우드 LCD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탑재됩니다. 오디오 시스템은 USB포트와 AUX단자를 통해 아이팟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네비게이션이 없는 1.8 S의 가격은 2,190만원(부가세 포함)입니다.

두가지 모두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인지 안개등이 없습니다. 안개등이 들어갈 자리는 있는데 램프가 없이 검정색 커버로 덮여 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 사다가 끼우라는 것인지... 아쉬운 부분입니다.
 

험상궂은 듯 둥글둥글 귀여운 큐브



아무튼...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기본형인 1.8 S.

우선 넓은 실내에 깜짝 놀랐습니다. 차에 탈때부터 놀라게 되죠. SUV가 아닌지라 차 높이가 세단처럼 낮은데 높이는 SUV마냥 높으니 타고 내리기도 정말 편리합니다. 조금 과장하면 널찍한 문을 열고 타는 것이 마치 차에 타는 것이 아니라 방문열고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체구가 작지만 직선 위주의 박스형인지라 공간 손실이 적어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제 두살된 조카까지 4.5명이 타고도 부족함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특히나 헤드룸은 어지간히 키가 큰 분이 아니고서는 절대 좁다고 느끼진 않을겁니다.

실내공간은 어떤 SUV 부럽지 않지만 SUV와의 차이점은 존재합니다. 바로 트렁크죠. 널찍한 트렁크 도어를 보고 넓디넓은 트렁크 공간을 기대했다면 실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단이나 SUV 처럼 바닥이 넓진 않습니다. 대신 높이가 있다는 것. 그래도 트렁크 도어 안쪽으로 수납공간도 있고 2열 시트를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유모차도 들어갈 정도의 넓은 적재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뒷좌석은 1+2로 나뉘어 폴딩이 가능하므로 아이가 있다던지 하는 경우는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큐브 수납의 좋은 예

널찍한 트렁크 도어


 
다음으로 놀라게 되는 것은 단순화된 기능입니다. 처음엔 이렇게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움직일까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단순화'되어다는 것이지 결코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1.8S 의 경우 3개의 다이얼로 에어컨디셔너와 공조장치를 조절하게 되어있는데 거의 '이게 다'입니다. 프리미엄 세단의 쿨링시트라던지 퍼포먼스카의 스포츠 모드 등 주행보드 변환장치 등이 없으니 단순할수밖에요. 게다가 대시보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오디오 관련 버튼이 오디오의 다이얼로 통합되어서 더욱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오히려 디스플레이 컬러도 바꿀 수 있는 켄우드 오디오의 조작이 더욱 복잡하죠. 


역시 둥글둥글 아늑한 실내공간

USB포트가 있는 오디오

 



아쉽다면 스티어링휠에 크루즈컨트롤이 아니라 오디오 볼륨 조절같은 오디오 버튼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겠다는 거죠. 아무래도 국내에 들여와서 장착되는 것이니 스티어링휠과의 연동은 어려웠나 봅니다. 그래도 직관적인 USB포트가 있어 MP3P나 USB 메모리카드를 연결할 수 있는 것은 좋네요.

아마 1.8S를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가장 불편하게 생각할 것이 내비게이션이 없다라는 것이겠죠. 실내 공간도 넓은데 외장 내비게이션 달면 되죠. 다만 외장 내비게이션을 장착할 때 앞유리창이 생각보다 꽤 멀리 있습니다. 장착하기 그닥 쉽지만은 않다라는 것과 그러다보니 시거잭과의 연결선이 길게 늘어지게 되어 깔끔한 실내에서 다소 거슬린다는 것도 알아두셔야겠습니다.


이곳저곳 다양한 수납공간의 큐브



실용적인 일본의 박스카답게 다양한 수납공간이 돋보입니다.

특히나 스티어링휠 왼쪽에 있는 컵홀더는 커피를 즐겨마시는 저에게는 아주 쓸모가 많죠. 사실상 오른쪽 센터패널의 컵홀더 3개는 꽤나 낮게 자리잡고 있어 왼쪽을 더욱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뒷좌석에는 큼지막한 PET병도 들어갈만한 홀더도 도어패널에 마련되어 있고 뒷좌석 위쪽으로는 잡지꽂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른바 포켓테리어(Pocketerior)라는 수납공간을 강조한 일본차 특유의 인테리어입니다.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놓기에 딱!인 컵홀더

다소 깊숙한 감이 있는 기어놉 앞쪽의 홀더



재미있는 것은 앞서 말한 공조장치 버튼 아래쪽으로 달랑달랑 흔들리는 홀더가 2개입니다. 뒷문에도 있는 이 홀더는 일본인들이 애용하는 흔히 '콘비니'라 부르는 편의점 등의 비닐봉지를 걸기 위한 것입니다. 일본 편의점이나 노점들은 자그마한 얇은 비닐봉지도 많이 사용하기에 이렇게 낮은 곳에 위치해도 괜찮습니다만 국내의 이른바 '검정 비닐봉다리'를 걸기엔 조금 낮은 감이 있습니다. 특히나 운전석쪽에는 걸었다가 밟히거나 페달 아래로 뭔가 끼어든다거나 하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더군요.

그런데 이 홀더가 탈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딜러 옵션차원에서 다양한 색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실내 공간의 컬러 엑센트로 사용되는 것이죠. 핸드폰 스킨을 바꾸듯 실내 인테리어 부품 일부를 바꾼다는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올지는 미지수네요.

 

물결이 퍼져나가는 리플 형상의 천정

도어 안쪽의 스피커에도 동일한 디자인큐가 적용

 


부분적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예쁩니다. 물이 번져나가는 리플(ripple) 테마가 적용된 둥글둥글한 형태들과 감각적인 컬러 배색은  단정하니 세련된 맛이 있습니다. 점점 격하게 화려해지는 미니(MINI)와는 전혀 다른 방향입니다.

외관은 말하나 마나죠. 이미 지난 서울모터쇼에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아 베스트카로 선정되었을 정도니까요.

이런 귀여운 큐브의 달리기 성능은 어떨까요?

실내주행에서 전혀 아쉬움이 없습니다. 시속 60km/h를 넘지않으며 가다서다 반복이 많은 서울 도심 주행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좁은 광화문 인근의 골목길에서 사이즈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좁은 골목길들을 다니기에 너무나 편하니말이죠. 차체가 작기에 선회반경도 작습니다. 2개 차선으로도 충분히 U턴을 할 정도죠.


큐브만의 특징인 비대칭 후면



아쉬울 것 없던 도심주행과는 다르게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힘'에 아쉬움이 생깁니다. 120km/h를 넘어가면 힘에 부쳐 힘겨워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3,000rpm 이상이면 엔진 소리가 대번 달라지면서 쥐어짜는 듯한 느낌이 들어 더이상 밟지 않게 되더군요. 사실 시속 120km/h면 고속도로 주행에 충분한 속도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지 않죠. 비어있으면 밟게 되다보니... 큐브를 탄다면 1차선은 다른 차들에게 양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글라스를 낀 불독을 닮은 귀여운 외모와 비대칭의 독특한 형태, 사용자를 배려한 실용성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닛산의 '핫 박스' 큐브. 




큐브의 이미지는 스펙트럼이 넓습니다. 주말에 자전거를 실고 한강변에 나가거나 난지캠핑장에서 가벼운 캠핑을 즐긴다던지... 주말 브런치를 즐기고 미술전을 보러가는 트랜디한 젊은이 혹은 젊은 부부들부터 아이를 학교에 등교시키고 마트에 들러 장을 보는 주부를 위한 세컨카까지... 슬라이딩 도어가 아닌지라 상용차로서의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것도 오히려 도움이 되죠. 이러한 넓은 쓰임새가 실용성을 강조한 큐브만의 강점이겠죠. 그리고 그 강점을 더욱 부각시키는 것이 2,000만원 초반대라는 가격입니다. 

선루프가 없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지만 일본의 다양한 순정 악세사리들이 곧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죽 인테리어에 대한 개인적 취향이나 우레탄과 사출 플라스틱의 실내에 대한 불만이 애프터마켓에서의 다양한 튜닝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게되면 나만의 큐브로 나만의 생활을 즐기는 큐브족이란 말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큐브. 

발상의 전환으로 만들어져 생활의 전환을 만들어내는...
Shift 라는 닛산의 브랜드 슬로건을 가장 잘 실현한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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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플래그쉽 세단 토러스(Taurous)의 스포츠 버전인 토러스 SHO가 출시됩니다. SHO는 포드의 퍼포먼스 모델로 Super High Output)의 약자입니다. 말 그대로 고출력 모델이라는 것이죠.


토러스 SHO는 1989년 최초로 출시된 스포츠 세단형 퍼포먼스카로 2011년형 토러스 SHO의 핵심은 V6 3.5리터 트윈 터보차저 에코부스트 엔진을 탑재한 것입니다. 이 최신 엔진은 5,500 RPM에서 무려 370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1,500~5,250 RPM에서는 48.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죠. 국내 V6 엔진을 탑재한 차량들 중 가장 강력한 힘이죠.

포드의 핵심 기술이기도 한 에코부스트는 터보차저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의 결합으로 연비를 20% 이상 대폭 향상시키며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또한 15%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가솔린 직분사 방식은 널리 알려져있듯이 연료를 실린더 내로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체를 만들어 사용하게 됩니다. 차가운 연료 분사 과정에서 일어나는 공기 냉각은 체적 효율성을 향상시켜 동일 배기량의 엔진보다 많은 연료를 압축하여 사용할 있게 해 줍니다. 이를 통해 V6엔진이면서도 V8 엔진과 같은 주행경험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또다른 특징은 터보차저의 크기를 줄임으로서 터빈이 돌기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한 트윈 터보차저 방식입니다. 결과적으로 기존의 터보 엔진에서 흔히 발생되어온 ‘터보 랙’을 피할 수 있게 되었죠.




신형 토러스 SHO는 토크 감지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고성능 6단 셀렉트시프트 자동 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엔진 토크를 각 휠에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내부 클러치 배열을 통해 최적의 구동력을 만들어내죠.  

가죽을 덧댄 스티어링 휠과 10 방향으로 조정이 가능한 운전석,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액셀레이터와 브레이크 패달은 SHO만의 특징입니다. 여기에 연료 마개가 필요 없는 이지 퓨얼™ 캡리스 연료 필러 시스템, 후진 기어 선택 시 룸미러에 후방 화면을 보여주는 후방 카메라 시스템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로 작동되는 브레이크 서포트를 통한 충돌 경고기능 등 편의사양들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12개의 스피커와 390 와트의 디지털 앰프에 돌비 프로 로직 II 서라운드 기술로 이루어진 소니의 음향 시스템도 빼놓을 수 없겠군요.

 



포드의 고성능 라인업인 SHO의 전설을 이어갈 토러스 SHO. 강력한 성능의 프리미엄 퍼포먼스카로서 포드의 부활에 앞장서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뉴 토러스 SHO’의 국내 판매 가격은 VAT 포함, 5,2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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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더욱 강력해진 SUV 신형 투아렉을 국내 출시했습니다.

 4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신차발표회는 '오프로더' 투아렉을 보여주었습니다. 무대 좌우로 전시된 차량들은 모두 받침대를 밟고 기우뚱 올라서 있고 발표회 도중 등장한 투아렉은 홀에 설치된 험로 위를 아슬아슬 가로질러 등장하였습니다.

최근의 제타와 골프로 대표되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이미지는 '합리적 경제성'과 '실용성'입니다. 그리고 이런 이미지는 도심을 배경으로 합니다. 그리고 많은 SUV들이 온로드를 강조하고 난 후 오프로드 성능을 이야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아렉이 오프로드 구조물을 설치하여 쇼를 보여준 이유는 뭘까요?


우선 자신감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폭스바겐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도시적 합리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산입니다. 더군다나 포르쉐 카이엔과 함께 개발되었다는 사실은 투아렉이 이미 프리미엄 SUV임을 뒷받침해주는 사실이죠. 온로드를 굳이 먼저 강조하지 않아도 폭스바겐이 만든 SUV가 온로드에서 안락하고 경제적인 주행을 하지 않겠냐는 자신감을 표현하고 싶었겠죠.

이러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투아렉이 보여주고 싶은 것은 강력해진 힘입니다. 뉴 투아렉 V8 TDI R-Line 모델은 이전 세대의 V10 TDI 모델과 비교하면 V8로 실린더 숫자는 2개가 줄고 배기량 역시 4,910cc에서 4,134cc로 다운사이징되었지만 최고 출력은 약 10% (313마력에서 340마력), 최대 토크 역시 약 7%(76.5kg.m에서 81.6kg.m)가 높아졌습니다. 81.6kg.m(1,750~2,750rpm)의 최대토크는 국내 판매중인 SUV 중 가장 강력합니다.

힘 뿐 아니라 스피드도 뛰어나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무려 1.6초나 단축되어 5.8초입니다.  안전 최고 속도가 242km/h로 스포츠카 부럽지 않죠.



 

함께 출시된 투아렉 V6 TDI 블루모션 모델은 2,967cc V6 TDI 엔진을 탑재하여 최대출력이 240마력(4,000~4,400rpm), 최대토크가 56.1kg.m(2,000~ 2,250 rpm)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7.8초, 최고 속도가 218km/h에 달합니다. 여기에 스타트-스탑 시스템과 에너지 회생 시스템 등의 친환경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모델에 비해 공인 연비가 9.1km/ℓ에서 11.6km/ℓ로 향상되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295g/km에서 231g/km로 감소되었죠.

실제로 투아렉은 2009년 죽음의 레이스라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서 디젤 모델로는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11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과 2011년에는 2년 연속으로 1~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과시했죠. 이런 투아렉이 오프로드를 강조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투아렉이 강조하는 오프로드가 극한의 상황을 헤쳐나가는 '정복자'류의 오프로드는 아닙니다. 자연을 벗삼아 자유를 만끽하는 레저, 여행에 가깝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행생활자 유성용씨가 프리젠터로 나선 이유이기도 하죠. 모델 슬로건처럼 하루하루가 새로운 모험이 되는 그런 다이나믹한 삶을 위한, 훌쩍 떠나는 여행을 위한 파트너인 셈입니다. 그것이 발표회의 테마를 오프로드로 잡은 이유입니다.


새로운 투아렉은 성능 외에 외관의 변화도 눈에 띄죠.

큼직한 로고와 헤드램프를 이어주는 가로 라인의 그릴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패밀리룩입니다. 뉴 투아렉에도 이러한 패밀리룩이 적용되었습니다. 조금 더 강인하고 다이나믹한 느낌이죠. 휠베이스가 2,893mm로 41mm길어지며 늘어난 차체는 디자인적으로 낮고 길어 보입니다. 은근한 볼륨감과 사이드윈도우 하단 라인이 큰 몫을 하고 있죠.  뚝 떨어지는 뒷태는 폭스바겐의 다른 모델들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언뜻 골프나 제타의 SUV 버전인가 싶을 정도로 말이죠. 전체적으로 가로선이 강조되어 길고 낮은 느낌을 줍니다.

실내에서는 4개의 카메라(전, 후, 좌, 우)로 차량 주변부를 현실감 있게 탐지해주는 탑뷰(Top View) 시스템이 눈에 띕니다. 최근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차량에는 필수가 되어버린 기능이죠. 폭스바겐 차량 중 최초로 장착된 8단 자동변속기 옆으로는 온/오프로드를 선택할 수 있는 로터리가 있습니다. 폭스바겐의 4륜구동 시스템인 4모션(4MOTION®)과 연동되는 오프로드 드라이빙 프로그램으로 오프로드 선택시에는 ABS, EDS, ASR 등이 조절되는 것은 물론 힐 디센트 어시스트(Hill Descent Assist)가 자동 변속 시점을 조절해줍니다.

가시성 좋은 계기반 가운데에는 한국어 지원이 되는 컬러 TFT의 멀티펑션 디스플레이가 돋보입니다. 8인치 스크린의 네이게이션 시스템의 한국어 지원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V8 TDI R-Line 모델에는 12채널 앰프와 12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다인오디오의  ‘Confidence’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990mm X 1,452mm의 대형 사이즈 파노라마 선루프가 주는 개방감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4 :2 : 4 분할로 접을 수 있는 전동식 뒷좌석 등받이를 통해 적재 공간을 최소 580리터에서 1,642리터까지 넓힐 수 있습니다. 적재시 편의를 위하여 차체를 낮출 수 있는 등 다양한 편의사양들도 돋보입니다.

차가 정지했을 때 자동으로 엔진을 멈추게 하고 다시 움직이면 작동을 하게 하는 스타트-스탑 시스템과 블루모션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친환경성, 여기에 '다운사이징'을 통한 파워풀한 성능을 보여주는 새로운 플래그십 SUV가 바로 투아렉입니다.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플래그쉽 SUV인 신형 투아렉의 국내 판매 가격은 V6 TDI 블루모션 모델이 8,090만원, V8 TDI R-Line모델이 1억1,470만원. (모두 VA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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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재감'이라는 말이 있죠. 인피니티의 풀사이즈 SUV인 QX56에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 이탈리안 레드같은 강렬한 바디컬러나 엔진이 터질듯한 배기음 등 존재감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는 많지만 QX의 존재감은 그 사이즈에서 나옵니다. "무슨 SUV가 이리 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이즈입니다.

독고진의 차 인피니티 QX56


압도적인 존재감에 비해 거리에서 보기 쉽지 않은 인피니티 QX지만 최근에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주인공 독고진(차승원)이 타는 차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델 출신인 키 큰 차승원씨가 타니 차가 작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정말 크죠.

인피니티 QX는 풀사이즈 SUV의 대표적인 모델인 에스컬레이드보다 더 큽니다. 도로위에 나서면 한 차선을 꽉 채우며 달리게 되는 QX의 존재감은 오너보다는 옆 차량의 운전자들이 더욱 크게 느낄겁니다. 어떻게 보면 위협적으로 보일수도 있겠죠. 덕분에 차선 변경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차들이 주변에 오질 않으니까요.

인피니티 QX는 인피니티다운 화려한 곡선이 큰 차체를 뒤덮고 있습니다. 패밀리룩인 더블 아치형 프론트 그릴에서 시작되어 양 옆으로 큼직한 제논 HID 헤드램프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인상은 험상궂기까지 하죠. G나 M과 같은 세단형보다는 곡선이 만들어내는 양감이 부족한 듯 느껴지기도 합니다. 울룩불룩한 근육질의 느낌보다는 덩어리의 느낌이 강한거죠.

인피니티의 더블아치 그릴


HID 헤드램프의 위엄

 

 

옆을 보면 독특한 형태의 사이드 에어 벤트가 눈길을 끕니다. 모양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고속주행시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기능성입니다. 그리고 22인치의 거대한 휠과 직선으로 쭉 뽑아낸 사이드윈도우의 라인이 시원스럽습니다.

곡선과 함께 돌출된 리어 램프와 범퍼덕에 후면 디자인은 더욱 역동적입니다. 프론트 그릴에 쓰인 더블 아치는 번호판을 감싸는 형태로 다시 재현되어 있습니다. 리어 램프에도 작은 곡선의 무늬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네모난 듯 둥글둥글한 라인



슬라이딩 도어가 있어도 어색하지 않을 사이즈


에스컬레이드나 레인지로버같은 럭셔리 풀사이즈 SUV가 직선을 주로 사용한 것에 비해 곡선이 많이 들어간 인피니티 QX는 화려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여성적인 라인이 강조되진 않은 강인한 인상이 특징이죠. 비단 QX만이 아닌 인피니티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겠군요. 그러나 직선이냐 곡선이냐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는 명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만한 덩치를 움직이는 것은 인피니티의 VK56VD 엔진입니다. 최대 출력 405마력에 최대 토크 57.1kg.m(@4,000rpm)를 내는 8기통 5.6리터 엔진이죠. 시승 코스 중에는 올해 새로 개통된 제2자유로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평일 낮, 뻥 뚫린 자유로를 주행하는데 전혀 부족한 없는 힘을 보여준 QX는 단숨에 140km/h를 넘어섰고 그 이후에도 충분한 가속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7단 자동기의 조합도 나쁘지 않습니다.

차분한 QX의 실내



3열시트의 7인승

다만 고속 코너링시에는 한쪽으로 쏠리는 다소 불안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유압식 자세 제어장치(HBMC)가 장착되어 차량이 한쪽으로 기우는 것을 방지한다고 하지만 차체가 높다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죠.  사실 이정도 사이즈의 대형 SUV를 몰고 고속으로 주행해본 경험이 많지 않아 딱히 뛰어나다 혹은 부족하다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주행중 내부에서 인터뷰 동영상 촬영을 별 무리없이 진행할 정도였으니 고속에서의 안정감이 뛰어난 편입니다.

또한 도로의 상태 및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휠에 전달하는 동력을 조절하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기술인 All-Mode 4WD 시스템 또한 탑재되었습니다. 기어놉의 뒤쪽에 자리잡은 원형 로터리가 바로 그것이죠. Auto 모드는 노면 상황에 따라 전/후 토크 배분을 0:100에서 50:50까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자동으로 변환해줍니다. 오프로드 등 노면이 고르지 않은 상황에서는 '4-Wheel Hi'모드로 토크 배분을 50:50 으로 고정하고 고단 기어를 사용하여 주행성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All-Mode 4WD 시스템



시승때는 저를 포함하여 6명이 승차한 채로 다니기도 했습니다. QX는 흔치않은 7인승이죠. 차체가 워낙 크기에 2열시트도 넉넉하고 3열의 공간도 보통의 SUV 2열 수준입니다. 성인 6명이 탔어도 실내공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절대 들지 않을 사이즈입니다. 3열의 승하차도 2열이 쉽게 자동으로 접히는 지라 쉽게 가능했습니다. 럭셔리 SUV니만치 트렁크 도어 자동 개페 등의 편의 장비도 충분합니다.

세밀한 무늬가 아름다운 디스플레이

3열의 가죽 시트는 최고급 세미 애널린 가죽이고 센터페시아도 가죽 스티치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인피니티답게 럭셔리한 실내가 돋보이죠. 나무 질감도 좋고 전체적으로 단순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실내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덩치에 비해 선루프가 너무 작다는 것. 개방감을 중시하는 최근의 트랜드에 비추어 보면 의아한 부분입니다. 아.. 옵션으로 되어있을수도 있겠군요.



덩치에 비해 작은 선루프



 

다른 모델들과 마찬가지로 QX 전용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되어 13개의 스피커를 통해 풍부하고 균형잡힌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1열 시트의 헤드레스트에는 듀얼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운전석의 스크린과는 별도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죠. 또 1열의 운전자가 시트 각도를 조절하더라도 2열 승객이 본인의 포지션에 맞게 모니터를 기울일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전용 보스 헤드폰으로 운전자가 듣는 음악이나 라디오와는 별도의 화면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죠.

차량이 큰 만큼 주차하기 쉽지 않습니다만 인피니티만의 어라운드 뷰 모니터가 탑재되어 8인치 LCD 화면을 통해 차량 주변의 상황을 확인하며 주차가 가능합니다. QX에는 총 4대의 광각 카메라가 장착되어 차량을 위쪽에서 보는 것과 같이 확인 할 수 있죠. 와이드뷰 모드에서는 후방 카메라가 180도까지 촬영하여 보여줍니다. 그래도 긴장되긴 하더군요. 차량 크기며 가격이며....


동급최고의 적재공간




사이즈와 동력성능, 디자인과 편의사양 등에서 동급 최고, 동급 최대를 지향하는 풀사이즈SUV인 인피니티 QX. 실재로 타보니 그 뛰어남을 알겠지만 실제 이런 고스펙의 SUV에 대한 수요가 많지는 않겠죠. 게다가 흑인 랩퍼같은 셀러브리티가 내릴듯한 '연예인 간지'의 에스컬레이드와 가는 곳이 길이 되는, 요트를 모티브로 한 '오프로드의 황제' 레인지로버와 같은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죠. QX에게는 동급 최대, 최고 외에 동급 경쟁 모델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보입니다.

이 엄청난 존재감의 럭셔리 풀사이즈 SUV는 인피니티 수도권 딜러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1억 2천 5백만원(VAT포함)입니다.


인피니티 Q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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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_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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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차'라는 수식어가 붙는 푸조의 프리미엄 쿠페 'RCZ'의 고성능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RCZ Dynamique(다이나미끄)'입니다.

2011 서울모터쇼에 등장한 RCZ



RCZ 다이나미끄는 4기통 1.6 THP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 출력 200마력, 최고속도 237km을 냅니다.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twin-scroll turbocharger)가 사용된 엔진은 6단 수동 변속기와 결합하여 리터랑 15.1km의 연비효율을 자랑합니다.

다아나미끄라고는 하지만 외관상의 큰 변화는 없습니다. RCZ의 특징인 “더블 버블(Double-Bubble)”루프는 여전히 그대로이고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되는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접지력을 향상시켜줌과 동시에 연료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


 낮게 설계된 드라이빙 포지션, 헤드 레스트와 일체형으로 디자인된 버킷 시트, 일반 스티어링 휠의 3/4사이즈의 스포츠 스티어링 휠, 부드러운 유선형의 페시아 판넬 그리고 클래식 스타일의 시계까지 스포츠 쿠페라는 RCZ의 지향점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렇게 작은 체구임에도 384L의 트렁크 적재공간과 더불어 차량 바닥에 30리터의 추가 공간을 배치함으로서 실용성도 높였습니다. 

인텔리전트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전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힐 어시스트 기능, 전동식 히팅 가죽시트, 제논 라이트가 적용된 푸조 RCZ 다이나미끄는 부가세 포함 5,950만원이며  푸조의 강남/송파 공식 딜러사인 삼선모터스를 통해 독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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