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동방신기 초콜렛 득템 인증포스트

동방신기 초콜릿을 선물받았습니다.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 만들어진 MD 상품이네요. 그렇죠. 역시나 한정입니다. 예전 퍼플라인 뮤직비디오에 나온 '재규어 XK' 포스팅에서 밝혔다시피 가족중에 만자가 있기에 선물받은 것이죠. 본..

일본차의 반격! 아시아 최초로 SUV 인피니티 FX30 디젤 모델 출시

일본차의 반격이 시작된건가요? 일본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가 아시아 최초로 FX30 디젤 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국내 진출한 일본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디젤엔진을 탑재한 SUV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급증하고 있는 디젤 모델..

한겨울 눈밭을 달구는 뜨거운 자동차 마케팅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의 스키 슬로프. 하얀 눈보라를 일으키며 눈쌓인 슬로프를 오르락내리락 질주하는 것은 스키어도, 스노우보더도 아닌 자동차였습니다. 바로 스바루의 중형세단 레거시였죠. 스바루코리아는..

가지고 놀기 좋은 성인용 '미니카' 미니 쿠퍼S 쿠페

오랜만의 시승기는 미니 쿠퍼S 쿠페입니다. 2000년에 데뷔한 이후 미니패밀리는 식구가 늘었습니다. 많이 팔았을텐데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라인업 확장도 있죠... 오리지널 미니, 미니 컨버터블로는 성이 안찼을까요? 허리 길게..

메르세데스 벤츠가 컴팩트 로드스터 SLK-Class의 3세대 모델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를 출시했습니다.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



대표적인 하드탑 로드스터인 벤츠 SLK가  첫 선을 보인 것은 1996년. 1세대인 R170 입니다. 그 후 2004년에 R171로 2세대, 그리고 2011년에 R172로 3세대가 되었고 2012년 국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에는 배기량 1,796cc, 직렬 4기통 신형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7G-TRONIC PLUS 자동변속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최고 출력 184마력(5,250rpm), 최대 토크 27.5kg?m(1,800-4,600rpm)의 주행성능에 최고 안전 속도 237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7.0초에 주파하고 연비는 11.6km/ℓ.

 


2세대 SLK인 R171

3세대 SLK 200 BlueEFFICIENCY



3세대로 다시 태어나며 SLK 200 BlueEFFICIENCY는 클래식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유산을 다시 이어갑니다. 걸윙의 AMG SLS가 300SL을 모태로 태어났듯이 SLK는 1950년대의 대표적인 로드스터, 190SL의 혈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직으로 세워진 큼지막한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에 위치한 대형 메르세데스-벤츠 엠블럼과 부활한 사이드 벤트, 더욱 길어진 본닛 등이 190SL의 유산이죠.

190SL


물론 신형 CLS 등에서 보여준 최근 메르세데스의 디자인 방향이기도 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충돌면적 확보를 위해 예전처럼 만들순 없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요한 디자인 큐를 가져올 히스토릭 모델이 있다는 것은 부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능력 또한 멋지구요.

역사적 유산을 이어가는 디자인이면서도 뛰어난 첨단 사양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복고, 기능은 첨단... 멋집니다.

최초로 선보이는 드라우트-스탑 시스템인 에어가이드(AIRGUIDE)는 난기류로 인해 실내로 유입되는 바람을 차단시키고 외부 소음을 감소시킵니다.  이미 E 클래스에서 선보였던 따뜻한 바람으로 외부 공기를 차단시켜주는 에어 스카프와 함께 더욱 쾌적한 오픈 주행을 가능케해줍니다.

이외에도 야간 주행 시 최적의 가시거리를 확보해주는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Intelligent Light System)이 새롭게 장착되었고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를 비롯해 탑승자 사전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편리한 주차를 돕는 파크트로닉(PARKTRONIC incl. Parking Guidance) 등의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있습니다.

50년대 클래식 로드스터의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한 인상깊은 외관에 스포티한 실내 디자인, 4계절 쾌적한 오픈 에어링이 매력적인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SLK 200 BlueEFFICIENCY의 가격은
 
6천 7백 5십만원(부가세 포함).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naver.com BlogIcon 김창순 2012/01/10 20: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꾸미카 운영자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자동차 정보 및 자동차 순위등을 재미있게 정리해두었습니다.

    여기는 거기에있는 글중 일부만 가지고 오는 블로그에요 ^^

    제 커뮤니티 [카페] 사이트에 놀러와보세요 ^^


    영어로 입력-에이 씨 이 (영어) 구 (수자) 점 유 애스

  2. 2012/01/11 16: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4인승 카브리올레인 '뉴 E 350 카브리올레'를 선보였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



카브리올레(Cabriolet)는 흔히 말하는 '오픈카'로 지붕을 제거하거나 접어넣을 수 있는 자동차 바디 형태입니다.  컨버터블 혹은 드롭헤드라 불리기도 합니다. 2인승일 경우엔 로드스터나 스파이더로 부르기도 하죠.

시원스런 바디라인의 '뉴 E 350 카브리올레'

벤츠 E클래스의 역사는 1947년의 170V 시리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가 속한 9세대는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하였습니다. E클래스만의 특징이었던 4개의 헤드램프가 사각형으로 바뀌면서 강인한 인상이 되었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의 후면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쭉 뻗은 라인이 시원스럽습니다. 큼직한 로고가 박힌 그릴에서 시작된 선들은 거침없이 바디를 누비며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후면 디자인도 단단한 느낌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뒤바퀴 위쪽의 휀더라인은 1950년대 180C 폰톤과 같은 클래식 디자인을 계승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라인들과 잘 어울립니다.

소프트탑을 설치한 상태



이번에 선보인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배기량 3498cc, V형 6기통 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272마력(6,000rpm), 최대토크 35.7 kg·m(2,400-5,000rpm)을 발휘합니다.  최고 제한 최고 속도는 250km/h이며 정지부터 시속 100km/h 도달까지 단 6.8초. 연비는 9.0km/l로 4등급입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는 지붕 재질이 금속으로 된 하드탑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직물 소재를 사용하는 소프트 탑입니다. 버튼 하나로 20초 내에 완벽한 자동 개폐가 가능한 소프트 탑은 최고 40km/h 주행 시에도 작동 가능합니다.

에어캡이 설치된 모습



'뉴 E 350 카브리올레'에서 세계최초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이 바로 에어캡(Aircap)입니다. 에어캡은 벤츠가 개발한 일종의 기류전환장치로 윈드실드 위쪽에 설치된 윈드 디플렉터(Wind deflector)와 뒷좌석 헤드레스트 사이의 드라우트-스탑(Draught stop)으로 구성됩니다. 6cm정도 솟아오르는 윈드 디플렉터는 윈드실드 끝에서 생기는 난기류를 줄이고 공기의 흐름을 길게 만들어줍니다. 이 공기의 흐름이 뒷좌석까지 이어져 '공기로 만든 지붕'이 생기는 셈이죠. 뒷좌석의 드라우트 스탑은 차량 안쪽의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윈드 디플렉터가 만든 공기 지붕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4인승이기 때문에 더욱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뉴 E 350 카브리올레'



에어캡은 실내 공기를 유지하여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해줍니다. 겨울에도 따뜻한 난방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4계절용 카브리올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온 기능 외에도  바람으로 인한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단, 공기 '지붕'이기 때문에 최적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양 옆유리를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속 160km/h 이하에서 작동시켜야 하지만 작동 후엔 최고속도로 주행해도 문제 없습니다.

헤드레스트의 에어스카프. 왼편 휀더의 폰톤라인에도 주목



또한  업그레이드된 에어스카프(AIRSCARF)가 장착되었습니다.  앞 좌석 헤드 레스트 부분에 송풍구가 있어 목부분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주는 이름 그대로 스카프의 역할을 하는 기능입니다.  송풍구의 각도를 위 아래 36도까지 조절되어 탑승자의 키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행 속도에 따라 풍량의 세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고도 하는군요.

지붕 개폐 시간은 20초로 국내에서 가장 빠른 아우디TT 컨버터블의 11초에 비하면 조금 느린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붕의 길이를 고려해야겠지요.

'뉴 E 350 카브리올레'의 실내



이외에도 카브리올레 모델 최초로 벨트 라인 부근 도어 패널에 헤드백(Headbag)을 장착하였고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 (Adaptive brake light),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 (Active light system) 등의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87,900,000원(부가세 포함).

4인승 카브리올레 '뉴 E 350 카브리올레'



참고로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의 라인업은  E 220 CDI BlueEFFICIENCY AVANTGARDE, E 300 ELEGANCE, E 300 AVANTGARDE, E 350 AVANTGARDE, E 350 4MATIC AVANTGARDE, E 63 AMG 등 6개 세단 모델과 E 350 Coupé 모델, 그리고 E 350 Cabriolet 모델 등 총 8가지 모델로 늘어났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MR_Yoo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