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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SUV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가 출시되었네요.


익스플로러는 1991년 최초로 출시된 이후 4세대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North American Truck of the Year)’에 선정된 포드의 주력 SUV입니다. 이미 지난해 서울모터쇼를 통해 데뷔하며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죠.

이번에 출시된 신형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는 작년 선보인 4세대 ‘익스플로러’에 고성능·친환경·최첨단 ‘2.0리터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장착한  ‘에코부스트’ 엔진 버전입니다. 기존 익스플로러는  3.5L Ti-VCT 엔진을 탑재하고 있죠. 

포드의 차세대 엔진인 '에코부스트'는 터빈을 돌리는데 배기가스를 사용하는 '터보차저'와 각 실린더에 정확하게 측정된 소량의 연료를 직접 분사하는 '직분사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방식입니다. 여기에 밸브의 개폐 시점을 최적화된 트윈 독립식 가변 캠 샤프트 타이밍 기술을 적용해 적은 배기량에도 출력이 늘고 연비가 높아진 포드의 주력 엔진입니다. 


이러한 에코부스트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보통 200마력을 넘기 힘든 2.0리터 엔진임에도 최고 출력 243 마력(5,500rpm)과 최대 토크 37.3kg.m(3,000rpm)을 구현하였고 기존 세대의 모델에 비해 연료 소모량과 매연 배출이 각각 20%, 15% 줄었습니다. 연비는 가솔린을 장착한 동급의 국내외 SUV 중 최고 수준인 9.7km/l. 동급 최고 수준인 전장(5,005mm)과 전폭(1,995mm)을 생각하면 2.0리터라는 배기량이 부족해 보이지만 출력이나 토크를 보면 그렇지도 않죠. 아우디 Q7 3.0 TDI가 240마력입니다. 이 에코부스트 엔진은 대배기량이 아니더라도 기술로 출력과 연비를 개선하겠다는 포드의 '다운사이징' 전략이 반영된 결과물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는 7인승이라는 외형적 특성에 랜드로버를 소유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전자식 지형 관리 시스템은 익스플로러의 장점이죠. 2열에 적용된 부풀어 오르는 안전벨트나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AS)과 결합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기술 등 포드의 최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4.2인치 LCD 스크린이 포함된 마이포드 드라이버 커넥트는 음성인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SYNC와 연동되어 있지만 한글을 지원하는지는 아직 모르겠군요. 작년까진 영어로만 알아들었다는... 그래도 각종 블루투스 기기나 MP3 플레이어 및 다양한 종류의 첨단 IT기기를 연결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익스플로러는 초강성 보론 소재의 프런트 범퍼 빔과 하이드로포밍 프론트 프레임, 고강도 측면 충돌 튜브까지 갖춘 ‘삼위일체형’ 3중 안전 장치 등을 통해 운전자와 탑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기존 익스플로러의 안전성을 그대로 반영한 신형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선정한 ‘2012년 가장 안전한 모델’에 선정되기도 했죠.  

레인지로버급의 커다란 덩치를 가진 ‘익스플로러 2.0 에코부스트’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리랜더2보다 저렴한 4,6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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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_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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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의 수입차 등록대수가 공개되었습니다. 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발표에 따르면 7월의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보다 1.2% 감소한 8,859대로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7월까지의 누적판매량인 60,523대는 전년 누적판매량 49,613대 보다 22.0%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대로라면 올해 10만대는 훌쩍 넘어가겠군요. 

7월의 베스트셀링카 BMW 520d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2,274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1,522대, 폭스바겐(Volkswagen) 1,106대, 아우디(Audi) 941대, 토요타(Toyota) 473대, 미니(MINI) 355대, 렉서스(Lexus) 328대, 크라이슬러(Chrysler/Jeep/Dodge) 320대, 혼다(Honda) 303대, 포드(Ford/Lincoln) 256대, 푸조(Peugeot) 214대, 인피니티(Infiniti) 154대, 포르쉐(Porsche) 130대, 랜드로버(Land Rover) 106대, 볼보(Volvo) 98대, 닛산(Nissan) 94대, 재규어(Jaguar) 73대, 캐딜락(Cadillac) 49대, 스바루(Subaru) 46대, 벤틀리(Bentley) 16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대로 입니다.

벤틀리는 이번달에만 무려 16대를 판매하였습니다. 상반기 판매량이 33대인데 한달동안 16대를 판매했으면 말 다했군요. 플래그쉽인 뮬산의 기본 가격이 5억 1천 8백원(부가세 포함)이니 단 2대로 10억 2천만원이 넘는 매상을 올린 셈입니다. 벤틀리 앞의 스바루가 46대를 팔았으나 가장 비싼 아웃백 3.6의 가격이 4천7백 9십만원. 얼추 정가로만 계산해보면 3개 모델 46대의 판매가가 19억 6천만원 정도니 단순히 판매량으로 비교할만한 것도 아닌가봅니다.

벤틀리 컨티넨털 GT



베스트셀링 모델은 비엠더블유 520d(785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573대), 비엠더블유 528(547대) 순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올해 주목받았던 신차들의 성적을 한번 살펴볼까요? 더군다나 올해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다양한 신차들이 공개되었고 관심을 끌었었죠.

우선 토요타 코롤라. 서울모터쇼에서 올 해 1,800대를 목표로 한다던 코롤라는 7월에만 24대, 지금까지 143대에 그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판매량이 캠리의 10분의 1이고 별다른 마케팅을 안하는 RAV4과 비슷한 판매량입니다. 

서울모터쇼에서의 코롤라



전세계적으로 3천700만대나 팔린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라지만 아무래도 비슷한 가격의 쏘나타부터 조금 돈을 더 주면 구매할 수 있는 기아 K7이나 그랜저 등 뛰어난 국산차가 너무 많죠. 

그래도 렉서스의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카 CT200은 지난달 93대, 누적 669대가 판매되면서 꾸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대지진 이후 절반 이하로 떨어져 4월에는 55대를 기록했지만 서서히 회복하여 현재 93대에 이르렀죠. 회복세의 판매추이나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을 고려하면 긍정적인 예측이 가능할 듯 합니다.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렉서스의 하이브리드카 ct200h


 

기존 푸조의 이미지를 일신해버린 푸조의 프리미엄 세단 508.  607의 뒤를 잇는 프리미엄 세단 모델로 지난 2월 유럽 시장에 첫 데뷔하였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한국 시장에 최초로 출시되었습니다. 508은 푸조가 지금까지 고급 세단 에서 보여주던 프랑스 특유의 우아하고 정제된 디자인은 고수하면서 SR1 컨셉카를 통해 새롭게 제시된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플로팅 디자인(Floating Design)”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2.2 HDi 엔진의 GT 모델은 204마력에 연비는 15.5km/l, 신형 2.0 HDi 엔진의 Allure 모델은 163마력에  18km/l의 높은 연비(유럽기준)와 149g/km의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보여줍니다.

신차발표회의 푸조 508



5월 25일 공식 출시한 이후 6,7월동안 세단 508과 CUV 508SW를 193대 판매하였습니다. 그러나 첫 달인 6울 135대를 판매한데 비해 7월에는 58대에 그쳐 앞으로 판매량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푸조는 한달에 50대 정도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308 HDi MCP가 베스트셀링 모델입니다.  


크라이슬러와 함께 미국차의 르네상스를 열겠다는 포드도 신차를 선보였죠. 올 뉴 익스플로러는 알루미늄 후드로 차체를 경량화하고, 신형 3.5L Ti-VCT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94마력과 최대 토크 35.3kg.m의 힘을 냅니다. 또한 신형 익스플로러는 도로 상황에 따라 정상(Normal), 진흙(Mud), 모래(Sand), 눈(Snow)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하였습니다.

포드의 올 뉴 익스플로러




포드의 프리미엄 SUV인 올 뉴 익스플로러는 지금까지 180대 정도가 판매되었습니다.  모터쇼 사전예약과 신차 효과가 있던 6월에만 109대를 팔며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 함께 출시된 중형세단 퓨전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달간 49대에 그치고 있는 것이죠.

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BMW 650i 컨버터블은 지금까지 8대 판매되었습니다. 한달에 4대꼴로 팔린 셈입니다. 그러나 프리미엄 GT카인 6시리즈가 많이 팔릴 대중적인 모델은 아니죠.

서울모터쇼의 650i 컨버터블



뉴 650i 컨버터블은 신형 8기통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407마력을 발휘하며,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과 함께 동급 최초로 8단 스포츠 전자동 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새로워진 핀 루프 디자인의 소프트톱, 다양한 컬러와 함께 3D 그래픽을 통해 더욱 선명해진 헤드업디스플레이 등이 장착되어  가격은 1억 5,810만원(VAT 포함).

3월 3일 출시된 MINI 최초의 SAV 모델이자, MINI의 4번째 모델인 MINI 컨트리맨. 컨트리맨은 MINI 쿠퍼 컨트리맨, MINI 쿠퍼 S 컨트리맨, MINI 쿠퍼 S 컨트리맨 ALL4 등 총 세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미니 컨트리맨



지금까지 컨트리맨 라인업은 총 728대가 판매되었고 그 중 MINI 쿠퍼 컨트리맨이 464대로 절반을 넘는 수치를 보이여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월 70대가 넘게 꾸준히 판매되는 것을 보면 미니의 인기는 대단하는 생각이 듭니다. 컨트리맨에는 새롭게 개발된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출력 122마력, 최대토크 16.3kg.m, 0-100km/h 가속시간은 11.6초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MINI는 유럽의 신차 충돌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인 별 다섯개를 획득하기도 하여 작지만 안전한 차임을 증명해보였습니다.


5월 2일 출시된 새로운 폭스바겐의 6세대 제타는 제타 1.6 TDI 블루모션이 350대, Jetta 2.0 TDI 모델이 720대 판매되었습니다.



 판매 첫달 504대를 판매하며 인기를 모은 2.0 모델은 7월에 71대로 하락하였스니다. 폭스바겐은 이 2.0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2011년 5월 한달 간 총 1,331대(KAIDA 기준)를 판매, 2005년 1월 국내 법인을 공식적으로 출범한 이후 사상 최대의 월간 판매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었죠. 또한 제타 2.0 TDI 모델의 경우 총 504대가 판매돼 5월 베스트셀링 모델 3위를 기록하며 수입 중소형차 모델의 저변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급격한 판매량 감소도 눈여겨봐야겠네요. 살 사람은 다 샀다는 이야길까요?

스포츠 세단이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4도어 쿠페 CLS. 2세대 모델로 The new CLS 63 AMG는 55대가 판매되었습니다.  6월 23일에 공식 런칭된 이후 6월에 26, 7월에 29대가 판매되었네요.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CLS로 신형 5.5리터 V8 바이 터보 엔진과 AMG SPEEDSHIFT 7단 멀티클러치가 결합된 강력한 파워트레인의 장착하여 최고출력 525hp와 최대토크 71.4kg.m의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누가 뭐래도 AMG니까요.

3월 출시한 볼보 S60.  T5(휘발유)와 D5(디젤)의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었죠. 두 모델 합쳐서 지금까지 총 114대가 판매되었습니다. 조금 부진한 양상입니다. 지금은 월 한자리 숫자로 판매되고 있네요.



볼보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353대가 팔린 S80 D5 입니다.

최근인 7월 7일에 출시된 아우디 A7은 A7 3.0 TFSI quattro 모델만 150대를 판매하였습니다. 그리고 폭스바겐의 새로운 투아렉이 출시되었고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크라이슬러의 200C도 본격 출시되었습니다. 아직 판매량 집계가 되지 않은 신차들이죠.

폭스바겐의 신형 투아렉



물론 판매량은 한국 지사가 확보한 물량이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급격히 팽창하는 중국 시장에 우선 물량을 배정하고 그 후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에 물량을 배정하는 재규어의 인기 모델인 재규어 3.0D 같은 경우는 월 30여대를 꾸준히 판매하고 있지만 한국 배정 물량을 모두 소화하는 것으로 소위 말하는 '없어 못파는' 경우입니다.



앞으로도 사전계약자만 1.000명을 넘어선 닛산의 아이코닉 모델인 큐브, 포드의 글로벌 소형차 포커스 등 실용적 모델들부터 프리미엄 브랜드인 랜드로버의 야심작 이보크새로운 얼굴의 재규어 XF 등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닛산 큐브



유난히 신차 출시가 많은 2011년. 지금까지는 폭스바겐 제타, 미니 컨트리맨, 메르세데스 벤츠의 C200 등이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연말엔 어떤 차가 웃을런지 기다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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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가 '2011년형 올 뉴 익스플로러'를 공개했습니다.



올 뉴 익스플로러는 포드의 대표 SUV로 올해 초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에 선정된 풀체인지 모델입니다.

포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패밀리룩 '트라이바'가 적용된 외관은 세련된 이미지로 길다란 차체와 잘 어울립니다. 익스플로러는 자동으로 접히고 펴지는 3열시트가 있는 7인승 SUV입니다.

차체 경량화를 위한 알루미늄 후드 아래에는 신형 3.5ℓ Ti-VCT 엔진이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탑재되어 최고 출력 294마력과 최대 토크 35.3kg.m를 선보입니다. 새롭게 장착된  '지형 관리 시스템'도 주목해볼 기능입니다. 도로 상황에 따라 일반(Normal) △진흙(Mud) △모래(Sand) △눈(Snow) 모드를 선택하여 차량을 지형에 최적화하는 기술로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되었습니다. 

편의장비면에서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처럼 터치와 음성명령으로 각종 엔터테인먼트 장비와 전화기, 내비게이션 그리고 실내온도 컨트롤이 가능한 '마이포드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기술'이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8인치 LCD 터치스크린과 계기판 양면의 4.2인치 LCD 스크린을 통해 멀티미디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마이포드 터치도 탑재되었죠.  USB 미디어 허브를 통해 차내에서 무선 인터넷 공유는 물론 각종 디지털 장비를 활용할 수 있으니 달리는 사무실로도 충분합니다.

모노코크 보디 구조를 채택해 승차감을 향상시켰으며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감지해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노이즈 비전 기술을 적용하는 등 프리미엄 SUV가 지향하는 정숙성도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새로운 포드 올 뉴 익스플로러는 서울모터쇼 이후 판매될 예정입니다. 가격도 역시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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