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 (대표: 그렉 필립스)는 오는 1 월 27일부터 2월 19일까지 24일간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에서 <2012 Jeep 윈터 캠프>를 개최하네요. 스바루 스노우 라운지에 비하면 사실 뒤늦은 감이 있죠. 곧 시즌오프인데...
2012 Jeep 윈터캠프_Jeep 프레스티지 라운지
<Jeep윈터 캠프>는 온로드는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지프 브랜드를 보다 많은 소비자층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입니다. 이벤트의 메인 스팟인 'Jeep 프레스티지 라운지'를 방문하면 인터넷 이용, 스키 보관 서비스, 커피 및 음료 제공, 여성 전용 파우더 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Jeep Membership 회원이어야 하죠. 그러나 누구라도 현장에서 간단하게 지프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향후 마케팅을 위한 CRM도 잊지 않은 Jeep의 섬세함..ㅎㅎ
브랜드 홍보 영상이나 군고구마 축제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하는데 가장 궁금한 것은 직접 Jeep의 차량을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체험 이벤트입니다. 스바루의 SSE마냥 슬로프를 거꾸로 오르지는 않겠지만 일반 오프로드도 아닌 눈길(?)에서 Jeep의 차량을 몰아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보도자료상 직접 운전한다는 표현이 없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아마도 전문 드라이버가 있어 택시 드라이빙일거라는 예측도 해봅니다. 그렇더라도 눈길에서 Jeep의 오프로드 성능을 느껴보지 못한 저로써는 궁금해지는 행사네요.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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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김여사'라는 분이 인터넷상에 등장하셨습니다. 정말 김씨 성을 가진 여자분이 아니고 개념없는 운전자를 통칭하는 말이죠.
막무가내로 주차해놓는다거나 이유모를 역주행을 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이 '김여사'타이틀을 달고 많은 자동차 관련게시판에 올라옵니다. 상식에 어긋나는 운행이나 주차라면 무조건 여자운전자라고 하여 몰아가는 것은 당연히 잘못된 일이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김사장'도 눈에 띄긴 합니다. 아무튼 이번 포스트는 통칭 '김여사'의 주차스킬에 대한 것이 아니니 이정도로 줄이고..
얼마전 자동차관련 게시판에 올라왔던 김여사의 계단주차신공이라는 사진입니다.
김여사?의 주차라는 계단주차차량
계단에 주차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죠. 하지만 차에 미칠 영향이나 주차후 차와 보행자의 안전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면 이런 주차는 꽤나 위험하죠.
그러나 오프로드의 원조격인 지프(Jeep)는 이런 불가능할듯한, 평소 생각하기 어려운 상황의 주차를 지프 특유의 오프로드에 대한 이미지 강화에 사용했습니다.
지프(Jeep)의 게릴라마케팅 - 계단
베이츠 영앤루비컴(Bates Y&R)이라는 광고대행사의 작품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작년에 이루어졌던 지프의 게릴라 마케팅입니다. 상식을 뛰어넘은 곳에도 지프는 주차할 수 있다는 거죠. 이정도는 지프의 뛰어난 오프로드 능력을 생각한다면 이정도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나봅니다.
지프(Jeep)의 게릴라마케팅 - 화단
물론 덴마크에서도 지프 오너라고 이런 곳에 주차를 한다면 개념없다는 소릴 듣겠죠. 그럼에도 이렇게 버젓이 지프만을 위한 주차공간을 그려놓은 것은 지프(Jeep)라는 브랜드가 가진 정통 오프로드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기 좋은 방법임에는 분명합니다. 지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캣치도 분명하고 입소문을 통한 구전마케팅도 가능했을겁니다.
주차를 한다면... 이정도?
영국의 랜드로버와 일본 도요타 랜드크루저의 원조격인 지프의 한결같은 이미지가 있기에 이런 게릴라마케팅이 가능했겠죠.(이렇게 그리는데 대한 불법여부는 확인이 불가합니다.)
지프는 이런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하는 게릴라 마케팅을 즐겨하나 봅니다.
콜롬비아의 게릴라 마케팅
위 사진은 콜롬비아의 수도인 보고타에서 진행된 게릴라 마케팅입니다. 굳이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저런 웅덩이는 당연히 피해가기 마련입니다. 덜컹거리는 승차감도 싫겠거니와 차에 무리가 갈까봐 피해가는 것이죠. 하지만 지프는 저런 웅덩이를 지프의 영역(Territorio)이라고 보란듯이 써놨습니다. 지프만이 저런 곳을 지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표현입니다.
2006년 시카고 오토쇼의 랭글러 루비콘
지프는 모터쇼에서 한결같이 오프로드 무대에 차량을 전시하거나 암벽에 매다는 등 일관된 오프로드 이미지를 강조해왔습니다. 때문에 이런 게릴라 마케팅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재미있는 시도로 보입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다양한 마케팅 시도들이 선보여져서 다양한 즐거움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스트는 자칭 'SF 서스펜스 블록버스터'입니다. '미저리'와 '샤이닝' 등으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미스트(the Mist, 2007)
개인적으로 영화는 재미있었습니다. 괴물영화를 예상했다면 기대에 못미칠수도 있지만 한계상황과 폐쇄공간하에서 각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죠. 시종일관 유지되는 긴장감도 좋았구요. 영화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영화전문 블로거분들에게 맡기고 차로 돌아와서...
미스트는 주 배경이 동네 대형마트입니다. 신나는 자동차 추격신도 없고 멋드러진 슈퍼카가 나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주인공과 일행의 탈출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차가 있으니 바로 이놈입니다!
도요타 랜드크루저 FJ55V
영화속 도요타 랜드크루저 FJ55V
랜드크루저는 도요타의 4X4 오프로더 브랜드입니다. 50여년의 전통을 가진 랜드크루저는 2도어 소프트탑부터 4도어 스테이션 웨건까지 다양한 가지치기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호주, 유럽과 아프리카 등 세계 전역에서 모습을 볼 수 있는 글로벌 모델이기도 하죠.
그 중 영화 '미스트'에 나온 FJ55V는 1967년부터 생산된 랜드크루저 50시리즈로 3,878cc 직렬 6기통 F 타입 가솔린엔진을 얹어 125마력을 냅니다. 미국 고속도로 속도인 130km/h 로 주행하고 호주의 거친 지형에서도 충분히 구동할 수 있도록 만든 모델이죠. 수출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빨간색 FJ55V
FJ55V는 도요타가 만든 첫번째 스테이션 웨건이기도 합니다. 운전석시트는 평평하게 이어진 3인승 형태의 좌석과 분리된 2인승 시트를 선택할 수 있고 뒷열시트는 접이식으로 되어있어 눕힐경우 뒷좌석 전체를 적재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리어게이트는 아래위로 열리는 방식과 캐비닛과 같이 좌우로 여는 방식,. 2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활용성을 극대화한셈이죠.
오프로드에서의 FJ55V
영국의 랜드로버와 같이 야전에서 사용되던 미군의 '윌리스 지프'의 개조를 시초로 하는 사룬구동 차인만큼 오프로드 성능도 뛰어나 산악지역이나 사막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굉장히 내부공간이 넓게 느껴지는데 전장 4,675mm에 휠베이스 2,700mm로 현대자동차 산타페2.2와 같은 수치입니다. 높이는 FJ55V가 더 높은데다 박스형 스타일에 단순화된 내부구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막의 랜드크루저
영화에서는 마트용 패밀리카로 시작하여 마지막 탈출하는 다섯명의 목숨을 책임지는 최후의 안전한 공간으로서, 안타까운..허무한 비극의 장소로 등장하는 차가 FJ55V입니다.
스크린을 통해 '나는 전설이다'의 쉘비 GT500 혹은 '히트맨'의 아우디 S5 같은 최신형 차들을 보는 것도 좋지만 '미스트'의 FJ55V같은 빈티지카도 자주 등장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FJ55V의 한참 아래 손자뻘인, 너무나도 많이 변해버린 2008년형 랜드크루저의 사진으로 글을 줄입니다.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1월 1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됩니다. 정식명칭은 '북미국제오토쇼'입니다만 흔히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불리죠. 북미 시장 최대의 모터쇼인데다 연초 시작되는 첫번째 메이저 모터쇼라 새롭게 발표되는 컨셉카와 신차들이 많습니다. 이미 많은 브랜드들이 참가 차량들을 공개하고 있는 시점에서 미리 어떤 컨셉트카들이 등장할지 알아봅니다.
모터쇼의 꽃은 컨셉카. 그중 눈에 띄는 차는 오랜만에 등장한 랜드로버의 새로운 컨셉카인 랜드로버 LRX입니다.
랜드로버 LRX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랜드로버의 판매가 늘어난데다 같은 PAG 소속의 재규어가 컨셉카였던 C-XF를 거의 그대로 일년여만에 재규어 XF로 양산했다는 점에서 곧 그대로 양산차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랜드로버 LRX의 글래스 루프
LRX는 '콤팩트'와 '프리미엄'을 강조합니다. 랜드로버의 엔트리모델인 프리랜더2보다 작은 사이즈의 3도어에 해치백 바디를 가지고 있죠. 제프 유펙스의 뒤를 이은 '게리 맥거번'의 디자인입니다. 사실 맥거번은 '작은 랜드로버'인 프리랜더 탄생의 주역이었죠.
LRX의 내부
랜드로버 특유의 '터레인 리스폰스'는 물론 새로운 에코(Eco)모드가 더해져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인테리어에 사용하는 등 '친환경'이라는 새로운 당면과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LRX는 다시 따로 알아보기로 하고...
아직 실모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허머(Hummer)는 3가지 컨셉카를 발표합니다. HX 컨셉으로 명명된 이 모델은 아직 양산이 결정된 모델은 아니지만 H3의 아랫급 정도라고 합니다. 주목할 것은 이 HX의 디자이너 3명중 한명이 한국인인 강민영씨라는 것.
강민영씨의 HX 디자인
강민영씨와 함께 David Rojas, Robert Jablonski가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허머가 '새로운 디자이너의 발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3인의 HX 디자이너
아직은 엔진만 E85 플랙스퓨얼로 결정된 그야말로 디자인 뿐인 컨셉카지만 펜더나 도어, 적재함커버 등을 손쉽게 부착하고 떼어낼 수 있는 스포츠성이 가미된 차량이 될거라고 합니다.
데이비드의 스케치
사실 당장의 제품화나 양산형 개발보다는 허머의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실제 모터쇼에서는 어떤 목업이 등장할지...
로버트의 허머 디자인
닛산의 컨셉트카는 차세대 미니밴인 포럼(Forum). 미국 NDA(Nissan Design America)에서 디자인한 포럼은 B필러가 없는 독특한 형태입니다.
닛산 포럼
포럼은 성인은 물론 차를 타는 아이들까지 고려하여 디자인한 패밀리카로 다양한 공간활용과 멀티미디어 장비가 특징입니다.
포럼의 실내. 회전 가능한 턴테이블 시트
닛산은 패밀리카의 사용패턴을 조사하여 남녀, 엄마와 아빠, 모두의 취향에 적합한 중성적인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대세인 자연채광을 위한 대형 문루프에도 눈길이 갑니다.
최근 추세인 자연채광을 염두에 둔 포럼
포럼은 위성라디오, 아이포드, DVD와 하드디스크타입 음원저장장치, 블루투스 핸드셋 등 다양한 편의장비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이젠 기본이 되는듯..
후라이는 마쯔다 20B 로타리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카입니다. E100 에탄올을 원료로 사용하는 친환경이면서도 450마력을 냅니다. 이제 친환경이라고 하면 퍼포먼스가 떨어질것 같다는 인식은 버려야겠습니다.
2007년 동경모터쇼의 타이키
후라이는 2005년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커리지 C65의 샤시를 활용한 스포츠카입니다. 외형이나 태생은 레이싱카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동양적인 선의 흐름이 아름다운 마쯔다의 컨셉트카입니다.
도요타는 독특한 픽업트럭을 선보입니다. 바로 A-BAT. 발음을 아벳이라고 읽어야할지 에이벳으로 해야할지 모르겠는 이 도요타의 컨셉트카는 '콤팩트 트럭의 새로운 진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수어사이드 도어형태의 아뱃
독특한 디자인과 모던한 인테리어를 가진 이 픽업트럭은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테크놀러지'가 도입된 차량으로 뛰어난 연비는 물론 네비게이션과 실내 전자장비를 태양열을 활용합니다. 대시보드 위쪽의 집광판에서 태양광을 모아 전력을 사용합니다. 하이브리드니만치 전통적인 전력공급도 가능하죠.
적재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적재함
B필러 없이 미니 클럽맨의 클럽도어처럼 양쪽으로 열리는 도어형태는 뒷좌석의 승하차를 편리가게 해주고 짧은 오버행과 19인치 알로이 휠이 독특합니다. BMW X6와 마찬가지로 크로스오버 트럭이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어낸 도요타의 컨셉트카입니다.
정통 SUV 메이커인 JEEP은 소형차인 레니게이드(Renegade)를 선보입니다.
레니게이드의 디자인컷
레니게이드는 2인승의 소형차로 어떤 기상조건에서의 오프로딩과 모래에서의 주행이 가능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세계적인 화두인 '친환경'을 위해 리튬이온 배터리와 블루텍 디젤엔진을 사용합니다. 소재 또한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크라이슬러 그룹의 닷지는 지오(ZEO)를 소개합니다. 지오는 2도어의 스포츠 웨건 형태를 갖고 있습니다.
닷지의 지오
전기차인 지오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완충된 배터리 한 팩으로 400km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프, 닷지와 같은 크라이슬러 그룹 식구인 크라이슬러는 에코 보이저(Eco Voyager)를 선보입니다. 역시 전기차입니다.
에코 보이저
이름에 ECO가 괜히 들어간 것은 아니죠. 리튬이온 배터리와 추가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합니다. 수증기 외엔 아무것도 방출하지 않는 그야말로 에코스러운 차입니다.
디자인컷만 공개된 또다른 컨셉트카는 미쯔비시의 라(RA)입니다.
미쯔비시 라 컨셉
스포츠 쿠페인 RA 컨셉은 고출력, 고효율의 디젤엔진을 사용했고 랜서 에볼루션 10세대에 사용된 4륜구동 제어시스템인 S-AWC(Super All Whell Control)과 트윈 클러치 SST등이 적용했되었습니다.
세계 4대 모터쇼중의 하나로 해마다 많은 컨셉트카와 양산형차가 데뷔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 곧 모습을 드러낼 이 무대의 주인공인 컨셉트카들의 모습이 더욱 궁금해집니다.
짝퉁만 파는 넘들이 말이 많아...차도 개 허접스럽게 다른회사 차 디자인 따라하지좀마라. 전자제품이나 정밀물건에 차이나 써있으면 졸라 찝찝해. 그리고 이건 문화상대주의가 아니가 니네 좀 자주 좀 씼어라 . 어휴~제발 이제 선진국 되려면 저질 문화들 좀 버려야지..중국가면 너무 극과 극인 나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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